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테크, 창업 20주년 맞아 '제3의 창업' 선언 준비 마무리… “AI환경 토탈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토털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나인테크(대표 박근노)가 지난 19일 창업 20주년을 앞두고 '제3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나인테크는 디스플레이 장비로 출발해 이차전지 장비로 무게중심을 옮겨온 회사가, 이번에는 배터리 전 공정과 차세대 소재·에너지 저장·AI 인프라 냉각을 아우르는 'AI 환경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정체성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22일 밝혔다. 나인테크는 2006년 디스플레이 장비 국산화로 창업한 뒤, 창업 10년차였던
2026-06-21 12:02:00 · 전자신문특허심판원, 7월부터 '온라인 영상 구술심리' 도입…기업 시간·비용 부담 줄인다
앞으로 특허심판 당사자가 인터넷을 통해 심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업과 특허권자의 시간·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은 7월부터 특허심판 고객 편의성과 심판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온라인 영상 구술심리'를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영상 구술심리는 기존 대면 중심의 구술심리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되는 새로운 심리 방식이다. 당사자와 대리인은 사무실이나 자택 등 인터넷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에듀플러스]〈칼럼〉학교에는 '공교육 특화AI'가 필요하다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학교 밖 사회의 특별한 기술이 아니다. 학생들은 이미 일상에서 AI로 정보를 찾고, 글을 쓰며, 과제를 수행한다. 디지털에 익숙한 교사들은 수업 자료 제작부터 가정통신문 작성, 생활기록부 문장 정리까지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제 학교가 던져야 할 질문은 “AI를 사용할 것인가, 금지할 것인가”가 아니다. “학생들이 AI를 어떤 태도와 역량으로 사용하도록 가르칠 것인가”이다. 교육의 중요한 책무는 학생들이 미래 사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에듀플러스][취업걱정없는 명품학교]<497>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경제·금융 사관학교'로 불리는 일신여상이 서울 동남권 대표 취업 명문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무역량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 1인당 평균 4.2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경력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1949년 개교한 일신여상은 현재까지 5만6000여 명의 산업 인력을 배출했다. 교육부 취업역량강화 육성사업 우수학교, 직업교육 우수학교,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사업 우수학교, 중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AMD-망고부스트 연합, 韓·日·아태 AI 인프라 전방위 공세
국내 스타트업 망고부스트가 글로벌 기업 AMD와 손잡고 국내외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은 물론 일본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으로 전방위 시장 확장을 단행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망고부스트 김장우 대표는 이달 직접 일본을 방문해 현지 주요 대기업들과 AI 인프라 도입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앞서 지난 4월 AMD 싱가포르 행사에 공식 초청돼 '익스클루시브 소프트웨어(SW) 파트너' 활동을 수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재사용발사체 시대 준비' 제2우주센터 건립 본격화…후보지 공모
우주항공청이 재사용발사체 시대를 대비한 국가 우주수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현재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집중된 발사 역량을 분산하기 위해 제2우주센터 건립 후보지 공개 모집에 착수하면서 지자체 간 유치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우주청은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발사체 발사장과 착륙장, 정비·시험시설, 발사통제시설, 추적계측시스템 등을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우주청, 우주환경시험지원 사업 공모…기업 최대 6000만원 지원
우주항공청은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도 우주환경시험지원 사업 지원 대상 기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주환경시험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이 개발한 우주기기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열·진공·방사선 등 우주환경을 모사한 조건에서 수행되는 시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체 우주기기 개발 국내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대상 품목의 적합성 △사업비 적정성 △시험기관 적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AI탭 업데이트…AI 브라우저 기능 본격 접목
네이버가 웨일 브라우저 전면에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배치했다.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과 이미지 기반 검색 기능을 적용한 데 이어 연내 다양한 AI 기능을 추가해 검색과 서비스 실행을 연결할 계획이다. 21일 네이버에 따르면 웨일은 지난 15일 베타버전의 업데이트를 단행하면서 첫 화면 주소창에서 AI탭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대화형 AI 검색인 AI탭의 접근성을 높였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기자들이 직접 만든 AI 뉴스 에이전트…전자신문 'ETA' 운영 시작
전자신문 기자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전트 서비스를 실제 뉴스룸 업무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전자신문은 최근 임직원 전용 AI 뉴스 에이전트 플랫폼 'ETA(Electronic Times AI agent)'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ETA는 뉴스 큐레이션과 속보 모니터링, 외신 수집, 팩트체크, 기사 작성 지원 기능 등을 통합한 기자 업무 지원 플랫폼이다. ETA는 지난달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피지컬 AI '세계 1강' 이끌 얼라이언스 탄생…풀스택 기술·국제표준 선도
피지컬 인공지능(AI) 세계 1위 국가로 도약을 이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가 19일 출범했다. 산·학·연·관이 협력해 소프트웨어(SW) 등 풀스택 원천기술과 하드웨어(HW) 요소기술·부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가 피지컬 AI 국제표준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수 프로젝트를 정부 신규 연구개발(R&D)·실증 사업으로 연결하고, 정책금융을 매칭하며,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반도체·데이터센터 필수 소재 '냉매'…차세대 전주기 기술개발 착수
국제사회의 냉매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반도체·데이터센터·냉동공조 산업의 핵심 소재인 냉매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차세대 친환경 냉매와 재생냉매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냉매를 회수해 다시 사용하는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고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차세대 냉매 전환을 앞당겨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달 말부터 '국제협약 대응형 불소계 온실가스 저감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에듀플러스][제12회 ASTO]수상보다 사고력”…초·중학생 3259명 몰린 AI·SW 올림피아드
“대회 결과보다, 문제를 보고 해결하며 사고하는 준비 과정 자체가 아이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대치동에서 김지우 군(초등 4학년)과 함께 시험장을 찾은 임수진 씨는 '제12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ASTO)' 참가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김 군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코딩을 배우며 블록코딩으로 게임을 만들 정도로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았다. 임 씨는 “학원에서 ASTO를 알게 돼 시험을 준비하고 새로운 문제를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에듀플러스][제12회 ASTO]베트남 호찌민서 두 번째 개최…1600㎞ 떨어진 하노이서도 참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사고력 올림피아드는 호찌민 한인사회에서 학부모들한테 유명해요. 베트남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대회이거든요.” “아이가 틀에 박힌 교육만 받는 것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사고력을 겨루는 대회가 있다고 해서 바로 신청했어요. 아이도 재밌어해요.” 호찌민에 거주하는 초등, 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의 말이다. 제12회 AI·SW 사고력 올림피아드(ASTO)가 20일 베트남 호찌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지난해에 이어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중진공, 산업특화 AI 계약학과 13개 선정…현장형 AI 인재 양성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제조·바이오·항공방산 등 산업 현장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실무인력 양성에 나선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올해 처음 도입한 '산업특화 AI 계약학과' 10개를 선정하고, 일반형 3개를 포함한 총 13개 계약학과를 최종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산업 현장의 AI 활용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전문인력 부족과 재직자 재교육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후진 양성 위한 기부 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최근 청년창업사관학교 총동문회와 동문펀드 운용사 '오픈놀'이 청년 창업자 지원을 위한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스타트업 펀드 1호를 통해 조성된 발전기금 7천만원을 총동문회에 기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동문기업 간 교류 활성화와 투자유치 지원 등 창업 생태계 발전 및 후배기업 양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스타트업 펀드 1호의 결성규모는 10억 원으로, 청년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유망 로컬·수출 소상공인 발굴…중기부,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기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소상공인 발굴에 나선다. 올해 처음 통합 방식으로 진행되는 혁신 소상공인 선발에는 1만220개사가 지원해 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모두의 지역상권 전략'의 후속 사업으로 △로컬창업 도약지원사업 △창업성장 R&D(소상공인 트랙) △글로벌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중기중앙회, LG CNS·메가존과 손잡고 중소제조업 AX 지원…최대 18억원 지원
중소기업중앙회가 LG CNS, 메가존과 손잡고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대·중소 상생형 AX 선도모델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전문 대기업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 접목하는 상생협력 사업이다. 단순 공정 개선을 넘어 기업 전반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에듀플러스][제12회 ASTO]“한 번으로는 아쉬워요”…재도전자 늘어난 이유
조용해야 할 토요일 오후 전국 대학 캠퍼스가 초·중학생들로 북적였다. 올해부터 새 이름을 달고 출발한 '인공지능 사고력 올림피아드(ASTO)'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개최지는 전년 대비 3곳 늘어 국내외 14개 도시 15곳에서 동시에 열렸고, 전국 각지에서 재도전 학생과 형제 참가자까지 몰리며 대회장을 가득 채웠다. 20일 서울을 비롯해 인천, 수원, 안산, 춘천, 대전, 부산, 대구, 광주, 창원, 전주, 경산, 제주 등 전국 대회 현장에서 만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美 232조 관세 개편에 중소기업 부담 가중…56% “부속서 해당 여부도 몰라”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개편으로 철강·알루미늄·구리 관련 중소기업의 수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율 관세가 적용되는 부속서 I-A와 I-B 해당 기업의 10곳 중 4곳은 대미 수출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련 중소기업 6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철강·알루미늄·구리 232조 관세 개편 관련 중소기업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응급환자 이송 혁신 3개월…미수용 '0건' 성과, 시스템 연동은 과제
정부가 광주·전북·전남에서 실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서 3개월간 응급실 미수용 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대 현장체류 시간이 줄고 의료기관 기능에 따른 환자 분산 효과도 확인되면서 정부는 오는 9월까지 해당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지역별 시범사업에서 각기 다른 디지털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 연동과 시스템 표준화가 선결 과제로 꼽힌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지난 3월부터 5월
2026-06-21 12: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