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소매점의 위기는 그다지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 2017년 장난감전문점 토이저러스(Toys R Us)를 시작으로 백화점 시어스(Sears), SPA브랜드 포에버21(Forever21), 120년 전통을 지닌 백화점 제이씨페니(JCPenny)까지 연달아 파산하거나 다른 기업에 합병됐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은 그 현상을 가속화했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 차 셧다운제를 시행하면서 온라인에 집중했던 기업들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오프라인 기반 기업은 폭락을 맞이했습니다. 폭풍 같았던 시간이 지나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사는 지금,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전체 매출의 80%를 벌어들이는 콜스(KOHL’S)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봅시다.
2022-09-22 00:15:32 ·[직장인 상담소] “사무실 복귀, 퇴사하고 싶을 정도로 싫어요”
“다음 주부터 식품사업본부는 전원 회사로 출근합니다. 각 팀의 팀장은 팀원들에게 공지해주세요.” 두 달 전. 모두가 바라지 않던 본부장님의 말씀이 기어코 떨어지고야 말았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자 본부별로 재택근무 방침을 결정하라는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2022-09-18 00:0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