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 강진원 강진군수 자격정지 1년 중징계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당원 모집’ 의혹을 받아온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에게 당원 자격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단체장이 공천권 상실 위기에 처하면서 사실상 경선 참여가 불가능할 전망이다.
5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강 군수에 대한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안을 보고받고 확정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징계는
2026-01-05 23:58:32 |
세계일보
李-시진핑, "바둑·축구부터 문화 교류 트자"... 서해문제도 "협의하자"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중국)=성석우 기자】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문화교류를 상호 수용 가능한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다소 민감한 사안인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서도 서해를 평화와 공영의 바다로 만들기 위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 관계 전면 복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감도가 비교적 낮은 문화 영역과 해양 현안을 중심으로 신뢰 회복의 접점을 넓히려는 흐름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양측은 문화콘텐츠 교류를 상호 수용 가능한 분야부터 점진적·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세부 사항은 실무 협의를 통해 진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상 간 대화 과정에서는 바둑과 축구 등 일부 분야가
2026-01-05 23:55:44 |
파이낸셜뉴스
아주대, 피부 부착형 초박막 근적외선 광센서 개발…100m 통신 구현
차세대 웨어러블 통신과 군사·헬스케어 기술에 활용 가능한 초박막·초유연 광센서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구현됐다. 피부에 밀착해 부착할 수 있으면서도 장거리·고속 근적외선 통신이 가능해 웨어러블 광통신 기술의 활용 범위를 크게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대학교는 아주
2026-01-05 23:54:14 |
전자신문
[날씨]이번 주 변덕스러운 기온…동해안 건조함 유의
널뛰는 기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곳곳에서 기온이 5도 이상 떨어지겠고 서울도 영하 6도로 출발하겠는데요. 수요일에는 잠시 평년기온을 웃돌겠지만 목요일에는 영하 9도까지 곤두박질하며 더 큰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체온관리에 힘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 영하 6도, 수원도 영하 6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4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살펴보시면 안동 영하 9도, 대구 영하 4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부천 9...
2026-01-05 23:42:48 |
연합뉴스(최신)
[오늘의영상] 빙판에 쏟아진 '사랑의 곰인형'...올해는 8만1천개!
아이스하키 링크에 8만 여개가 넘는 곰인형이 쏟아 졌습니다. 미국 아이스하키팀 허시 베어스의 연례 행사로, 홈팀 선수가 첫 골을 넣으면 팬들이 곰 인형을 던지는 이벤트 인데요. 곰인형들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빙판 가득한 '사랑의 곰인형',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곰인형 #아이스하키 #허시베어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2026-01-05 23:41:53 |
연합뉴스(최신)
밀라노, 그 다음이 더 밝다…피겨 유망주 쑥쑥
[앵커] 우리나라가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확보한 피겨스케이팅 출전권은 남녀 각각 2장입니다. 선발전에서 상위에 들고도 연령 제한탓에 밀라노로 가지 못하는 유망주들이 있는데요. 피겨 유망주들의 발전이 눈부십니다. 신현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카메라 앞에서는 아직 수줍은 10대. <서민규/피겨스케이팅 선수(지난 4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소감?) 클린 작품을 하면 메달을 딸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그때도 많이 떨...
2026-01-05 23:40:30 |
연합뉴스(최신)
울산 웨일즈, 최지만·도슨 합류?…1군 발판 되나
[앵커] KBO 퓨처스리그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조금씩 진용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빅리그에서 뛰었던 최지만 선수, 전 키움 외국인 선수 로니 도슨 선수 등의 합류설도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프로야구 2군 리그, 퓨처스리그의 첫 시민야구단인 울산 웨일즈. 지난 2일 장원진 전 두산 베어스 코치를 초대 감독에, 김동진 전 롯데 자이언츠 경영지원팀장을 초대 단장에 선임하며 창단 첫발을 뗐습니다. &...
2026-01-05 23:38:33 |
연합뉴스(최신)
홍명보호 '필승 상대' 남아공, 네이션스컵 16강 탈락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반드시 이겨야 할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대항전, 2025 네이션스컵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남아공은 우리시간으로 5일 모로코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카메룬에 1-2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남아공은 조별리그 3경기를 포함해 4경기에서 2승2패, 6득점 6실점으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오는 6월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공과 맞붙는 우리 대표팀은 앞서 대회가 열린 모로코에 코...
2026-01-05 23:35:26 |
연합뉴스(최신)
고우석, 다시 MLB 도전한다…디트로이트와 계약
빅리그에 3년째 도전하는 고우석이 다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습니다.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우석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해 12월 1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었고 5일 구단의 트리플A팀, 톨레도 머드헨스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2024년 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으며 미국에 진출했지만 시즌 내내 마이너리그에 머물렀고 이후 마이애미, 디트로이트등에서 빅리그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2026-01-05 23:34:19 |
연합뉴스(최신)
농협 '보급형 스마트팜'…청년·중소농 접근 문턱 낮춰
[앵커] 인력이 부족한 농촌에 원격 모니터링과 자동 제어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이 늘고 있죠. 그런데 초기 투자비용이 적지 않다 보니 청년이나 중소규모 농가의 접근은 쉽지 않은 데요, 농협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접근성을 낮추려는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규희 기자 입니다. [기자] 방울토마토를 키우는 충남 논산의 대규모 스마트팜입니다. 햇빛이 비치는 양이 부족할 때 스스로 켜지는 LED 전등부터 설정한 온도와 습도에 맞게...
2026-01-05 23:32:34 |
연합뉴스(최신)
'60년 우정' 조용필 "성기야, 또 만나자"..故안성기 "박중훈·김수철·정우성·이정재 편한 사람"
[파이낸셜뉴스] 안성기의 중학교 동창인 가수 조용필이 5일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60년 넘게 이어온 우정답게, 그는 전국투어 서울 공연을 불과 나흘 앞둔 상황에서 부고를 듣고 한달음에 달려왔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용필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성기야, 또 만나자”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은 서울 경동중학교 같은 반 동창이다. 중학교 2학년 때 강화도로 소풍을 갔을 당시 함께 찍은 흑백사진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용필은 1997년 KBS ‘빅쇼’에서 “제가 29번이었는데 안성기 씨는 바로 제 짝인 30번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연휴에 외출을 하지 못하고 있던 자신을 안성기가 찾아와 불렀던 일을 떠올리며 “아버님이 ‘안성기는 괜
2026-01-05 23:31:06 |
파이낸셜뉴스
희귀질환자 본인부담률 10→5%…치료제 건보 등재기간 단축
[앵커]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을 10%에서 5%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 희귀질환 치료제의 등재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대폭 단축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당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는 희귀질환 ‘당원병’을 앓고 있는 7살 배지안 양의 아버지 배준호 씨. 치료비 등 아이를 돌보기 위해 들어가는 각종 비용이 계속 쌓여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토로...
2026-01-05 23:29:57 |
연합뉴스(최신)
계란 한 판에 8천 원…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총력전
[앵커] 영하권의 날씨 속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산란계 농장의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 대형마트에서 파는 계란 값은 8천원 대를 넘어섰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계란 진열대 앞에서 물건을 집었다 놓기를 반복합니다. 지난해 11월 6천 원대로 내려가며 안정을 찾는 듯했던 계란 특란 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최근 7천 원을 넘었고, 대형마트에서는 8천...
2026-01-05 23:28:37 |
연합뉴스(최신)
외교부, 베네수엘라 상황 점검…"유사 시 대피·철수계획도 준비"
외교부, 베네수엘라 사태 관련 안전점검 회의 개최외교부, 베네수엘라 사태 관련 안전점검 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5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김진아 2차관 주재로 베네수엘라 상황 관련 재외국민 안전 점검을 위한 '제2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1.5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외교부, 베네수엘라 사태 관련 안전점검 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5일 정부서울청...
2026-01-05 23:25:02 |
연합뉴스(최신)
코스피 5,000 시대 성큼?…'불기둥' 삼성전자에 연일 최고
[앵커]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4,450선까지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 강세 속에 시장에서는 ‘코스피 5,000시대’ 기대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연초부터 말 그대로 ‘불기둥’을 켜냈습니다. 지수는 하루 만에 3% 넘게 오르며 4,450선에 올라섰고, 4,500선까지도 이제 불과 40여 포인트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이틀 동안 상승률도 6%...
2026-01-05 23:24:27 |
연합뉴스(최신)
대미 투자 한국기업 '글로벌 최저한세' 부담 줄어든다
[파이낸셜뉴스] 올해부터 글로벌 최저한세(15%)와 유사한 제도(적격 병행제도)를 운영하는 국가들은 자국에 투자하는 글로벌기업에 대해 최저한세를 추가 과세를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차전지·전기차 등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최저한세 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20개국(G20)이 주도하는 국제조세개혁 회의체인 OECD/G20 포괄적 이행체계(IF)는 145개 이상 회원국의 승인을 거쳐 이같은 내용 등이 포함된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합의된 글로벌 최저한세 개편 주요 내용은 세 가지다. △글로벌 최저한세 병행 체계 마련 △실물투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우대 △최저한세 적용 간소화이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이 세율
2026-01-05 23:24:17 |
파이낸셜뉴스
[사설] ‘벽란도 정신’으로 관계 복원 물꼬 튼 한·중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복원의 첫발을 내디뎠다. 2016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를 계기로 갈등이 격화된 양국 관계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정상화 수순에 접어든 점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각론에서는 미진한 대목이 없지 않지만, 관계 정상화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2026-01-05 23:24:14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