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혁신의 전쟁' CES 개막,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다. 글로벌 산업계가 기술패권 경쟁, 공급망 재편, 기후·에너지 전환이라는 복합적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미래 산업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리는 것이다. 올해 CES의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다. 생성형 AI가 사람의 두뇌 역할을 한다면 그 두뇌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육체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피지컬 AI다. 센서와 로봇팔 등의 장치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행동함으로써 일상의 편리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번 CES에서 LG전자가 선보이는 인간형 로봇 '클로이드'는 식사 준비와 빨래 정리 등 집안일의 상당 부분을 해낼 수 있다. 현대차는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
2026-01-05 19:16:01 |
파이낸셜뉴스
[사설] 서울대 교수 96% 성과급 찬성, 사회 전반에 퍼져야
서울대 교수 96%가 성과 연봉제에 찬성했다고 한다. 성과 연봉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대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것인데, 일반적인 예상을 넘는 고무적인 결과다. 그만큼 서울대 교수들이 대학의 연구환경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서울대의 성과 연봉제 추진은 지난해 교수 여러 명이 보수 등 여건이 나은 해외 대학으로 이직한 뒤에 본격화됐다. 시행을 앞두고 성과 연봉제와 호봉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는데, 정년을 앞둔 일부 교수를 빼고는 대부분 성과 연봉제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능한 교수들이 더 좋은 조건을 좇아 외국으로 나가는 것을 교수들의 책임만으로 돌릴 수는 없다. 외국 대학과 비교해 우리 교수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연봉을 받고 있고, 연구환경도 좋다고 볼 수 없다. 그렇더라도 한국 교수들의
2026-01-05 19:15:59 |
파이낸셜뉴스
[테헤란로] 비우량 기업 보증 서는 금융사
"보증 함부로 서면 패가망신한다." 한국 사회에서 '보증' 때문에 패가망신할 수 있다는 경고는 우리 주변, 혹은 드라마에서 빈번히 들어왔던 단골 주제다. '보증'은 한 사람의 신용을 대신 보증을 한다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보증자가 그 금전적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다. 금전적 리스크가 '보증'이라는 책임을 지기로 한 사람에게 옮겨간다. 이러한 일은 비단 사람과 사람 간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최근 기업들의 상황이 악화하면서 '비우량 기업'들을 대신한 금융사의 보증이 난무하고 있다. 자칫 '패가망신'의 리스크가 금융시스템으로 옮겨갈 수 있다. 고환율 고착화 국면에서 항공·호텔·면세 등 환율 민감업종은 물론 석유화학·건설처럼 업황둔화가 구조화된 업종까지 사모시장을 중심으로 신종자본증권(영구채) 활용을
2026-01-05 19:15:57 |
파이낸셜뉴스
[강남視角] 정치혐오에 휘말린 국회
이재명 정부 출범 반년 만에 거대 여당에서 터진 각종 비위 의혹들이 온 국민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정청래 대표 중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연일 터지는 비위의 수렁에서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아직 명확한 사법부의 판단이 내려진 것은 아니지만,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비위들이 이어지고 있다. 결국 보수나 진보나 다 똑같다는 정치혐오마저 확산되기 시작했다. 각종 의혹으로 질타를 받는 민주당 출신 의원들은 한두 명에 그치지 않는다. 김병기, 강선우, 김남국, 전재수, 이춘석, 장경태 의원 등이 각종 비위에 연루돼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다. 제기된 의혹들은 거액 공천헌금 수수, 재산증식, 가족 비리, 차명거래, 갑질, 성추행 등 온갖 비위들로 가득하다. 이재명 정부와 여당의 청렴성에 '적색 비상' 경고등이 켜진 것이다. 민주
2026-01-05 19:15:55 |
파이낸셜뉴스
현대차·기아, 올해 판매 750만대 목표
현대차·기아가 올해 판매 목표를 총 750만8300대로 설정했다. 현대차·기아는 5일 현대차 415만8300대, 기아 335만대 등 모두 750만8300대를 판매하겠다고 공시했다. 국내 126만5000대, 해외 623만3000대다. 올해 목표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
2026-01-05 19:14:40 |
전자신문
尹 '체포방해' 1심 선고 앞두고 변론 재개...尹 감싼 김용현
[파이낸셜뉴스]'체포방해' 혐의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던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의 재판이 변론 재개로 다시 열리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5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에 대해 변론을 재개하기로 결정하고, 6일 오후 2시를 공판기일로 지정했다. 재판부는 변론 재개 사유를 피고인 측에 별도로 통보하지 않았는데, 6일 공판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추가 확보되는 서증(서면증거)을 제출하고 증거조사를 신청하면 재판부에서 살펴보고 심리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변론을 재개하고 공판기일을 다시 지정해 심리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고지한 바 있다.
이 사건은 오는 16일 선고가 예정돼 있어 윤 전 대통령 관련 재판 가운데 가장 먼저
2026-01-05 19:14:18 |
파이낸셜뉴스
[구본영 칼럼] AI시대의 젊은 그대, 희망 잃지 말길
다시 새해가 밝았다. 김종길 시인은 고달픈 처지일망정 꿈을 갖고 한 해를 맞이하라고 했다. 명시 '설날 아침에'에서 "어린 것들 잇몸에 돋아나는/고운 이빨을 보듯…"이라고 읊었다. 하지만 최근까지 통계로 접한, 열악한 청년층 고용지표로 인한 잔상 탓일까. 주위에서 마주치는 2030세대의 어깨는 왠지 처져 보인다. 청춘들이 미래를 향한 희망마저 잃고 있지 않은지 걱정이 앞선다.
지난해 동남아·남미·아프리카 등 지구촌 곳곳에서 불공정한 현실과 생활고에 절망한 청년들의 비명이 터져 나왔다. 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 청년 시위가 기폭제였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스페인·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Z세대(2030)의 크고 작은 시위가 꼬리를 물었다. 나라별로 다소 다르지만, 공통의 불만요인은 '청년 일자리 부족'이었다.
게다
2026-01-05 19:12:52 |
파이낸셜뉴스
[포럼] 외국인 노동자 '코리안드림' 응원하자
필자는 직업 특성상 다른 국가와 양자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에 자주 참석한다. 얼마 전 참석한 한 영미권 국가와의 포럼에서 외국 참가자들이 모두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한국의 대중문화가 전 세계를 사로잡기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11년 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20억뷰를 찍고 그 뒤로 봉준호 감독, BTS, 블랙핑크, 영화 기생충, 드라마 오징어 게임, 작가 한강 그리고 케데헌이 한국의 문화적 소프트파워 계보를 잇고 있다.
외국 사람들이 한국 대중문화에 환호하는 것을 보며 한국의 문화적 힘에 대해 한없는 긍지와 뿌듯함을 느낀다. 그러나 한편 씁쓸하기도 하다. 우리 사회가 이런 소프트파워에 걸맞은 모습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엄청난 창의력과 문화의 힘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는 문
2026-01-05 19:12:50 |
파이낸셜뉴스
美 '노리에가 닮은 꼴' 마두로 축출…차베스 묘지도 타격
[앵커] 미군에 압송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1990년 미군에 체포된 파나마의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를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에도 미국 행정부는 마약과의 전쟁 등을 명분으로 파나마를 침공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 체포사실을 발표한 현지시간 3일은 정확히 36년 전 미국에 의해 축출돼 권좌에서 내려온 파나마의 독재자 노리에가가 미국에 압송된 날짜와 일치합니다. 당시 조지 H.W 부시 미국 행정부는 2만...
2026-01-05 19:11:27 |
연합뉴스(최신)
[fn 인사이트] "계속되는 원화가치 하락, 韓 경제 체력 약해졌다는 신호"
지난 연말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서 움직이자 시장에서는 다시 '외환위기'라는 단어가 나왔다. 이번 고환율은 과거처럼 갑작스러운 충격 때문이라기보다 한국 경제 내부에 쌓여온 구조적 문제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환율은 국가경제의 체력을 보여주는 종합 성적표"라며 "최근의 원·달러 환율은 한국 경제가 상당히 약해졌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외환위기 발생 가능성을 '30%'로 제시했다. 이는 위기가 임박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아직 막을 수 있다는 경고에 가깝다. 그는 "외환보유 확대, 재정기조 조정, 통화스와프 복원 같은 선택지가 남아 있다"며 "공포를 조장하려는 게 아니라 미리 대비하자는 데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노동일 주필이
2026-01-05 19:10:48 |
파이낸셜뉴스
“더 이상 트럼프 외면했다가는”…美 마두로 체포에 복잡해진 김정은
최근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급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전격 체포한 사건이 북한에 적지 않은 긴장감을 주며 북미협상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원곤..
2026-01-05 19:08:35 |
매일경제
대경중기청, 23일까지 2026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첫걸음R&D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이하 대경중기청)은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첫걸음R&D'의 참여기업을 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성장-첫걸음R&D'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2026-01-05 19:08:18 |
전자신문
'대표 국민배우' 69년 연기인생 마침표
아역 출신 국민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5일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안성기는 오전 9시께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았으나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불과 6개월 만에 증상이 악화되며 재치료를 받는 등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1951년생 안성기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에 6세의 나이로 출연하며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69년간 2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안성기는 1950년대 후반 아역 스타로 주목받으며 1960년대 한국영화 황금기의 얼굴 중 하나였다. 1950년대부터 1960
2026-01-05 19:08:06 |
파이낸셜뉴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봉사단 '국무총리 표창'
KGC인삼공사는 충남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했으며 누적 기부금, 지속적인 현장 봉사, 사회복지기관과 협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봉사단은 부여공장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돼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26-01-05 19:08:03 |
파이낸셜뉴스
조원태 한진 회장 "체질개선으로 글로벌 톱 캐리어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5일 2026 신년사를 통해 "이제 한진그룹의 경쟁 상대는 대한민국 내에서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찾아야 한다. 글로벌 트렌드를 면밀하게 읽고 거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관세 불확실성, 유가·환율 부담 등 대외 변수 속에서 팬데믹 기저효과와 공급망 특수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인식했다. 장밋빛 전망보다 냉철한 현실 인식과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는 통합 항공사 스케일 효과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그는 "통합 대한항공은 240여대, 통합 진에어는 60여대 규모의 항공기를 운영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캐리어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한진은 전 세계 전자상거래 사업자를 겨냥한 통합 물류 서
2026-01-05 19:07:59 |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 127주년 맞아 취약노인재단에 1억 기부
우리은행이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향후 서울지역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127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는 차렵이불과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의 위탁법인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기부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노인의 겨울철 생활
2026-01-05 19:07:47 |
파이낸셜뉴스
[fn 이사람] "부모도 믿고 쓰게하는 10대들의 금융앱 만들고 싶었죠"
"10대가 스스로 금융을 경험하되, 부모는 안심하고 지지할 수 있는 구조가 목표였다." 네이버페이(Npay) 페이앱(App)의 전상호 리더와 신민상 프로덕트리더(PL)는 5일 10대의 금융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Npay 10대 전용 앱'과 선불카드 '머니카드 와이(Y)'의 기획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전 리더는 "기존 금융권은 부모 중심의 관리형 모델을, 핀테크 업계는 자녀 중심의 자율형 모델을 주로 제공해 왔지만 그 사이에 부모의 불안과 자녀의 독립성 사이 간극이 존재했다"며 "금융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10대에게 모든 선택을 맡기는 데 대한 부모의 걱정, 부모세대가 익숙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장벽은 여전히 크다"고 전했다.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기에 이들은 리서치와 외부 조사, 분석 등을 통해 10대의 금융생활에
2026-01-05 19:07:44 |
파이낸셜뉴스
[부고] 손영길(푸른덕산 회장) 영재(울산중고교장) 영득(KS한국고용정보회장·한국HR산업협회 회장) 영신(한국고용정보 부산지사장) 윤옥 윤영씨 모친상
▲김덕례씨 별세·손영길(푸른덕산 회장) 영재(울산중고교장) 영득(KS한국고용정보회장·한국HR산업협회 회장) 영신(한국고용정보 부산지사장) 윤옥 윤영씨 모친상=5일 부산진구 시민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51)636-4444
2026-01-05 19:07:39 |
파이낸셜뉴스
中 '한·중 관계 전환' 메시지…대만 '한중 거래설' 경계
[앵커]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을 새해 첫 손님으로 초청하면서 한중 관계 재정립을 꾀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반면 대만은 한중간 거래설을 제기하며 한중 관계 진전을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방중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중국. 중국 외교에서 해외 정상의 방중이 1월에 이뤄질 경우, 양국 관계가 전환 국면에 들어서는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18년에는 마크롱 ...
2026-01-05 19:07:26 |
연합뉴스(최신)
140년 복음의 역사에 입힌 K팝… '미션보이즈'가 온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사자 보이즈가 있다면,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 K'에는 '미션 보이즈'가 있다. 보이그룹 아스트로 MJ, SF9 재윤, 제국의아이들 김동준, 틴탑 리키가 '미션 보이즈'라는 이름으로 한 무대에 오른다.
'더 미션: K'는 조선 근대 의료와 교육, 선교의 기틀을 닦은 네 실존 인물 알렌, 언더우드, 에비슨, 세브란스의 삶을 오늘날 K팝 퍼포먼스와 결합해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네 선교자의 20대 리즈시절 소환
"근데 조선이 어디야?" "우리가 가야할 곳, 우리가 필요한 곳" "그곳이 날 불러, 내가 있어야 할 자리, 자꾸만 나를 끌어당기는, 그곳이 날 불러"
미션보이즈로 뭉친 4명의 배우는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표 넘버 '그곳이 날 불러'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알
2026-01-05 19:05:1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