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감독이 된 장항준 감독이 배우 박지훈을 한국영화 미래라고 했다. 박지훈은 이 작품에서 단종을 연기했다. 장 감독은 14일 방송한 JTBC '뉴스룸'에서 박지훈을 언급하며 "20대의 배우가 할 수 없는 감정들, 절제력을 가진 훌륭한 한국 영화의 미래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단종이 유배가 마을의 촌장 엄흥도를 연기한 유
2026-03-15 00:10:07 · 세계일보트럼프, 한국·일본·영국에 군함 요청…“호르무즈 해협 함께 지켜야”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 동맹국들에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군함 파견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중동 해상 교통로가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동맹국들을 동원한 다국적 해상 방어 체제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을 직접 거론하며 해협 방어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이란의 군사 능력을 100% 파괴했지만 그들이 아무리 심
2026-03-15 00:04:4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