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중 국빈만찬 종료…정상회담 일정 마무리
중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금 전 국빈 만찬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시 주석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한반도 비핵화 문제 등을 포함해 양국 전략적 관계 복원을 위한 역내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두 달 전인 지난해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첫 회담을 가진 뒤 이번에 두 번째로 다시 대좌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한반...
2026-01-05 22:04:33 |
연합뉴스(최신)
日, 한중 정상회담에 경계 "中, 대만 문제에 한국 끌어들이려 해"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달 만에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일본에서는 경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이달 중순 방일 일정을 앞둔 이 대통령에게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킬 것을 요구하며 한일 관계에 균열을 내려 한다는 지적이다.
아사히신문은 한중 정상회담 개최 소식을 전하며 "이 대통령이 이달 중순 일본 방문도 조율중이어서 그에 앞서 한일 관계에 균열을 내고자 하는 중국 측 의도가 엿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사히는 지난해 말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전화 협의에서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킬 것을 요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
2026-01-05 22:02:28 |
파이낸셜뉴스
김도읍 정책위의장 사퇴…'장동혁 체제' 흔들리나
[앵커]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지도부 내 노선 갈등이 배경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 관련 의혹 조사도 본격 예고되며, 내홍이 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임명 넉 달 만에 스스로 직을 내려놨습니다. 김 의장은 언론 공지를 통해 "장동혁 대표가 쇄신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며 자신의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밝혔습니다. 계파색이 옅은 합리적 성향...
2026-01-05 22:02:25 |
연합뉴스(최신)
APEC CEO 서밋 ‘예산 방만 지출’ 논란
정부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최고경영자(CEO) 서밋을 주관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불거진 자금 유용 의혹 등을 감사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대한상의가 주관한 에이펙 CEO 서밋 행사 과정에서 제기된 자금 유용과 과다 지출 의혹에 대해 8일 감사에 착수한다.
대한상의는 에이펙 CEO 서밋 추진단의 팀장급 실무자가 4
2026-01-05 22:00:00 |
세계일보
‘47억원’… 日 새해 첫 참치, 역대 최고가 경신
일본 최대 규모의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열린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 기록이 작성됐다.
5일 NHK방송 등에 따르면 도쿄 도요스시장 새해 첫 개장일인 이날 243㎏짜리 아오모리현 오마(大間)산 참다랑어가 5억1030만엔(약 47억원)에 낙찰됐다. 이는 지난해 첫 참치 경매 최고 낙찰가(2억700만엔·19억원)는 물론, 관련 기록이 남은 1999년
2026-01-05 22:00:00 |
세계일보
[단독] 이수진 "당 윤리감찰단 두 달 뒤에도 '김병기 투서' 모르더라"
[앵커] 지난 총선을 앞두고 김병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이 담긴 탄원서가 민주당에 제출됐지만 어떤 절차에 따라 어떤 조사가 이뤄졌는지는 아직 규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이수진 전 의원은 당 윤리감찰단이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나섰는데요. 탄원서가 당 대표에 보고됐는지 여부를 놓고도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김준하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김병기 의원 관련 탄원서를 처음으로 제기한 이수...
2026-01-05 21:57:53 |
연합뉴스(최신)
강북 ‘재건축 대어’ 기지개 켠다…성산시영·미미삼 정비사업 시동
4800가구 예정 마포 성산시영 추진위 9개월만에 조합설립 올 하반기 시공사 선정예정 노원 미륭·미성·삼호3차 등 6700여가구 정비계획 제출 용적률 완화·GTX에 탄력서울 강남..
2026-01-05 21:56:56 |
매일경제
경찰, '김병기 폭로' 이수진 소환 조율…김경은 미국에
[앵커] 김병기,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고발인과 참고인을 잇따라 조사하며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은 지난달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돼 도피성 출국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이 제기된 김경 서울시의원이 해외 출국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고발인 신분인 김 시의원이 지...
2026-01-05 21:56:41 |
연합뉴스(최신)
‘피자헛 차액가맹금’ 곧 대법 선고? 치킨·커피 등 16개 브랜드도 초집중
조만간 한국피자헛의 ‘차액가맹금’을 둘러싼 대법원 판단이 곧 나올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사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치킨·커피 등 16개 브랜드에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5일 외식업계..
2026-01-05 21:55:05 |
매일경제
“코스피 놔두고 저축을 한다고?”…예금 성장 꺾이자 은행들 자금조달 비상
은헹 적금만 두자릿수 성장 3% 예금으로 자금유치 나서작년 한 해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1.4% 남짓 늘어날 때 적금은 16.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예금은 요구불..
2026-01-05 21:53:33 |
매일경제
[속보] 마두로, 법정 출석 위해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도착<로이터>
#마두로 #법원 #베네수엘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2026-01-05 21:51:16 |
연합뉴스(헤드라인)
희귀·중증난치질환 건보 부담 절반으로 낮춘다
정부가 고액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의 치료 접근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건강보험과 의료비 지원제도 강화를 통해서다. 5일 보건복지부는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고액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희귀 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 수준까지 낮추고,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기존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대폭 단축하는 것이다. 여기에 정부가 치료제 공급에 직접 개입하는 긴급도입·주문제조 확대까지 더해 비용·속도·공급 불안이라는 세 가지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했다. 지난해 기준 산정특례 적용 질환은 희귀질환 1314개, 중증
2026-01-05 21:48:47 |
파이낸셜뉴스
AI 카피 논란에 네이버 "100% 자체모델"
정부의 독자 파운데이션 인공지능(AI) 모델 정예팀인 네이버클라우드의 AI 모델에 대해 '프롬 스크래치 논란'이 제기됐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100% 자체 개발 모델"이라는 입장이다. 프롬 스크래치란 기존 모델이나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독자적으로 AI 모델을 개발하는 방식을 말한다.
5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 시드 32B 싱크 모델이 중국 알리바바의 큐웬 2.4 언어모델과 비전 인코더 웨이트(가중치) 코사인 유사도와 피어슨 상관계수가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코사인 유사도와 피어슨 상관계수는 모두 데이터셋의 유사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코사인 유사도는 방향의 유사성을 판단하고, 피어슨 상관계수는 데이터의 분포가 얼마나 유사한지 나타낸다. 이에 대해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qu
2026-01-05 21:48:19 |
파이낸셜뉴스
김혜경 여사, 시진핑 주석 부인과 차담…"여사님 팬"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시진핑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와 오늘(5일) 차담을 함께했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해 11월 APEC 당시 시 주석께서 오실 때 여사님도 오실 줄 알고 기대했는데, 안 오셔서 많이 서운했다"며 "이렇게 베이징에서 뵙게 되니까 너무 반갑고, 사실 오래전부터 여사님의 팬"라고 말했습니다. 펑리위안 여사는 지난해 시 주석의 방한 당시 이 대통령이 성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언급하면서, ...
2026-01-05 21:46:2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