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이 모인 AI 마케팅 컨퍼런스 - Growth Marketing Forward 2026
2025년이 ‘AI를 어떻게 쓸까’를 고민하는 해였다면, 2026년은 ‘AI를 얼마나 빠르게 실행하느냐’로 마케터의 역량이 갈리는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2월 24일,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Growth Marketing Forward 2026(이하 GMF 2026)’은 바로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AI가 마케팅의 실행 속도
2026-02-27 18:57:25 · 모비인사이드2030년 AI보스 시대 이전에 디자이너가 준비할 것들
2030년 AI 보스 시대가 온다? 인공지능 기술의 진보는 이제 단순한 도구적 수준을 넘어 조직의 경영 체계 자체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알고리즘 경영’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2030년경 우리는 AI가 단순히 업무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프로젝트의 의사결정을 내리고 성과를 관리하며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주도하는 이른바 ‘AI 보스’의 시대를 목격하게
2026-02-27 09:00:20 · 모비인사이드“참 쓰레기가 많이도 나오는구나, 이 많은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지” 설날 선물 세트를 풀어보면서 문득 들었던 생각입니다. 플라스틱 받침, 비닐 포장, 완충재, 리본, 겉포장 상자까지, 정작 내용물보다 쓰레기가 훨씬 많더라고요. 저만 그런 게 아니겠죠. 명절만 끝나면 아파트 쓰레기장이 포장재로 가득 차는 모습, 익숙하실 겁니다. 이런 죄책감, 한 번쯤 느
2026-02-27 09:00:19 · 모비인사이드운전을 처음 배울 때가 생각납니다. 갓 나온 따끈한 운전면허를 품고 밤마다 부모님 몰래 집 차로 길을 나섰더랬죠. 주 목적지는 집에서 가까운 친구네 동네였습니다. 구기터널을 지나 서울 예고가 있는 그 동네의 오르막길이 시작되는 정자 앞에 차를 세워두고 캔 커피를 먹고 오는 게, 당시 운전 연습을 위한 좋은 구실이었습니다. 어떤 용기로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2026-02-27 09:00:18 · 모비인사이드세 갈래 길이 있습니다. 대기업, 외국계 회사, 스타트업. 여러분은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대기업에 가면 이상적인 답이 있을 것 같고, 외국계는 뭔가 다를 것 같고, 스타트업은 자유로울 것 같죠.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세 곳을 회사생활로, 협업으로, 자문 활동으로 다양하게 경험해 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알게 된 건, 의외로
2026-02-27 09:00:17 · 모비인사이드AI 도구로 랜딩페이지도 ‘딸깍’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딸깍’ 만든 랜딩페이지로 성과를 냈다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온갖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제 강의를 들으세요!’를 외치는 사람들만 또 등장하고 있을 뿐이죠. 기술과 도구가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 기술과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관점, 고객에 대한 이해, 끊임없는
2026-02-26 20:34:41 · 모비인사이드이 코드… 뭐야? 첫 업무를 받았다. “이 API에 필드 하나 추가해줘.” 파일을 열었다. 코드 1,200줄. 주석 없음. 변수명 tmp, data1, result2…함수 하나가 200줄?if문 5단 중첩?for문이 3단? ‘누가 이렇게 짠 거야? 이걸 어떻게 이해하지?’ 스크롤을 내린다. 올린다. 다시 내린다. 아무것도 이해가 안 된다. ‘어디에
2026-02-26 20:19:39 · 모비인사이드3분만 투자하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신규 입사자 온보딩이 실패하는 지점을 확인해 보세요.✔️ 효과적인 온보딩 프로세스의 공통 기준을 알아보세요.✔️ 신규 입사자 온보딩이 조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세요. 신규 입사자 온보딩은 많은 조직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사 첫날 오리엔테이션에서 회사 소개 자료를 제공하고 간단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2026-02-26 19:57:49 · 모비인사이드컬리와 손잡은 네이버플러스스토어, 6개월 간의 성과는?
지난 3월 12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세상에 나온 후로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사전 예약 이벤트 및 TVC 등을 활용하면서 대대적인 홍보를 펼친 만큼 세간의 기대를 한껏 받으며 등장했습니다. 사전 예약 신청자만 50만 명을 돌파하고, 출시한 지 약 1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획득할 정도였으니까요. IOS 버전이
2026-02-26 19:30:27 · 모비인사이드MOBIINSIDE AWARD 2026 - 2025년을 빛낸 마케팅 캠페인
모비인사이드는 한 해 동안 선보인 뛰어난 마케팅 캠페인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MOBIINSIDE AWARD’를 진행합니다. 화제성이나 규모를 넘어, 업계에 의미 있는 가치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캠페인을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MOBIINSIDE AWARD 2026’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디지털 마케팅 전문
2026-02-26 14:14:11 · 모비인사이드경량문명이란 ‘거대하고 무거운 시스템’이 더 이상 안정과 효율을 보장하지 못하는 환경에서, 작은 단위가 빠르게 적응하고 재조합하는 방식으로 사회가 재편되는 흐름을 뜻한다. 이 전환을 현장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게 만드는 기술 중 하나가 ‘구독형 로봇(RaaS: Robot as a Service)’이다. RaaS는 로봇을 구매하지 않고도 월 구독 또는
2026-02-25 17:00:30 · 모비인사이드필름마켓에서 개봉까지 – 영화 한 편의 여정 - feat. EFM
2월 중순, 베를린.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이 시기, 도시 곳곳에서는 또 다른 영화 시장이 펼쳐집니다. 바로 유러피안 필름 마켓(European Film Market, EFM)입니다. 영화제가 작품을 ‘선정’하고 ‘상영’하는 곳이라면, 필름마켓은 영화를 ‘사고파는’ 곳입니다. 전 세계 배급사, 제작사, 세일즈 에이전트들이
2026-02-25 14:41:21 · 모비인사이드MZ세대를 잡기 위한 여행 플랫폼의 변신 - “호텔 예약만으론 부족하다?”
여러분은 여행을 준비할 때 무엇부터 하시나요? 과거에는 목적지를 정하고, 날짜에 맞춰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행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어디서 자느냐‘가 아니라 ‘거기서 무엇을 하느냐‘가 여행의 핵심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에게 여행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자신의 취향을 증
2026-02-25 14:02:45 · 모비인사이드글로벌 진출을 앞둔 K-게임사의 필수 체크 요소 3가지
K-게임사의 글로벌 진출 야망을 보여주다 해마다 어김없이 개최되는 ‘지스타(G-STAR)’, 그중 지난 2025년 행사는 한국 게임의 ‘글로벌 진출’ 야망을 보여주는 무대였습니다. 당시 지스타에서는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확장을 위한 신작들을 다수 공개했습니다. 특히 기존 K-게임사의 주종목이라 할 수 있는 MMORPG 보다 PC, 콘솔 장르를 많이 공
2026-02-25 11:40:41 · 모비인사이드‘돈 버는 앱’에서 ‘노는 앱’으로 진화하는 금융슈퍼앱 - 금융의 경계가 무너지다
은행 앱에서 ‘고구마’를 팔고 ‘운세’를 보는 시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은행이나 증권사 앱을 켜는 이유는 명확했다. 송금을 하거나, 잔액을 확인하거나, 주식을 매수하는 ‘목적 지향적’ 행위가 전부였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에 설치된 금융 앱들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아침에 일어나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 점심 산책을 하며 만보기를 채워 포인트를
2026-02-24 11:58:35 · 모비인사이드이커머스부터 헬스케어까지, 산업별 AI 점유율 극대화 실전 가이드 EP.3에서 우리는 AI가 사랑하는 콘텐츠 구조를 배웠습니다. 표와 리스트, 스키마 마크업, Fact-Dense 문장. 이 원칙은 모든 업종에 적용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남습니다. 우리 업종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지? 이커머스가 답변해야 할 질문과 B2B Saa
2026-02-24 11:38:56 · 모비인사이드상세페이지 유입은 많은데 왜 결제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보러 오는 사람은 많은데,왜 다들 구경만 하고 나갈까요? 이런 고민 해보신 적 있나요? 공들여 만든 상세페이지에 고객들이 들어와도, 마지막 결제 버튼을 누르게 하는 건 정말 쉽지 않죠. 특히 신규 브랜드, 신제품이라면 “진짜 좋을까?”, “남들도 샀을까?”라는 의구심을 해소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이 의구심을 해소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 바로 ‘후
2026-02-24 10:49:12 · 모비인사이드에베레스트 대신 성수동으로: 아웃도어가 산을 내려왔다?
성수동의 한 카페, 무심하게 놓인 랩탑 옆으로 눈에 띄는 운동화 한 켤레가 보입니다. 흙먼지 묻은 산길 대신 매끄러운 대리석 바닥 위를 걷는 이 신발은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Salomon)의 트레일 러닝화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문 산악용’으로 분류되던 이 브랜드는 이제 패션 피플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아웃도어가 산을 내려오고
2026-02-23 10:00:15 · 모비인사이드500만 원짜리 스타트업으로 시작해도 괜찮았을까 - 자본금 편
2017년 8월, 코드박스는 자본금 500만 원으로 시작했습니다. 당시 포스텍홀딩스 창업보육센터의 법인 설립 지원 사업을 통해 법무사를 만났고, 자본금을 정해야 한다는 말에 저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는 보통 얼마로 자본금을 설정하나요?” 돌아온 답은 500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부담스러운 금액도 아닌 터라 별다른 고민 없이 그대로
2026-02-23 09:00:19 · 모비인사이드목차 1️. 윤정아 윤정아 왜요 쌤 왜요 쌤2️. 좋~다!3️. 도대체 뭘 자꾸 처하라는건지 난 위아원 이미 처하고 있는데4️. 내가 누군데. 나 최미나수예요~5️. 운동 많이 된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 요즘 브랜드 콘텐츠에서 밈을 활용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졌어요. 다만 한편으로는 “밈을 써도 괜찮을까?”, “우리 브랜드가 너무 가벼워 보이지는
2026-02-23 09:00:17 · 모비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