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종결 앞둔 홈플 익스프레스, 매출 회복세..납품 정상화 속도
[파이낸셜뉴스] 22일 하림그룹 계열인 NS쇼핑의 인수 종결을 앞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매출이 가파르게 회복되며 정상화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21일 NS쇼핑에 따르면 이달 8~17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출은 5월 동기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 NS쇼핑이 상품대금 지급보증을 통해 납품 재개에 나선 직후인 1~11일 매출 증가율(16%)과 비교하면 회복 속도가 한층 빨라진 셈이다. 당시 매출 증가율은 신선식품 부문에서 30%까지 뛰었고, 납품량은 4배 넘게 늘어난 바 있다. 인수 종결을 앞두고 현장에서는 정상화의 기대감도 엿보였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이후 익스프레스 일부 점포에서도 상품 공급 차질이 이어지며 빈 매대가 눈에 띄었지만, 최근에는 점포별로 순차적인 납품이 이뤄지면서 상품 수급이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2026-06-21 16:41:27 · 파이낸셜뉴스'술파티 위증' 이화영 1심 실형 …'조작 기소' 실체 없다는 뜻 [사설]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해 국회 위증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징역 4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배심원단은 4대3으로 유죄 평결을..
2026-06-21 16:41:16 · 매일경제발전 공기업 통합 신호탄, 저효율 공기관 개혁으로 이어져야 [사설]
정부가 5대 발전공기업의 통합을 제안하는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하면서 공공기관 개혁에 착수했다. 한국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을 하나로 묶는 방안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전..
2026-06-21 16:41:16 · 매일경제성과급발 동탄 집값 불안, 부동산 당국 역량 시험대 [사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확정 후 동탄 주택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통근 셔틀버스가 다니는 '셔세권'은 한 달 새 집값이 5억원 오른 곳도 있다. 계약금의 두 배를 줘서라도 ..
2026-06-21 16:41:15 · 매일경제존재의 방학 그래서 내 존재가 희미함 내 존재는 들을 수업 없음 존재의 선생 없고 급우 없음 존재는 잠시 방치되었음 피아노 학원에 가기 싫어서 겨울날 집 앞 찬 계단에 한 시간 동..
2026-06-21 16:41:14 · 매일경제입주 2년이 되도록 등기도 못쳐…법원 "재건축조합에 지연 책임"
2026-06-21 16:40:56 · 한국경제'두쫀쿠 인기 식었는데 어쩌나'..피스타치오 수입 5배 껑충..업계 '부메랑'
#OBJECT0#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연말부터 올봄까지 국내 디저트 시장을 강타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인기로 두쫀쿠의 핵심 재료인 피스타치오 수입액 규모가 올들어 5배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역시 두쫀쿠에 많이 사용되는 코코아 수입액도 2년새 9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환율, 고유가 여파로 수입재료의 원가부담이 크게 높아졌는데도 두쫀쿠 열풍 속에 이들 재료는 이례적 특수를 누린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피스타치오 수입액은 4448만달러로 집계됐다. 피스타치오 수입액은 지난 2024년 1~5월 763만달러, 지난해 같은 기간 824만달러였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수입액이 무려 3624만달러(440%) 급증한 것이다. 피스타치오 수입 급증은 두쫀쿠 유행 때문이다. 두쫀쿠는 두바이 초
2026-06-21 16:40:31 · 파이낸셜뉴스[앵커] 수도권 대표 해양 축제인 아라마리나페스티벌이 경기도 김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각종 물놀이를 즐기려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았는데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김포 아라마리나페스티벌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비구름이 물러나고 다시 30도 안팎의 더위가 찾아왔는데요. 이곳은 초여름 추억을 남기려는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와 물놀이를 즐길 ...
2026-06-21 16:39:29 · 연합뉴스(최신)[날씨] 절기 '하지' 초여름 더위…내일 내륙 요란한 소나기
[앵커] 절기 '하지'인 오늘, 강한 햇볕 아래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내륙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연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 '하지' 답게, 구름 사이로 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는데요. 내일도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29도, 청...
2026-06-21 16:39:10 · 연합뉴스(최신)사상 처음으로 월드컵에 출전한 인구 15만 명의 카리브해 섬나라 퀴라소가 역사적인 월드컵 첫 승점을 따냈습니다. 78세 최고령인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는 오늘(21일)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골키퍼 엘로이 룸의 눈부신 선방에 힘입어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습니다. 1차전에서 독일에 1-7로 대패했던 퀴라소는 이번 무승부로 월드컵 첫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한편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은 독일...
2026-06-21 16:38:52 · 연합뉴스(최신)일본이 튀니지 상대로 4골을 폭발하며 월드컵 무대에서 새 기록을 썼습니다. 일본 대표팀은 오늘(21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 전·후반 두 골씩을 터뜨리며 튀니지를 4-0으로 제압했습니다. 아시아 국가가 월드컵 본선에서 4골을 터뜨린 건 일본이 처음입니다. 이로써 1승 1무가 된 일본은 네덜란드와 동률이 됐지만 다득점에서 뒤진 조 2위가 되며 32강행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2패를 기록...
2026-06-21 16:38:28 · 연합뉴스(최신)[앵커] 홍명보호의 운명을 가를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무대는 멕시코 몬테레이입니다. 멕시코전 패배를 털어내고 분위기 반전에 나선 대표팀. 그 중심에는 패기 넘치는 월드컵 신예들이 있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571m 고지대에서 혈투를 마친 홍명보호의 다음 결전지는 멕시코 몬테레이입니다. 해발 고도 500m대의 평지로, 고지대 환경에 따른 공의 궤적까지 계산하며 준비해 온 선수들은 이제 달라진 환경을 마주하게 됩...
2026-06-21 16:37:57 · 연합뉴스(최신)"저 메일 안 쓰는데요"…신입사원 도발에 속 끓이는 이유
2026-06-21 16:37:53 · 한국경제중앙선 넘어 사람 쳤는데 공소기각…대법원 “유죄 판결해야”
이면도로 돌입해 인명피해 “종합보험 가입돼도 처벌”중앙선을 침범해 이면도로로 좌회전을 하다 보행자를 친 운전사고에 대해 대법원이 ‘중앙선 침범 사고’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사고가..
2026-06-21 16:36:53 · 매일경제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2026-06-21 16:36:09 · 연합뉴스(최신)美·이란 종전 협상단 스위스 집결, 레바논-경제 제재 협의할 듯
[파이낸셜뉴스] 60일 종전 협상을 시작한 미국과 이란이 20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중재국 파키스탄과 함께 대면 협상에 나섰다. 양측은 경제 제재 해제와 레바논 안정을 집중 논의할 전망이다. 경제 문제 우선 다룰 듯21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들은 미국 협상단을 이끄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전날 도착한 이란 협상단에 이어 이날 스위스 엠멘 공군기지에 내렸다고 전했다. 앞서 종전 협상을 중재했던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도 스위스로 향했다. 지난 18일부터 종전 양해각서를 발효한 양측은 19일 스위스 루체른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 모여 추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이들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교전을 이어가면서 협상 일정을 21일로 미뤘다. 일부 외신들은 미국의
2026-06-21 16:34:28 · 파이낸셜뉴스[단독] 오투입·오분류 투표지 1만장 넘었는데...선관위 "기록 줄이자"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투·개표 절차 전반에 대한 검증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직전 지방선거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개표 과정에서 잘못 투입되거나 잘못 구분된 투표지가 1만장을 넘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선관위 공직선거 절차사무 개선 태스크포스(TF) 논의 과정에서 작성된 연구보고서에는 오투입·오분류 투표지의 발생 원인 규명이나 검증 강화보다 관련 기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이 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 잃고도 외양간 안 고치는' 행정편의라는 비판이 나온다. 21일 파이낸셜뉴스가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중앙선관위로부터 입수한 '공직선거 절차사무 개선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8회 지방선거 시·도지사 선거에서 발생한 '잘못 투입&m
2026-06-21 16:30:5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