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일인 오늘(21일), 더위 속에 수도권에서는 해양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물놀이부터 시원한 물총싸움까지 체험 거리가 다양한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김포 아라마리나페스티벌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비구름이 물러나고 다시 30도 안팎의 강한 더위가 찾아왔는데요. 이곳은 초여름 추억을 남기려는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와 ...
2026-06-21 14:40:30 · 연합뉴스(최신)경찰청[촬영 이충원][촬영 이충원] 경찰은 전국 사적 보복 대행 업체 상선 등 65명을 검거해 이 중 2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적 보복 대행 범죄는 지난해 8월 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7건이 발생해 80건, 65명이 검거됐습니다. 최근에는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인천 등지에서 활동한 보복 대행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 등 5명을 구속했고, 대구청 광수대도 또다른 보복 대행 채널 자금관책책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남은 ...
2026-06-21 14:40:27 · 연합뉴스(헤드라인)[뉴스초점] 코스피, '1만피' 질주 이어갈까…유류할증료 하락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코스피가 9천 선을 넘어서며 1만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 완화와 유류할증료 하락으로 해외여행 심리도 되살아나는 분위기인데요. 경제 흐름,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코스피가 9,000선을 넘어서면서 이제 시장의 관심은 1만피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와 미국 인플레 우려가 완전히 걷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코스피 상...
2026-06-21 14:40:09 · 연합뉴스(최신)[앵커] 인공지능이 이제 검색이나 업무를 넘어 일상 곳곳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놀이와 쇼핑, 뷰티까지 소비자 경험 자체를 바꾸고 있는 AI 현장을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워치형 기기를 갖다 대자 상어 캐릭터가 먼저 말을 건넵니다. 정해진 대사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의 질문을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답을 만들어냅니다. 상어와 대화를 나누며 난파선 탈출 방법을 함께 찾는가 하면, 음성 인식과 음성 합성 등 복합 인공...
2026-06-21 14:39:50 · 연합뉴스(최신)"변기회사 맞아?" TOTO, 반도체 부품에 7602억원 투자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위생도기 업체 TOTO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올라타기 위해 향후 5년간 반도체 제조장비용 부품 사업에 800억엔(약 7602억원)을 투자한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첨단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통 제조기업이 반도체 공급망 핵심 기업으로 변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TOTO는 2030년 3월까지 반도체 제조장비용 부품 사업에 총 800억엔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390억엔은 이미 집행을 결정했으며 나머지 투자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투자의 초점은 차세대 반도체 공정 대응에 맞춰져 있다. TOTO는 가나가와현 연구개발 거점에서 향후 상용화가 예상되는 1나노미터(㎚)급 로직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핵심 부품 기술 개발을
2026-06-21 14:39:30 · 파이낸셜뉴스오세훈 "대통령실에 李대통령과 면담 요청..부동산 문제 논의"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통령실에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울 부동산 문제에 관한 의견을 전달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일 TV조선 '강적들'에서 "저희가 확보한 수백 개의 재개발, 재건축 단지들이 순조롭게만 진행이 돼도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는 게 공무원들의 보고"라며 "대통령실에 '국무회의 전 한번 불러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은 귀국 후 연락을 취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현재 이 대통령은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상태로, 오 시장은 현재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이 전세 제도를 두고 '일종의 사금융'이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절대 그렇지 않다. 전세 덕에 집을 산 분들도 있었고 자금을 축적하는 분들
2026-06-21 14:39:30 · 파이낸셜뉴스비겨도 32강 LA행, 대진은 좋다... 태극전사, 남아공 제물로 32강 굳힌다 [2026 월드컵]
[파이낸셜뉴스] 결과는 참으로 쓰라렸지만,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을 시간은 없다. 조 1위 확정이라는 최상의 시나리오는 아쉽게 놓쳤지만, 토너먼트 진출의 명운이 온전히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벼랑 끝 승부가 기다린다.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는 최상의 시나리오는 물거품이 되었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자력으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는 분명한 기회가 남아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현재 1승 1패(승점 3)로 조 2위인 한국은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유리함에 취해 비기려는 수비적인 운영은 파멸을
2026-06-21 14:38:45 · 파이낸셜뉴스그룹 프로미스나인이 과거 열악했던 숙소 생활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제아,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채영, 리센느 원이·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베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프로미스나인은 숙소 생활에 대한 질문을 받자 "우리는 이제 안 쓴다. 7년간 숙소 생활을 하다가 작년에 1
2026-06-21 14:38:32 · 세계일보“도둑 조심하세요” 여배우, 시상식 소감 화제…무슨 일?
나나, 부산 ‘글로벌 OTT 어워즈’ 수상 소감서 자택 침입 피해 사건 언급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4, 본명 임진아)가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자신이 겪었던 강도 피해 사..
2026-06-21 14:36:15 · 매일경제李대통령, 해수부 차관에 남재헌 임명…"북극항로 시대 주도"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에 남재헌 현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남 신임 차관은 해수부 항만국장과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을 역임한 항만 전문가다. 청와대는 남 차관에 대해 업무 추진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정통 관료라고 평가했다. 남 차관은 초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을 맡아 북극항로특별법 제정 등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강 수석대변인은 "남 차관은 해양수산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수도 완성을 통해 글로벌 해양강국을 건설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2026-06-21 14:33:55 · 파이낸셜뉴스"내일 전 매장 조기 종료 후 역사 교육"…스타벅스, 신뢰 회복 총력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대국민 사과하는 정용진 회장[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스타벅스 코리아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에 나서며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내일(22일)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오후 3시에 종료하고 매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진행합니다. 1999년 국내 진출 이후 전국 매장이 동시에 조기 폐점하는...
2026-06-21 14:33:08 · 연합뉴스(최신)시원한 한판 승부…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필드 물들인 ‘반바지 패션’
후텁지근한 초여름 공기도 프로선수들의 활기찬 샷 대결을 막을 수 없었다. 6월 18일~21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와 JGTO(일본프로골프투어) 공..
2026-06-21 14:32:09 · 매일경제"반도체 성과, 中企는 상관없어...최저임금 인상에 다 죽을판"
[파이낸셜뉴스] "반도체·정보기술(IT) 대기업의 성과급에 속으면 안됩니다. 중소기업들은 매달 직원 월급을 어떻게 줄까 전전긍긍하며 정말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인천서부산업단지에 위치한 주물기업 임원 A씨는 21일 "지난해는 그나마 최저임금 인상률이 낮아 어떻게든 버텼는데 올해 만약 대폭 오르게 되면 가뜩이나 대출도 안되는데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천서부산업단지에는 한때 40곳이 넘는 주물기업들이 용광로에서 불을 뿜었다. 하지만 지금은 계속되는 경영악화와 이로 인한 경영승계 포기로 10곳도 채 남지 않았다. 특히 매출의 10% 이상이 인건비로 나가는 이 업체에 큰폭의 최저임금 인상률은 가슴을 철렁이게 하는 일이다. 이 업체의 최저임금 인력 비중은 전체의 40% 정도로 대부분 외국인이
2026-06-21 14:29:44 · 파이낸셜뉴스"선관위 개혁 끝을 봐야"…李 대통령 이어 金 총리도 가세
2026-06-21 14:29:37 · 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에 남재헌 현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 사진)이 임명됐다. 21일 대통령실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남 신임 차관은 해수부 항만국장과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항만 전문가"라며 "업무 추진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두루 갖춘 정통 관료"라고 밝혔다. 남 차관은 1971년 부산 출생으로 구덕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기술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해양수산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항만국장,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등을 거친 항만·물류 정책 전문가다. 특히 초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으로서 북극항로특별법 제정 추진 등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북극항로를 새 해양물류 축으로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06-21 14:28:19 · 파이낸셜뉴스"슈팅 0개 굴욕" 튀니지 중원 씹어먹은 일본… 전반 2-0 완벽 압도 '32강 9부능선'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역사적인 월드컵 1000번째 매치의 그라운드는 철저하게 일본의 무대였다. 지난 네덜란드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연출했던 일본이 튀니지를 상대로 압도적인 전반전을 선보이며 대회 첫 승을 향한 7부 능선을 넘었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다이치 가마다와 아야세 우에다의 연속골에 힘입어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특히 이날 경기는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 이래 통산 1000번째로 치러지는 기념비적인 매치업이었다. 이 상징적인 무대에서 일본은 초반부터 튀니지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0의 균형은 불과 4분 만에 깨졌다. 일본 특유의 정교한 패스워크가 빛을 발했다. 최후방 골키퍼의 발끝에서 시작된 빌드업은 단숨에
2026-06-21 14:28:03 · 파이낸셜뉴스경찰, ‘사적 보복 대행’ 텔레그램 운영자·자금책 무더기 검거
최근 인천·대구청에서 윗선 검거 지난해 8월부터 87건 범죄 발생돈을 받고 대신 복수를 해주는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범죄 조직의 윗선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찰청은 지..
2026-06-21 14:26:45 · 매일경제“생산성 떨어지는데 또 올려달라고?”…‘최저임금’ 10년치 보고서 내민 경총
법정심의 기한 1주 앞두고 보고서 내놔 경총 “韓최저임금 G7 평균比↑·생산성↓“ 노동계 “시급 1만2000원-월 250만원” 요구우리나라 최저임금 인상률이 선진국인 주요 7개국..
2026-06-21 14:26:12 · 매일경제길어지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협상, 내부 분열 조짐도
[파이낸셜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노조 내부에서 투쟁 피로감과 집행부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파업과 준법투쟁이 이어지며 임금 손실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음에도, 노조 집행부가 사측 제시안에 대한 조합원 의견 확인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투쟁 명분과 동력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진행한 집회 및 설명회 참여 인원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지난 4월 중순 파업 돌입을 앞두고 열린 조합원 총회에는 약 700명이 참석했으나, 최근 16~18일 사흘간 진행된 집회 및 설명회 참여 인원은 총 200여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달여 만에 참여 규모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노조의 투쟁 동력이 빠르
2026-06-21 14:24:5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