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람보르기니 운전하다 정차 택시 쿵…뺑소니 대학생 법정 구속
울산지법[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음주상태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후 도주한 대학생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10월 밤 울산 한 도로에서 람보르기니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을 운전하다가 정차 중인 택...
2026-05-03 09:18:15 · 연합뉴스(최신)최준희, 결혼 앞두고 예비신랑 코성형…"사랑하면 닮아"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의 코 수술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일 소셜미디어에 "예식 한달 남기고 예랑이 코수술 시켰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예식 한 달 남기고 예랑이 코수술 시켰다. 지인들은 '남자 코수술이라 부
2026-05-03 09:18:05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남해해양경찰청은 최근 부산해양경찰서와 함께 남해해경청 직장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아에게 구명조끼 착용 교육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해경이 어린이 10여 명에게 다리끈까지 착용하는 등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 방법을 설명했다. 여름 물놀이철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도 교육했다. 해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지정해변에 구명조끼 무상 대여 서비스를 한다. 찾아가는 연안안전 교육과 생존수영 교실 등도 연다. 서정원 부산해양경찰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2026-05-03 09:16:03 · 파이낸셜뉴스한국 원정대, 히말라야 미답봉 '사트 피크' 최초 등정
2026 히말라야 SAT PEAK(6,220m) 원정대 캠프 1, 2, 3 위치.(제공= 대한산악연맹)(제공= 대한산악연맹) 안치영 원정 대장이 이끄는 2026 히말라야 사트 피크(SAT PEAK·6천220m) 원정대가 네팔 히말라야 칸첸중가 지역 샤르푸 산군의 미답봉인 사트 피크를 세계 최초로 등정했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 원정대가 현지시간 2일 오후 4시 15분 사트피크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안치영 ...
2026-05-03 09:14:05 · 연합뉴스(최신)소말리아 해적선 감시(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영국 국방부/EPA 연합뉴스][영국 국방부/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예멘 남부 샤브와주 앞바다에서 유조선 유레카호가 무장괴한 일당에 납치돼 소말리아 방향으로 끌려가고 있다고 예멘해안경비대가 밝혔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이 일당이 유조선에 승선한 뒤 항로를 소말리아 영해 쪽으로 돌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선박 정보사이트 마린트래픽에 따르면 유레카호는 토고 선적으로 석유제품을 싣고 운항 중이었으...
2026-05-03 09:13:47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이란이 방금 보낸 제안 곧 검토"…수용엔 회의적 시각도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이 새로운 제안을 보내왔다면서 이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방금 우리에게 보낸 계획을 곧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난 47년간 인류와 세계에 저지른 일에 비해 아직 충분한 대
2026-05-03 09:13:44 · 세계일보[앵커] 법왜곡죄 시행 이후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지만 수사 주체를 두고 현장 혼선은 여전합니다. 명확한 규정이 없다 보니 같은 사건을 두고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사이에 눈치 싸움 양상도 벌어지고 있는데요. 송채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법왜곡죄가 시행 이후 한 달 반만에 경찰에 접수된 고소·고발은 200건을 넘겼습니다. 제도 도입 초기부터 남용 우려와 함께 수사 주체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는데, 현장 혼선은 계속되고 있습...
2026-05-03 09:09:21 · 연합뉴스(최신)[ 앵커 ] 최근 반도체 업계가 초호황을 누리고 있죠. 하지만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업종들도 적지 않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후까지 고려해 산업계의 균형 있는 성장을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장한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반도체 쌍두마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에만 벌어들인 영업이익은 약 94조8천억원. 올해 양사 영업이익이 총 5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인공지능, AI 부품...
2026-05-03 09:09:08 · 연합뉴스(최신)[앵커] 정부가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에 대한 손질을 예고했는데요. 보유 기간 공제를 없애고 거주 기간 혜택을 늘리는 법안도 발의돼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날지 주목됩니다. 정다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최근 범여권에서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입니다.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양도세를 깎아주는 것은 주택 투기 권장 정책"이라는 정부 기조에 맞춰, 장특공제 '보유 기간' 공...
2026-05-03 09:08:34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지난 2일 오전 10시 10분께 부산 중구의 한 숙박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물 외벽 등을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지점을 특정하고,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오는 6일 유관기관과 합동감식 예정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2026-05-03 09:04:10 · 파이낸셜뉴스'학원 컨설팅비 굳었다'… 내신 1등급 비밀, '학교알리미'에 다 있다
[파이낸셜뉴스] 고교학점제 도입 등으로 학교별 평가 방식이 다변화되면서 내신 준비를 위한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기시험 횟수부터 수행평가 세부 배점까지, 학원비를 쓰기 전에 확인해야 할 공짜 정보가 이미 공개돼 있다는 얘기다. 3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학교알리미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약 1만2000개교의 학업성취, 평가계획 등 주요 정보를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교육부 운영 플랫폼이다. 매년 4월과 9월에 각 학교의 학년별·교과별 학습 자료가 새로 올라오는데, 지난 4월 30일에도 이번 학기 자료가 일제히 공개됐다. 학기 중반에 접어드는 지금이 활용 적기인 셈이다. 이 플랫폼에서 '교과별(학년별)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에 관한 사항'을 내려받으면 수행평가 영역과 반영 비
2026-05-03 09:00:16 · 파이낸셜뉴스HD현대, 순익 재계 4위 등극… 조선·전력 쌍포로 내실 견인
HD현대가 당기순이익 4조6840억원을 달성하며 10대 그룹 가운데 수익성 4위에 올라섰다. 조선과 전력기기를 양 축으로 실적이 급성장한 가운데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 시장의 기대까지 확인했다. ■조선·전력기기·마린솔루션 고른 성장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경영성과에서 HD현대의 당기순이익은 4조68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2조7490억원) 대비 70.4% 급증했다.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 102개의 전체 당기순이익 증가율이 38.8%에 그치는 것을 고려하면 HD현대의 이익 증가 폭은 평균을 크게 웃돈다. HD현대가 순이익 기준 재계 4위에 오른 것은 매출 확대가 최종 이익으로 고스란히 이어졌음을 의미한다. 순이익 순위 상승의 일등공신은 조선이다. 중간지주사인 HD한
2026-05-03 09:00:00 · 파이낸셜뉴스T-50 미국 진출 ‘급제동’…록히드마틴 철수, K방산 전략 흔들었다 [박수찬의 軍]
국산 T-50 훈련기의 미국 진출이 다시 한번 벽에 부딪혔다. 단순한 수주 실패가 아니다. 세계 최대 방위산업 시장에서 통하던 기존 전략 자체가 흔들렸다는 신호다. 미국 록히드마틴이 최근 216대 규모의 미 해군 차기 고등훈련기(UJTS) 사업에서 전격 철수를 결정하면서다. 표면적인 이유는 ‘미국산 기준 충족 어려움’이다. 하지만 수익·기술·
2026-05-03 09:00:00 · 세계일보LGU+, 이마트서 '알뜰폰플러스' 운영…오프라인 접점 확대
LG유플러스가 이마트에 알뜰폰 전용 매장 '알뜰폰플러스'를 열고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돼 온 알뜰폰 가입·상담 수요를 오프라인으로 끌어오겠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는 이마트 내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알뜰폰플러스는
2026-05-03 09:00:00 · 전자신문"어머니, 이번엔 봉투가 얇아요"… '월 200' 학원비에 효도마저 사치가 된 가장들 [얼마면 돼]
[파이낸셜뉴스] 5월의 첫 주말, 40대 직장인 H씨는 모바일 뱅킹 앱을 들여다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들이 꼭 갖고 싶다던 20만원짜리 로봇 장난감을 하나 결제하고, 매달 고정으로 나가는 150만 원짜리 영어유치원 학원비와 미술학원, 축구센터 학원비 이체까지 마치고 나니 계좌 잔고는 이미 바닥을 보이고 있었다. 달력을 보니 당장 며칠 뒤가 어버이날이다. 양가 부모님 네 분께 드릴 용돈을 계산하던 H씨의 표정이 무거워졌다. "여보, 물가도 많이 오르고 애들 챙길 것도 많은데… 올해 어버이날 양가 부모님 용돈은 10만 원씩만 줄여서 봉투 얇게 합시다." 어렵게 꺼낸 아내의 말에 H씨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옛말이 틀린 게 하나 없다지만, 평생 헌신하신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2026-05-03 09:00:00 · 파이낸셜뉴스HD현대, 순이익 4조6840억 재계 4위…'성장·내실' 두 마리 토끼
[파이낸셜뉴스] HD현대가 당기순이익 4조6840억원을 달성하며 10대 그룹 가운데 수익성 4위에 올라섰다. 조선과 전력기기를 양 축으로 실적이 급성장한 가운데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 시장의 기대까지 확인했다. 조선·전력기기·마린솔루션, 전 사업부 고른 성장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경영성과에서 HD현대의 당기순이익은 4조68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2조7490억원) 대비 70.4% 급증했다.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 102개의 전체 당기순이익 증가율이 38.8%에 그치는 것을 고려하면 HD현대의 이익 증가 폭은 평균을 크게 웃돈다. 당기순이익은 매출에서 원가·판관비·금융비용·법인세 등을 모두 제한 뒤 최종적으로 남는 이익이다. 자산이나 매출이 기업의
2026-05-03 09:00:00 · 파이낸셜뉴스서울교육청, 당뇨병 학생 학교에 응급물품·투약환경 지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교육청이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에 응급관리물품과 투약환경 구축 예산을 지원한다.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전년보다 늘어난 가운데, 학교 현장의 응급 대응과 생활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함께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당뇨병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지난 4월 기준 서울 시내 당뇨병 학생은 전체 학생 수 대비 제1형과 제2형 모두 각각 약 0.05% 수준이다. 제1형 당뇨병 학생은 지난해 415명에서 올해 426명으로 11명 증가했다. 반면 제2형 당뇨병 학생은 397명에서 363명으로 34명 감소했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아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제2형 당뇨병은 생활습관 등 여러 요인으로 발생해 식습관 관
2026-05-03 09:00:00 · 파이낸셜뉴스수소로 전기 만드는 전기화학 전극 개발...생산출력 1.5배↑
[파이낸셜뉴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바꿔주고, 수소로 전기도 만들 수 있는 장치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극 물질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조승호 교수팀은 포항공대(POSTECH) 안지환 교수, 서울대 한정우 교수, 중국 난징정보과학기술대학교 부윈페이 교수팀과 함께 이중층수산화물을 이용해 고온에서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 고체산화물전지(SOC) 전극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고체산화물전지는 수소나 메탄 같은 연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다. 수소차의 연료전지와 달리 전기를 넣으면 반대로 반응을 돌릴 수 있어, 심야에 남는 전기로 다시 수소를 만들거나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분해해 산업용 가스인 일산화탄소를 만들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2026-05-03 09:00:00 · 파이낸셜뉴스조용한 해고의 시대(Quiet Firing) [김문경의 리더십테크](12)
[파이낸셜뉴스] 한 달 전까지 회의 때마다 의견을 먼저 묻던 상사가, 어느 순간부터 당신을 지목하지 않는다. 주요 프로젝트 명단에서 이름이 빠지고, 중요한 회의에서는 "이번 건은 필수 참석이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온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업무는 이상하게 늘어난다. 평가는 나쁘지 않은데, 승진만 계속 미뤄진다. 버티다 지친 끝에, 결국 사직서를 내민다. 회사 기록에는 '자발적 퇴직'으로 남는다. 이것이 조용한 해고(Quiet Firing)다. 직접 해고를 통보하지 않고, 승진·보상·업무 배치·소통을 조작해 직원이 스스로 떠나도록 만드는 관행이다. 법적으로는 자발적 퇴사이므로 회사는 해고 수당과 법적 리스크, 언론 노출을 모두 피할 수 있다. 한마디로, 법은 피하고 사람을 잃는 전략이다. 미국의 최근 조사 결과는 충격적이
2026-05-03 09: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