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yeon’, ‘haenyeo’…K단어 8개 옥스퍼드 사전에 추가
영국 옥스퍼드대가 발간하는 영문권 대표 사전인 옥스퍼드영어사전에 ‘라면’(ramyeon), ‘해녀’(haenyeo)를 포함한 8개의 한국 단어가 새로 포함됐다.
옥스퍼드영어사전(OED)의 한국어 컨설턴트인 지은 케어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 교수는 7일 라면과 해녀, ‘선배’(sunbae), ‘빙수’(bingsu), ‘찜질방’(jjimjilbang),
2026-01-07 19:03:19 |
세계일보
공유킥보드·자전거 전용 주차장 등장
7일 부산 남구 한 도로변에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가 ‘공유형 모빌리티 지정주차구역’에 주차돼 있다. 이들 주차구역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2026-01-07 19:00:00 |
세계일보
"붉은 반점에, 칼로 찌르는 통증"...72시간 놓치면 평생 후유증 남는 '이 병' [이거 무슨 병]
[파이낸셜뉴스]
"옆구리가 칼로 찌르는 것 같기도 하고, 불에 타는 것 같기도 하고... 살면서 이렇게 아파본 적이 없었어요"
몸 한쪽에 찌릿한 통증이 시작되는데도 단순 근육통이나 감기 몸살로 여기다 뒤늦게 대상포진 진단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항바이러스제로 대상포진은 치료 가능한 질환이 됐지만, 발병 후 72시간 내 치료하지 않으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어져 수개월에서 수년간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대상포진 환자 매년 증가세
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피부로 올라오면서 극심한 통증과 함께 수포를 일으킨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대상포진 환자 수는 76만2709명으
2026-01-07 19:00:00 |
파이낸셜뉴스
“지옥에서 살아돌아왔다”…지수퇴출위기 벗어나자 바로 급등한 이 회사
MSCI “코인 비축기업 지수유지” 퇴출1순위 스트레티지 기사회생 1년간 반토막 주가 시간외 5%↑ 모건스탠리 코인ETF 출시 선언비트코인 큰손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레티지..
2026-01-07 18:59:56 |
매일경제
구형 앞두고 공소장 변경한 특검… 내란 수괴 尹, 사형 나오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 재판의 결심공판이 임박하면서 내란 특별검사팀(특검 조은석)이 사형을 구형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은 12·3 비상계엄 사태의 ‘본류’ 격 재판인 만큼, 특검팀의 구형과 이후 법원의 선고 결과가 계엄 관련자들의 내란 재판과 윤 전 대통령의 다른 혐의 재판들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2026-01-07 18:59:29 |
세계일보
[날씨] 내일 아침 강추위, 곳곳 한파특보…동쪽 건조특보 이어져
내일 출근길은 강추위에 단단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고 전국 많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겠는데요. 서울 등 내륙으로 아침 체감 추위가 영하 15도 안팎, 강원 대관령은 영하 2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따뜻한 옷차림과 방한용품 챙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9도, 춘천 영하 12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영하 1도, 체감 온도는 영하 4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방은 ...
2026-01-07 18:58:18 |
연합뉴스(최신)
美 “韓 온플법, 美 빅테크 차별… 中에 유리”
미국 하원 세출위원회가 공개한 예산안 부수 보고서에 한국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빅테크의 독과점을 막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법안이 미국 빅테크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는 언급이 포함됐다. 미 의회가 예산보고서를 통해 한국 정부에 간접적인 통상 정책 압박을 한 것으로 읽힐 수 있는 대목이다.
세출위가 5일(현지시간) 공개한 ‘상무·법무·과학(CJS) 등 관련
2026-01-07 18:57:49 |
세계일보
“반도체 세계 2강 도약 견인… 방산·K컬처 집중 육성”
당정은 7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방산·K컬처 등 신성장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역점 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을 통해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소비·투자·수출 활성화와 물가 안정, 지역균형 발전을 병행해 2026년을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
2026-01-07 18:57:36 |
세계일보
허 찔린 日 뾰족수 없어… “희토류 1년 막히면 24조 손실”
중국이 일본에 대해 결국 ‘희토류 카드’를 꺼내 들어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무력 개입’ 시사 발언이 촉발한 중·일 갈등은 2라운드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희토류 수출 규제가 1년간 지속하면 일본 경제에 2조6000억엔(약 24조원) 규모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일본은 당혹감 속에 대응책을 모색하
2026-01-07 18:57:21 |
세계일보
北 내부용 매체 ‘마두로 축출’ 함구
북한이 대외용 매체를 통해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을 “미국의 불량배적, 야수적 본성”이라고 거칠게 비난하면서도 내부적으로 일절 보도하지 않고 있다.
반미 성향의 최고지도자가 미국의 압도적 무력으로 단시간에 쫓겨난 것이 내부에 알려질 경우 체제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4일 대외매체인 조
2026-01-07 18:57:03 |
세계일보
관세청, 국제공조로 지난해 밀수담배 516만갑 '적발'
다국적 담배밀수가 이뤄지는 구조[자료 = 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자료 = 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관세청은 국제 공조로 지난해 해외 현지에서 500만갑이 넘는 밀수 담배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오늘(7일) 호주·미국·프랑스 등 주요 해외 관세당국과 협력해 우리나라를 밀수 화물의 경유 거점으로 삼은 다국적 담배 밀수 범죄를 단속한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관세청이 총 50건의 밀수 의심 화물 정보를 해외...
2026-01-07 18:56:38 |
연합뉴스(최신)
존재감 부족한 與 의원 출마자들… 서울시장 지지율 모두 한 자릿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당의 높은 지지율을 기반으로 앞다퉈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하지만 여론조사상으로는 특별한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방선거 특성상 ‘행정가’적 이미지를 갖고 있는 현역 지자체장이나 구청장 등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론조사기관 여론조
2026-01-07 18:56:24 |
세계일보
與 원내대표 선거 쟁점 된 ‘김병기’… 후보들 입장 갈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박정·한병도 후보는 “윤리심판원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유보적 입장을 보인 반면, 백혜련·진성준 후보는 김 의원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들의 계파색이 뚜렷하지 않은 만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입장이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2026-01-07 18:55:59 |
세계일보
이란 시위 '유혈 진압'…마두로 다음은 하메네이?
[앵커] 베네수엘라의 '반미 동맹' 이란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이 군사 개입을 경고한 가운데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망명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서 진입을 시도하는 시위대. 곳곳에서 총성이 울리고,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총에 맞아 쓰러진 사람도 보입니다. 열흘 넘게 이어진 이란 반정부 시위로 지금까지 최소 35명이 숨지고 1,200명 넘게 체...
2026-01-07 18:55:45 |
연합뉴스(최신)
장동혁 “누구와도 연대” 미래 외쳤지만… 외연 확장엔 의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넉 달 만에 비상계엄 사과 메시지 및 쇄신안을 내놓은 것에 대한 당내 평가는 엇갈린다. 계엄을 사과하고 미래를 제시한 만큼 향후 행보를 지켜보자는 목소리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언급되지 않아 아쉽다는 평가도 나온다.
장 대표는 7일 쇄신안에서 △청년 중심 정당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2026-01-07 18:55:00 |
세계일보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李대통령·김현지 실장 수사대상 포함
국민의힘이 7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한 금품거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민주당 김병기·강선우 의원은 물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까지 수사대상에 포함시켰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민주당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
2026-01-07 18:53:19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