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나비와 같은 곤충류는 탈피를 한다. 탈피를 하는 이유는 겉껍질이 자라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속살이 자라면서 겉껍질을 벗어야만 성장할 수가 있다. 그렇게 탈피를 한 곤충들은 본인이 벗은 겉껍질을 먹고 더욱 빠르게 자란다.우리는 모두가 성장을 외치는 불편한 시대에 산다. 나 역시 커리어의 키워드를 하나만 꼽으라면 주저함 없이 ‘성장’이라고 말할
2022-06-09 14:13:55 · 모비인사이드브랜딩이 점점 중요해지는 것은 알겠는데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경험 상 다양한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그중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나의 경우 일단 브랜딩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장 먼저 내(가 담당하는 브랜드)가 누구인지를 고민해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나는 누구고 무엇으
2022-06-09 10:49:08 · 모비인사이드미국법인을 지주회사로 만드는 절차인 플립(Flip)을 하기 위한 비용과 비용 대비 실효성을 비교하면서 고민을 하는 스타트업 대표분들이 굉장히 많고 관련하여 문의도 많이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여러 매체에서 “플립은 도박“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기사들이 쏟아지고 인터넷과 유튜브에서는 여러 전문가들이 각기 다른 주장을 하며 플립의 실익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2022-06-09 10:17:41 · 모비인사이드2021년 국내 유튜브 이용자가 가장 많이 시청한 동영상은 <‘킬링 보이스(Killing Voice)’ 아이유 편>으로, 누적 조회수 30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킬링 보이스’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의 인기곡 킬링 파트 메들리를 라이브 공연으로 제작한 영상이다. 37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음악 채널 <딩고뮤직>의 인기 콘텐츠 ‘킬링 보이
2022-06-08 15:59:57 · 모비인사이드선택받지 못하던 입장에서 선택해야 하는 입장으로 “면접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현 님이 저희 팀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되어 최종 합격을 안내 드립니다.” 장장 세 달간의 백수 생활 끝에 첫 오퍼를 받은 지 이틀 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다른 회사에서 두 번째 오퍼를 받게 된 것이다. 첫 합격의 기쁨에서 아직 헤어 나오지도
2022-06-08 14:01:29 · 모비인사이드지속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꿈꾸는 스타트업, 뱅카우 축사가 불타버리다 “불이야, 불!” 인적이 드문 어느 시골, 젖소 농가를 운영하는 부모님과 살던 소년은 불이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부리나케 집 밖으로 나왔다. 불이 난 곳은 다름 아닌 젖소들을 키우는 축사였다. 하지만 이미 불이 크게 번져 손을 쓸 수 없을 정도였다. 그 광경을 그저 힘없이 지켜보는 사
2022-06-08 11:21:10 · 모비인사이드요즘 대유행 B급 초대장 생성기 비하인드 스토리 아직 안 써봤다면 얼른 써보세요! >> B급 초대장 생성기 Misson: 우리 B급 바이브를 널리널리 바야흐로 엔데믹의 시대가 성큼 다가오자… 기획자의 궁둥이가 제일 먼저 들썩거린다. “코로나가 풀려서 모임도 많아지는 것 같아”“맞아 맞아”“모임 때 쓸 초대장을…우리가 만들어보면 어떨까?”“…!”
2022-06-08 11:06:48 · 모비인사이드공동창업자는 서로 모자란 부분을 상호 보완해주는 관계 동업은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전략임은 틀림없다. 관건은 과연 누구와 동업을 하느냐이다. 페이팔의 창업가이자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벤처투자자인 피터 틸은 그의 저서 《제로 투 원》에서 이런 말을 했다. 공동 창업가를 고르는 일은 결혼과도 비슷하며, 창업자 간의 충돌은 이혼만큼이나 지저분해
2022-06-07 16:10:40 · 모비인사이드해긴 ‘슈퍼 베이스볼 리그’ 인터뷰 - “대표 야구게임 되는 게 목표”
‘홈런 클래시’ 뒤이을 본격 야구 모바일 게임 <홈런 클래시>는 시원시원한 타격감과 캐주얼한 게임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홈런 더비 게임이다. 4년 동안 <홈런 클래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해긴이 이번에는 더욱 본격적인 야구게임 출시에 나섰다. 해긴의 신작 <슈퍼 베이스볼 리그>는 승부치기 룰을 기반의 모바일 PVP 게임이다
2022-06-07 14:16:33 · 모비인사이드작은 사실과 인사이트를 쌓아야 큰 인사이트가 나와요 얼마 전, SQL로 쿼리문을 작성하다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골치가 아팠던 적이 있다. 쿼리문 작성을 멈추고 잠시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너무 고난도의 쿼리문을 작성하려 한 것이 원인이었다(사실 전공자들에게는 쉬운 쿼리문이겠지만,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서브쿼리까지 써버리면 난이도가 급격하게 높아진다
2022-06-07 10:35:47 · 모비인사이드뷰티 브랜드 내면 망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뷰티가 어려운 이유, 정확히는 화장품 사업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1) 지속가능성이 적다.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 트렌디하다. 충성도가 적다. 오늘의 매출이 내일의 매출은 아니다. (2) 광고법 제약이 많다. 미디어 커머스가 불가능하다. 경쟁사의 식약처 신고가 잦다.
2022-06-07 10:04:11 · 모비인사이드<러브, 데스+로봇> 그리고 다시 돌아온 ‘3대의 로봇’! 넷플릭스 오리지널 <러브, 데스+로봇>은 성인용 애니메이션 앤솔로지로 2019년 처음 스트리밍 되었다. 개인적으로 미국의 디즈니나 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비롯하여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의 아기자기함마저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덕후인데 본래 SF(Science Fiction, 공상과학)
2022-06-07 09:38:05 · 모비인사이드#휘슬-온보딩#꾸까-행동유도#데이트립-글쓰기#에어비앤비-날짜#이베이-필터 1. 휘슬이 핵심 기능을 안내하는 방법 휘슬은 내 차량을 등록, 주정차 단속 알림이나 다양한 위반, 미납 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통행료만 하더라도, 운영하는 곳이 달라 고지서 등이 각기 다른 이름으로 발행되는 경우 종종 놓치게 되는 경우가 발
2022-06-03 16:31:29 · 모비인사이드결국 중요한 건 전략 방향성보다는 이를 실행하는 시스템입니다 잘 안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아마존을 비롯한 많은 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지만, 역시 가장 충격과 공포였던 건 넷플릭스일 겁니다. 올해 1분기 실적이 발표되고, 주가가 작년 고점 대비 무려 67%나 폭락하였는데요. 화가 난 주주들이 증권사기 협의로 넷플릭스에게 집단 소송을 낼
2022-06-03 16:21:43 · 모비인사이드지난 [고객 세분화, 이렇게만 하지 않아도 절반은 성공!] 콘텐츠에 이어, 이제 나머지 절반은 어떻게 채울 수 있을지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고객 세분화의 정의와 역할은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수단으로 선행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예쁘고 아름답게 고객을 ‘나누기만’ 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
2022-06-03 11:02:22 · 모비인사이드한국에서 일했을 때는 매년 연말이 되면 승진 인사가 발표됐는데, 사람들의 관심은 ‘누가 승진할까?’보다 ‘누가 승진에서 누락될까?’에 조금 더 쏠렸다. 그만큼 승진 여부는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결과였다. 가령 내가 다니던 회사의 경우 한국의 다른 대기업들과 비슷하게 대략 4년을 기준으로 진급을 했다. 사원 4년, 선임(대리) 4년, 책임(과장) 8년의 루
2022-06-03 10:46:33 · 모비인사이드팀이나 직원들의 역할이 불명확한 회사들은 한시라도 빨리 업무 분장을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의 시스템화를 위해 조직이나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하게 해야 하는 것이죠. 업무분장을 할 때 단순히 역할 구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고려하고 이해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특히 팀장의 역할과 업무 간 상호 견제, 팀 간 협업 등에 관해서는 반드시
2022-06-02 16:46:26 · 모비인사이드FROM 2022 UX WORDS SALON 테크 업계 라이터를 위한 온라인 컨퍼런스 UX Salon WORDS가 올해 3월에 열렸다. 좋은 컨퍼런스나 교육 프로그램이 상당수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많은 경우 녹화본까지 제공되니 코로나가 남긴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실무자들이 연구하고, 적용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참 좋다. 덕분에 이번에도 많이
2022-06-02 16:40:38 · 모비인사이드작성자의 감정이 보이는지 보고서에 헤드 메시지를 쓸 때 생각해봐야 할 것 중 하나는 형용사와 부사를 꼭 필요해서 사용하는지입니다. 회사에서 다루는 메시지에서 형용사와 부사를 남발하는 것을 스스로 모르는 직장인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정말’, ‘제대로’, ‘좋은’, ‘탁월한’, ‘우수한’, ‘매력적인’, ‘나쁜’ 등의 수식어는 함축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2022-06-02 10:54:47 · 모비인사이드모나미 153은 브랜드 유니버스를 확장시킬 수 있을까?
여러분은 ‘모나미’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어쩌면 GS25와 콜라보를 해서 이슈가 된 ‘매직 스파클링’을 떠올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먹는 걸로 장난친다며, 아이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국회에서 새로운 법까지 만든다고 꽤나 시끄러웠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쌍팔년도 군대도 아니고, 민주화 운동한다고 대자보 쓰는 세대도 아닌데.. 매직 쓸 일
2022-06-02 10:48:18 · 모비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