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한국 최저임금, G7보다 6.4%↑…노동생산성은 평균 하회"
1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 위원들이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적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1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 위원들이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적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우리나라 최저임금 수준이 선진국인 주요 7개국(G7)보다 크게 높은 반면 노동 생산성은 G7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
2026-06-21 15:08:09 · 연합뉴스(최신)CU, 러닝족 겨냥 아이스크림 선보여…관련 특화점도 확대
[파이낸셜뉴스] CU가 러닝 인구 증가에 맞춰 전용 상품과 특화 매장을 확대하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선다. CU는 러닝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아이스크림 '런앤쿨' 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라임맛과 자몽맛으로 구성됐으며 필수 아미노산과 타우린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CU는 상품 출시와 함께 러닝 특화 점포 운영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과 제주 등에서 '러닝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러닝 스테이션은 무인 물품보관함과 러닝 관련 상품 전용 코너를 갖춘 점포다. 운동 전후 고객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러닝 스테이션 내 관련 상품 매출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생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1.9%, 스포츠·이온음료는 195.0%, 에너지바는 188.1% 각각 늘었다. CU는 앞으로도
2026-06-21 15:04:35 · 파이낸셜뉴스GS리테일, AI 시대 소비자 권리 알리기 나서…콘텐츠 공모전 시상
[파이낸셜뉴스] GS리테일이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 기반 소비 환경에서 소비자 권리 인식 제고에 나섰다. GS리테일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후원하고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소비자교육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9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알고리즘 시대, 새롭게 정의되는 소비자 권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소비자의 알권리와 설명요구권, 선택·거부권 등 디지털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진 권리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5월 진행된 공모전에는 대학(원)생 523명이 참여해 동영상 81편, 카드뉴스 128편 등 총 209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을 비롯해 총 14개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 규모의 상
2026-06-21 15:04:28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언급과 이란의 해협 '재봉쇄' 발표와 관련해 정부가 관련국과 소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21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과 안전 보장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기본 입장 하에 "국제사회 논의에 적극 참여하면서 미국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도 동일한 취지에서 이뤄진 것으로 ...
2026-06-21 15:03:36 · 연합뉴스(최신)“사랑하는 어린이 친구들”…은마문방구의 뭉클한 작별인사
최근 학교 앞 문방구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가운데 서울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가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한 문방구도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특히 문방구 사장이 단골 아이들에게 남긴 자필 편지 형식의 작별 인사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은마아파트 상가 문방구 사장님이 마지막으로 남긴 글’이라는 제
2026-06-21 15:02:54 · 세계일보‘소유권 분쟁 끝 日반환’ 고려 불상, 다음달 日박물관서 공개
일본 규슈국립박물관 '규슈 도래불' 전시 포스터[규슈국립박물관 홈페이지=연합뉴스 제공][규슈국립박물관 홈페이지=연합뉴스 제공] 한국인 절도단이 2012년 쓰시마섬에서 훔쳐 국내로 밀반입했던 고려시대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이 다음달 일본에서 전시됩니다. 일본 규슈국립박물관은 다음달 7일부터 '규슈 도래불' 특집 전시를 통해 이 불상을 공개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14세기 초반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상은 고려 후기 보살상 중 예술적...
2026-06-21 15:00:18 · 연합뉴스(최신)서울에서 즐기는 태국… '사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2026' [한강로 사진관]
2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사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2026'에서 무에타이와 택견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주한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사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2026'은 태국의 예술과 문화, 음식, 공연,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소개하는 행사로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페스티벌 행사장에는 40여 개의 태국 음식점이 참여해 팟타이, 쏨땀, 똠
2026-06-21 15:00:04 · 세계일보민선9기 양주 인수위, 청년센터서 일자리·창업 지원 의견 청취 나서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지난 19일 양주시청년센터를 찾아 청년 구직자와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21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박태희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센터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인수위는 청년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본 뒤 클라우드 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청년 구직자들과 취업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지원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
2026-06-21 14:59:37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파생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방식을 강화하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부담이 커지고 있다. 관련 기업 10곳 중 4곳은 미국 시장 수출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가장 큰 우려 요인으로는 관세 부담에 따른 채산성 악화를 꼽았다. 업계는 정부의 대미 통상 협상과 원가 부담 완화 지원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21일 중소기업중앙회는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방식 개편에 따른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중소기업 6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관세율 50%가 적용되는 기업의 40.0%, 25%가 적용되는 기업의 38.3%가 향후 미국 수출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관세 인상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수출 환경이 한층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2026-06-21 14:58:22 · 파이낸셜뉴스7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 보행자 덮쳐...1명 숨지고, 4명 중경상
부산서 7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내리막길에서 보행자를 덮쳐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2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8분 부산 남구 대연동 한 도로 삼거리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을 걷던 보행자 4명을 덮친 뒤, 지하철 환풍구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B씨가 숨지고, 60대
2026-06-21 14:57:38 · 세계일보제조업 ‘7월 전망’ 3개월 만에 하락… 반도체·자동차만 웃는다
산업연 전문가 서베이조사오는 7월 국내 제조업 전반의 업황 전망이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수출 효자 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는 여전히 기준치를 웃돌며 견조한 상승세를 ..
2026-06-21 14:55:50 · 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의 전체 시가총액이 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 달부터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이 시행되는 만큼, 해당 종목들은 퇴출 대상에 놓일 위기에 처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상장사 2877개 중 7.6%에 해당하는 규모다. 동전주는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다. 코스피 상장사는 42개, 코넥스 상장사는 29개였다. 이들 동전주의 시가총액은 코스닥 5조5076억원, 코스피 2조4414억원, 코넥스 1852억원에 달한다. 해당 종목들이 주가를 올리지 못해 상장 폐지될 경우 8조1342억원 규모의 시총이 시장에서 이탈하게 되는 것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시장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투기성 거래 대상이 되기 쉽고, 변동성이 큰 동
2026-06-21 14:55:43 · 파이낸셜뉴스허위 세금계산서로 '27억 포탈'…강남 안과 원장 기소
서울중앙지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환자 브로커 비용을 병원 광고비로 속여 종합소득세 27억 원 상당을 포탈한 혐의를 받는 유명 안과 원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서울 강남 유명 안과 의원 원장 A 씨를 특가법상 조세포탈 등 혐의로 지난 11일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2019년 6월부터 2021년 2월까지 61억 원 상당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종합소득세 약 27억 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습니다. ...
2026-06-21 14:55:23 · 연합뉴스(최신)21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수국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수국을 감상하고 있다. 노원구는 오는 20∼21일 초안산 수국동산과 염광고등학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초안산 수국축제'를 개최했다. 초안산 수국동산은 쓰레기와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됐던 산림을 정비해 2023년 조성한 곳이다. 20종 약 1만1천본의 수국이 식재돼 다양한 품종이
2026-06-21 14:55:21 · 세계일보‘경제고통지수’ 전국 최고 지역은 경북…실업률·물가 등 모두 높아
‘경제고통지수’ 전국 최고 기록지역 주민들의 민생고통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경제고통지수’가 올해 4월 경상북도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1일 경북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
2026-06-21 14:54:14 · 매일경제日, 자율주행차 '우량 인증' 도입..내년 '레벨2++ 시대 대비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정부가 자율주행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과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우량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를 신설한다. 완전자율주행 상용화에 앞서 고도화된 운전자 지원 시스템 시장을 육성해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올해 안에 자율주행차 인증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대상은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일반도로에서도 상당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2++' 차량이다. 정부는 이달 말 발표하는 규제개혁추진회의 권고안에 세부 제도 설계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운전자 지원 기능과 안전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 기준을 마련하고 기업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심사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다른 인증제도에서
2026-06-21 14:52:14 · 파이낸셜뉴스부산서 달리던 차량이 보행자 4명 쳐…1명 숨지고 4명 부상
[파이낸셜뉴스] 21일 오후 1시 8분 부산 남구의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K7(운전자 A·70대) 차량이 보행자 4명을 치고 지하철 환풍구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중 B씨(30대)가 숨졌고, C씨(60대)가 중상, D씨(20대)와 E씨(10대)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우측 발목 찰과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2026-06-21 14:51:23 · 파이낸셜뉴스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유럽 AI 거점과 딥테크 진출 협력 본격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유럽 인공지능(AI) 협력 플랫폼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AI·딥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AI 우수센터(ECAIE)와 'AI 산업 육성 및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협약은 국내 AI 기업의 유럽 진출 기반을 넓히고 한국과 유럽 간 AI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정원
2026-06-21 14:51:07 · 전자신문환경조사 탈 쓴 中…대만 동부해역 '주권 굳히기' 나섰다
[파이낸셜뉴스] 중국이 최근 대만 동부해역에서 진행한 해양환경 조사 방식을 통한 관할권 행사가 향후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1일 중국중앙TV가 운영하는 SNS 계정 '위위안탄톈'은 지난 16~18일에 진행된 중국 자연자원부의 대만 동부 해역 해양 환경 조사와 관련해 "관할권 행사와 향후 개발·관리 기반 구축에 나선 것"이라고 했다. 위위안탄톈은 전문가들을 인용해 "과거 이 일대에서 이뤄진 해양 조사가 일회성·전문 분야 중심이었던 반면, 이번에는 연례 정례 조사에 속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례 조사는 계획에 따라 주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조사를 의미한다"면서 향후 해당 해역의 영토 공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준비 단계임을 시사했다. 또한 이 매체는 조사 범위에 석유·가스 등 천연
2026-06-21 14:48:50 · 파이낸셜뉴스선수들은 '집관'하는데 심판이 역사를 썼다?… 중국 축구의 눈물겨운 '정신 승리'
[파이낸셜뉴스] 축구공 대신 호루라기로 위안을 삼는 씁쓸하고도 기묘한 풍경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 구경조차 하지 못하고 쓸쓸히 퇴장한 중국 축구가, 자국 심판진의 그라운드 배정을 두고 눈물겨운 '정신 승리'를 시전하고 나섰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들은 21일 "중국 심판들이 마침내 월드컵 무대의 중심에 섰다"며 대대적인 찬사를 쏟아냈다. 영광의 주인공은 마닝 주심을 필두로 한 저우페이 부심, 그리고 비디오판독(VAR)을 담당한 푸밍 심판이다. 이들 3인방은 이날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퀴라소의 조별리그 E조 맞대결(0-0 무승부)에 나란히 투입돼 경기를 조율했다. 특유의 엄격한 판정을 앞세운 마닝 주심은 퀴라소에 5장, 에콰도르에 1장의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중국 언론이 이토
2026-06-21 14:46:4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