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국외 매출·투자부동산' 등 중점심사 4대 회계이슈 예고
[파이낸셜뉴스] 금융당국이 2026사업연도 상장회사 재무제표를 대상으로 실시할 중점심사 이슈를 사전 예고했다. 이번에 선정된 중점 점검 이슈는 △국외 매출·매출채권 회계처리 △재고자산 평가손실 인식의 적정성 △투자부동산 회계처리 △충당부채의 인식·측정과 우발부채 공시 등이다. 21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재무제표에 대한 중점심사 회계이슈'를 공개했다. 금감원은 기업들이 결산 전 주의를 기울여 재무제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매년 6월 중점 점검 회계이슈를 발표하고 있다. 금감원은 2026년 재무제표가 확정된 이후 2027년 중 회계이슈별 대상 기업을 선정해 중점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금감원이 2013년 해당 제도를 도입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452개 기업 대상으로 중점심사를 완료한 결과, 이 중 22.3%에
2026-06-21 12:00:00 · 파이낸셜뉴스두산밥캣코리아, 대리점에 연대보증 요구… 공정위 시정명령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에 과도한 담보 제공과 연대보증을 요구하고, 고객의 상품 대금 미회수 위험을 떠넘기는 거래조건을 설정한 두산밥캣코리아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는 19일 두산밥캣코리아의 대리점법 위반 행위에 대해 행위금지명령과 통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두산밥캣코리아는 2015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약 7년간 대리점 채무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연간 상품 매출액을 기준으로 물적 담보를 제공받았다. 그럼에도 담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리점 직원이나 직원 가족 등 제3자를 물상보증인으로 세워 연대보증을 하도록 하고, 별도로 연대보증인의 입보까지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소비자가 상품 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대리점이 해당 미수금을 부담하도록 하고, 미
2026-06-21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우주항공청은 국내 기업과 대학이 개발한 우주기기의 품질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우주환경시험지원' 사업의 지원대상 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지원 한도는 전년보다 50% 상향됐다. 21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우주환경시험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이 개발한 우주기기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열·진공·방사선 등 우주환경을 모사한 조건에서 수행되는 시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주환경 시험에는 우주기기 및 부품이 우주임무 수행 과정에서 노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궤도환경뿐만 아니라, 지상검사 및 발사환경에 대한 시험도 포함된다. '2026년도 우주환경시험지원' 사업 지원대상기관 모집기간은 22일부터 7월6일까지로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절차는 우주항공청 누리집
2026-06-21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우주항공청은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제2우주센터는 우주항공청이 우리나라 우주산업 발전의 기반 강화를 위해 재사용발사체 운용과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해 연구개발·제작·시험평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미국(케네디·반덴버그 등), 유럽(기아나·안도야 등) 등 주요 우주 강국들은 여러 개의 발사장을 운용해 발사 유연성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나로우주센터 한 곳에 의존하고 있어 민간 소형, 고체 등 발사 수요 지원을 통한 우주수송 역량 다변화에 제한적인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발사체 발사장과 착
2026-06-21 12:00:00 · 파이낸셜뉴스"안방·사무실서 특허심판 참여한다"...7월부터 '인터넷 영상 구술심리'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특허심판 당사자나 대리인은 대전에 있는 특허심판원이나 서울사무소에 직접 가지 않고도 자택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구술심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21일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에 따르면 특허심판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인터넷 영상 구술심리'를 전면 실시한다. 인터넷 영상 구술심리는 기존의 대면 방식이나 특정 사무실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의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장소 제한 없이 심리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원격 시스템이다. 그동안 구술심리에 참석하려면 정부대전청사 특허심판원이나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 때문에 원거리에 거주하는 당사자들은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큰 불편을
2026-06-21 12:00:00 · 파이낸셜뉴스KAIST, BIO USA 2026서 첫 단독관 '바이오 딥테크 기업 참여'
[파이낸셜뉴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오는 22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컨벤션 행사인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BIO USA 2026)'에 참가해 'KAIST 전시관'을 처음으로 운영하고 바이오 딥테크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BIO USA 2025에 참가해 대학 보유 바이오 혁신기술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대학 보유 유망 바이오 기술과 교원창업기업의 혁신 기술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KAIST는 BIO USA 참가 이래 처음으로 대학 단독 전시관인 'KAIST 전시관'을 운영하며, KAIST의 우수한 바이오 원천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글로벌 시장에 직접 선보인다. 이번 KAIST 전시관에는 KAIST 교원이 창업한 바이오·딥테크 분야 유망 기업 5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신약개발 초기
2026-06-21 12:00:00 · 파이낸셜뉴스전기연, SiC 전력반도체 망치는 '킬러 결함' 정체 세계 첫 규명
[파이낸셜뉴스] 한국전기연구원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나문경 박사팀이 충남대학교 홍순구 교수팀, 분석 전문기업 호리바에스텍코리아와 공동 연구를 통해 SiC(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불량인 '킬러 결함'의 내부 구조와 발생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SiC 전력반도체는 고온·고압의 가혹한 환경을 견디며 전류 방향과 전력 변환을 제어하는 등 사람의 몸으로 치면 근육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수요 급증으로 전 세계 기업들이 고품질 반도체 제품의 대량 생산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러한 SiC 전력반도체는 기판 위에 탄소와 실리콘 원자를 한 층씩 정교하게 쌓아 올리는 '에피택시(Epitaxy)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이는 얇은 실을 촘촘히 엮어 옷감을 짜는
2026-06-21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의 클라이맥스가 다가오고 있다. 협상 주도권을 쥔 민주당이 이번 주까지 협상을 마치겠다고 선언하면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번 주를 2차 원 구성 협상 마감시한으로 정하며 당초 18일까지 마치겠다는 입장에서 선회했다. 마감시한이 뒤로 밀린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법제사법위원회 운영권을 두고 국민의힘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아서다. 민주당은 집권 여당의 책임있는 민생 정책 추진과 이를 위한 입법 지원을 위해서는 법사위 운영권을 사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회의 정부 견제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법사위만큼은 제1야당인 자신들이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또 주요 경제 상임위 운영권도 협상 막판 변수로 부상하면서 여야 간 대치가
2026-06-21 11:52:05 · 파이낸셜뉴스KT, AI·양자 시대 겨냥한 보안 청사진 'E2E 퀀텀 시큐리티' 제시
[파이낸셜뉴스] KT가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확산으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네트워크 보안 청사진을 공개했다. 데이터 전송 경로부터 네트워크 장비, 데이터센터·클라우드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E2E 퀀텀 시큐리티' 전략을 통해 AI·양자 시대 통신 인프라 보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의 특별 세션에서 미래 네트워크 보안 구상 E2E 퀀텀 시큐리티를 공개했다.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앤리조트에서 진행됐다. 19일에 열린 KT 특별세션은 KT 네트워크AI연구담당 정제민 상무가 발표를 맡았다. KT는 발표에서 AI로 인해 자율적으로 진화하는 공격 방식이 기존 네트워크 보안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자
2026-06-21 11:41:22 · 파이낸셜뉴스"AI, 많이 쓰기보다 잘 맡기는 게 중요"…SKT AX 전략은
[파이낸셜뉴스] "AI를 쓸 줄 아는 개인들이 모여 있는 회사가 아니라 AI에게 일을 맡기는 조직을 갖춘 회사여야 합니다." 김인수 SK텔레콤 AI보드 팀장은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SKT타워에서 열린 AX 스터디 데이에서 SK텔레콤이 추구하는 'AI 네이티브 기업'을 이같이 정의했다. 김 팀장은 "기술을 도입한다고 해서 회사가 자동으로 바뀌지는 않는다"며 "AI를 많이 써봤느냐가 아니라 AI로 무엇을 해결해 봤는지, 즉 AI에게 일을 시켜 성과를 내는 'AX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X 리더십의 핵심 역량으로 문제 정의력과 위임 판단력, 결과 검증력을 꼽았다. AI가 수행할 업무를 세분화하고 어떤 업무를 어디까지 맡길지 결정한 뒤 결과물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단순히 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AI와 함께 일하
2026-06-21 11:41:1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경영진을 초청해 투자상품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 대상 '글로벌 운용사 최고경영자(CEO) 초청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칼라일, JP모간, 맨그룹, 피델리티 등의 한국 대표 및 아시아 지역 총괄 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투자시장 변화와 자산배분 추세를 공유하고, 한국 투자자에게 적합한 해외 투자상품 발굴과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을 가장 먼저 읽고 우수한 투자 상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운용사들과의
2026-06-21 11:39:48 · 파이낸셜뉴스'삼성닉스 보장' 계약학과, 서울대 자연대 합격선 제쳤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서울 대학교들의 반도체 계약학과 정시 합격 평균 점수가 서울대 자연대를 제쳤다. 의대 합격선은 턱밑까지 추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등 서울 소재 대학 반도체 학과의 2026학년도 정시 모집 합격자의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수학·탐구 평균 점수는 96.2점으로 서울대 자연대 합격자의 평균 점수 95.8점을 0.4점 앞섰다.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합격자 평균이 98.0점으로 가장 높았고 고려대 97.0점, 성균관대 96.0점, 서강대·연세대가 95.0점으로 뒤를 이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의대 합격선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실제 2026학년도 지방권 의대의 정시 평균 합격 점수는 97.2점으로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보다 낮다. 고려대·
2026-06-21 11:37:59 · 파이낸셜뉴스LG,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초청 후원…참전용사 뜻 잇는다
[파이낸셜뉴스] LG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의 방한을 지원하며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LG는 오는 22일부터 36일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34명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과 테스파예 아스마마우(95) 참전용사 등 총 35명이 한국을 방문해 다양한 보훈·문화 교류 행사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LG는 항공권과 숙박비 등 방한단의 체류 전반을 전액 후원한다. 국가보훈부와 함께 이번 행사를 후원하며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한다.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병한 국가다. 당시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의 결정으로 파병된 강뉴부대는 전쟁 기간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활약하며 253전 253승이라
2026-06-21 11:35:37 · 파이낸셜뉴스[부고] 박희수씨(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코치) 부친상
▲ 박종욱씨 별세· 박희수씨(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코치) 부친상=20일 대전 쉴낙원 남대전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42)285-4004
2026-06-21 11:35:23 · 파이낸셜뉴스삼성헬스 이용자 7700만명 돌파…비바테크서 AI 헬스케어 미래 제시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헬스와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한 개방형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인 '커넥티드 케어' 비전을 공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서 '커넥티드 케어'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헌수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과 데이빗 리 삼성넥스트 센터장, 마이크 맥쉐리 젤스 최고경영자(CEO), 알리나 수 제너레이션랩 CEO, 마이클 두브로브스키 사이폭스 헬스 CEO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1000여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06-21 11:35:19 · 파이낸셜뉴스◆ 연합뉴스TV △콘텐츠책무실장 김가희 △보도국 취재부국장 겸 전국부장 겸 국제부장 김종수 △디지털센터장 윤석이 △스포츠문화부장 김종성 △뉴스진행부장 겸 심의부장 백길현 △디지털콘텐츠부장 임광빈 △디지털센터 디지털이슈팀장 장윤희 △디지털센터 기획취재팀장 나경렬
2026-06-21 11:33:32 · 파이낸셜뉴스▲ 오갑수씨(글로벌금융학회 회장·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별세· 김승희씨 남편상· 오진원씨(N2Growth 아우투스코리아 대표) 부친상· 고려주씨(애보트 메디칼 코리아 상무) 시부상=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2)2258-5940
2026-06-21 11:31:45 · 파이낸셜뉴스"2배 물어줘도 이렇게나"...동탄 아파트 잇따른 계약해지, 왜?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특수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가격 급등으로 배상액인 계약금의 2배를 돌려주고 매도가를 올리는 편이 더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 계약해제 건은 현재까지 82건이다. 5월 계약 신고분 1355건의 6.1% 수준으로 전월 47건을 이미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사내 대출 등이 대거 풀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오르기 때문이다. 실제 동탄 대장주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이달 4일 22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호가는 24억원 전후다. 실거래가 기준 한 달 전 19억~20억원 대비 4억원 뛴 것이다. 계약해제가 가장
2026-06-21 11:18:44 · 파이낸셜뉴스제주 지하수·가축분뇨·기후위기 해법 찾는다… 녹색환경지원센터 연구보고회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지하수와 습지, 가축분뇨, 기후변화, 수질관리 등 지역 환경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연구 논의가 진행됐다. 환경문제가 생활과 산업, 농업, 에너지 전환까지 맞물리면서 연구성과를 행정과 현장에 어떻게 활용할지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1일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1호관에서 '2026년도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 연구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 중인 연구개발사업 6건과 지역참여형 연구사업 1건 등 모두 7개 연구과제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최종 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연구책임자와 자문위원, 감독원,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2026-06-21 11:16:45 · 파이낸셜뉴스제주대, AI·콘텐츠 AX 인재 키운다… 청년도약 부트캠프 2개 유형 동시 선정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가 인공지능(AI)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아우르는 청년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제주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첨단기술과 산업 현장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넓힌다는 점에서 지역 정착형 인재양성 모델로 주목된다. 21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제주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서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에 모두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난 18일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 40개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대는 첨단산업 분야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첨단인재형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무 중심 AX 교육을 운영하는 실전인재형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제주대는 1차년도 사업비로 첨단인재
2026-06-21 11:11:4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