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 SiC 전력반도체 망치는 '킬러 결함' 발생 원리 최초 규명
한국전기연구원(KERI)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나문경 박사팀이 충남대학교 홍순구 교수팀, 분석 전문기업 호리바에스텍코리아와 공동 연구를 통해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불량인 '킬러 결함'의 내부 구조와 발생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SiC 전력반도체는 고온·고압의 가혹한 환경을 견디며 전류 방향과 전력 변환을 제어한다. 사람 몸으로 치면 근육과도 같은 역할이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수
2026-06-21 12:11:23 · 전자신문SKT, 국비로 AI 보안·네트워크 전문가 키운다…'알레프' 교육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전사적 인공지능(AI) 전환(AX) 추진과 발맞춰 AI 시대에 필요한 보안·네트워크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반 인프라 운영 역량을 교육하는 '알레프(ALEPH)'를 통해 미래 보안·네트워크 전문 인력 육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코리아IT아카데미와 함께 알레프를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는 고용노동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이다. 알레프는 1960만원 상당 교육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는 실무형 AX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업 인프라 운영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SKT는 AI를 단순한 업무 도구가 아닌 함께 일하는 주체로 활용하는 'AX 혁신 2.0'을 추진하고 있다. 알레프 역시 AI 단순 사용을 넘어 실제 산업
2026-06-21 12:10:23 · 파이낸셜뉴스‘중수청 수사 심의’ 수사 개시일부터 신청 가능…종결 시 90일 이내
오는 10월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수사 심의 신청을 사건 관계인이 입건 전 조사나 수사가 개시된 날부터 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입건 전 조사나 수사가 종결된 경우엔 그 결과를 통지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 예고해
2026-06-21 12:10:00 · 세계일보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에너지 인프라 확충 수요가 급증하는 북미 시장을 겨냥해 경남 지역 기업 수출 로드쇼를 개최했다. 21일 코트라에 따르면 경남도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미국 휴스턴과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됐다. 두산에너빌리티 및 효성중공업 협력사 등 경남 지역 우수 중소기업 10개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참가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AI 산업 팽창에 따라 전력망 확충 및 현대화, 에너
2026-06-21 12:05:31 · 전자신문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자가 평가 대행을 의뢰할 때 적정 비용을 간단히 구할 수 있는 자동산정시스템이 확대 운영된다. 기후부는 22일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후환경영향조사 등 모든 환경영향평가 대행사업에 자동산정시스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4년 11월부터 운영한 이 시스템은 기본 정보를
2026-06-21 12:05:00 · 세계일보제주 로컬브랜드 9곳 키운다… 감귤·푸드테크·화장품 'THE 제주크리에이터' 선정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고유의 자원을 브랜드와 상품, 콘텐츠로 확장할 로컬기업 9곳이 최종 선정됐다. 감귤과 카카오, 초콜릿, 한식, 화장품 등 제주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 상권을 이끄는 앵커기업이자 글로벌 시장 진출 후보군으로 육성된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 '2026 THE 제주크리에이터' 공개 오디션에서 9개 로컬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제주 앵커' 4개사와 '글로컬 앵커' 5개사다. 공개 오디션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26개 로컬기업이 참여했다. THE 제주크리에이터는 제주의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제주 로컬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2026-06-21 12:04:51 · 파이낸셜뉴스5대 은행 가계대출 두 달 새 6조 늘었다…빚투·영끌 다시 꿈틀
2026-06-21 12:03:51 · 한국경제아파트·학교·어린이집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자 안전기준 강화
앞으로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모든 작업자는 2인1조 작업 원칙 등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그간에는 지방정부나 지방정부 대행업체만 안전기준 적용 대상이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6월22일부터 8월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정부나 지방정부 대행업
2026-06-21 12:02:00 · 세계일보나인테크, 창업 20주년 맞아 '제3의 창업' 선언 준비 마무리… “AI환경 토탈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토털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나인테크(대표 박근노)가 지난 19일 창업 20주년을 앞두고 '제3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나인테크는 디스플레이 장비로 출발해 이차전지 장비로 무게중심을 옮겨온 회사가, 이번에는 배터리 전 공정과 차세대 소재·에너지 저장·AI 인프라 냉각을 아우르는 'AI 환경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정체성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22일 밝혔다. 나인테크는 2006년 디스플레이 장비 국산화로 창업한 뒤, 창업 10년차였던
2026-06-21 12:02:00 · 전자신문특허심판, 이제 안방서 참석한다…온라인 구술심리로 접근성↑
특허심판원 인터넷 영상 구술심리 실시…해외 거주 당사자도 참여 가능 특허심판원 CI[특허심판원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특허심판원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은 특허심판 고객의 심판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음 달부터 '인터넷 영상 구술심리'를 시행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인터넷 영상 구술심리는 기존 대면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의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사무실 및 자택 등 장소...
2026-06-21 12:00:03 · 연합뉴스(최신)여성교도소 가봤더니…33도 폭염에도 선풍기 10분씩 멈췄다 [르포]
2026-06-21 12:00:01 · 한국경제앞으로 특허심판 당사자나 대리인은 대전에 있는 특허심판원이나 서울사무소에 직접 가지 않고도 자택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구술심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21일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에 따르면 특허심판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인터넷 영상 구술심리'를 전면 실시한다. 인터넷 영상 구술심리는 기존의 대면 방식이나 특정 사무실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의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장소 제한 없이 심리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원격 시스템이다. 그동안 구술심리에 참석하려면 정부대전청사 특허심판원이나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 때문에 원거리에 거주하는 당사자들은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해외 거주 당
2026-06-21 12:00:00 · 파이낸셜뉴스초고령화와 저출생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의난임사업이 난임 부부의 치료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실질적인 임신 성과를 내는 공공보건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21일 한의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부산에서 열린 '2026 한의약 건강돌봄 및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사업 성과와 현장 경험이 공유되며 효과성과 지속적인 제도 발전 필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한의난임사업은 한약과 침·뜸 등 한의치료를 활용해 난임 부부의 자연임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한국한의약진흥원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추진돼 왔다. 단순한 보완요법을 넘어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임상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공공사업으로서 의미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현장 의료진들도 한의난임사업의 강점으로 단순
2026-06-21 12:00:00 · 파이낸셜뉴스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에 과도한 담보 제공과 연대보증을 요구하고 고객의 상품 대금 미수 위험을 떠넘기는 거래조건을 설정한 두산밥캣코리아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는 19일 두산밥캣코리아의 대리점법 위반 행위에 대해 행위금지명령과 통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두산밥캣코리아는 2015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대리점의 채무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연간 상품 매출액을 기준으로 물적 담보를 제공받았다. 그럼에도 담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리점 직원이나 직원 가족 등 제3자를 물상보증인으로 세우고 별도로 연대보증인의 입보까지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소비자가 상품 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대리점이 해당 미수금을 부담하도록 하고 미지급 대금을 대리점이 본사로부터 받을 판매수
2026-06-21 12:00:00 · 파이낸셜뉴스한의난임사업 저출생 시대 '선택권 넓힌 공공정책' 부상
[파이낸셜뉴스] 초고령화와 저출생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의난임사업이 난임 부부의 치료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실질적인 임신 성과를 내는 공공보건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부산에서 열린 '2026 한의약 건강돌봄 및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사업 성과와 현장 경험이 공유되며 효과성과 지속적인 제도 발전 필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한의난임사업은 한약과 침·뜸 등 한의치료를 활용해 난임 부부의 자연임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한국한의약진흥원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추진돼 왔다. 단순한 보완요법을 넘어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임상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공공사업으로서 의미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3개월에서 6개월가량 진행되는 치료 과정을 거쳐 자연
2026-06-21 12:00:00 · 파이낸셜뉴스특허심판원, 7월부터 '온라인 영상 구술심리' 도입…기업 시간·비용 부담 줄인다
앞으로 특허심판 당사자가 인터넷을 통해 심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업과 특허권자의 시간·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은 7월부터 특허심판 고객 편의성과 심판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온라인 영상 구술심리'를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영상 구술심리는 기존 대면 중심의 구술심리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되는 새로운 심리 방식이다. 당사자와 대리인은 사무실이나 자택 등 인터넷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에듀플러스]〈칼럼〉학교에는 '공교육 특화AI'가 필요하다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학교 밖 사회의 특별한 기술이 아니다. 학생들은 이미 일상에서 AI로 정보를 찾고, 글을 쓰며, 과제를 수행한다. 디지털에 익숙한 교사들은 수업 자료 제작부터 가정통신문 작성, 생활기록부 문장 정리까지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제 학교가 던져야 할 질문은 “AI를 사용할 것인가, 금지할 것인가”가 아니다. “학생들이 AI를 어떤 태도와 역량으로 사용하도록 가르칠 것인가”이다. 교육의 중요한 책무는 학생들이 미래 사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에듀플러스][취업걱정없는 명품학교]<497>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경제·금융 사관학교'로 불리는 일신여상이 서울 동남권 대표 취업 명문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무역량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 1인당 평균 4.2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경력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1949년 개교한 일신여상은 현재까지 5만6000여 명의 산업 인력을 배출했다. 교육부 취업역량강화 육성사업 우수학교, 직업교육 우수학교,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사업 우수학교, 중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AMD-망고부스트 연합, 韓·日·아태 AI 인프라 전방위 공세
국내 스타트업 망고부스트가 글로벌 기업 AMD와 손잡고 국내외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은 물론 일본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으로 전방위 시장 확장을 단행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망고부스트 김장우 대표는 이달 직접 일본을 방문해 현지 주요 대기업들과 AI 인프라 도입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앞서 지난 4월 AMD 싱가포르 행사에 공식 초청돼 '익스클루시브 소프트웨어(SW) 파트너' 활동을 수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재사용발사체 시대 준비' 제2우주센터 건립 본격화…후보지 공모
우주항공청이 재사용발사체 시대를 대비한 국가 우주수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현재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집중된 발사 역량을 분산하기 위해 제2우주센터 건립 후보지 공개 모집에 착수하면서 지자체 간 유치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우주청은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발사체 발사장과 착륙장, 정비·시험시설, 발사통제시설, 추적계측시스템 등을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