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정의 '완벽한 미모'
배우 노정의가 7일 오후 성수동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에서 열린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07 18:26:18 |
세계일보
[특파원 칼럼] 센카쿠 충돌 후 15년, 日 또 희토류 ‘악몽’
2010년 7월. 중국 어선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에서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에 고의로 충돌해 중일 갈등이 불거지기 두 달 전, 일본 경제산업성 제조산업국장 스즈키 마사노리의 사무실로 비철금속과장 무라사키 쓰토무가 허겁지겁 뛰어 들어왔다. "중국이 일본에 대한 레이어스(희토류)의 수출을 70%나 줄이겠다고 합니다."
일본은 당시 희토류 9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었다. 사태가 심각하다고 느낀 당시 일본 경제산업상 나오시마 마사유키는 다음 달인 2010년 8월 일중 고위급 경제대화 자리에서 중국 측에 여러 차례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나 중국 측은 "고위급 대화인데 그런 사소한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라며 상대하지 않았다.
스즈키 국장도 직접 중국을 방문해 조치 철회를 요구했지만 '국내 수요가 급증해 수출할 여
2026-01-07 18:25:26 |
파이낸셜뉴스
[사설] 日에 ‘희토류 보복’한 中, 더 절실해진 국익 외교
중국이 희토류의 일본 수출을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내놓았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6일 민간·군사용으로 모두 사용되는 희토류와 전략물자에 대해 일본 수출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지 두달 만에 중국이 경제보복에 나선 것이다. 희토류는 이차전지, 반도체, 전기차 모터 등에 두루 사용되는 금속원소로 '첨단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린다. 세계 희토류 90% 이상을 중국이 공급하는 만큼 이번 수출통제는 일본 첨단산업에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 일본이 중국산 희토류를 들여오지 못하면 가전제품이나 전기차 생산에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하다. 특히 중국 상무부가 제3국을 통한 우회수출까지 금지하기로 하면서 일본이 다른 경로로 중국
2026-01-07 18:25:24 |
파이낸셜뉴스
[사설] ‘경제 대도약’은 말로만 실현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7일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를 앞두고 당정협의를 했다. 반도체 경쟁력 강화, 방산·K컬처 등 신성장산업 육성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여당은 경제 대도약을 위한 과감하고 구체적 성장전략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며 당도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을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이다. 경제 회복과 도약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고 정부나 여당의 중점정책이 돼야 한다. 더 강조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실질적인 추진력이다. 정부는 실현 가능한 정책을 세우고 당은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회의를 볼 때마다 그럴싸한 말잔치로만 보이는 것은 추진력에 대한 불신 때문이다. 불신이 신뢰로 바뀌려면 여당이나 정부가 정책
2026-01-07 18:25:22 |
파이낸셜뉴스
[테헤란로] 脫플라스틱의 역설
"지금 종이빨대 시장은 사실상 제로입니다." 한 종이빨대 제조업체 대표의 말이다. 몇 년 전만 해도 플라스틱빨대의 대안으로 주목받던 산업이었지만, 최근 들어 수요가 급격히 줄며 폐업 위기에 내몰리는 업체들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 정책 방향을 믿고 설비를 늘리고 투자를 단행했지만, 정책논리가 바뀌는 사이 시장은 빠르게 위축됐다. 남은 것은 설비와 인력, 그리고 정책에 대한 불신이다. 정부가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내놨지만, 일회용품 정책을 둘러싼 현장의 신뢰는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 친환경을 이유로 도입·권장하던 제도가 불과 몇 년 만에 '비환경적' 또는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로 후퇴하면서 정책 수용성 자체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규제의 강도가 아니라 정책이 얼마나 일관되고 예측 가능했느냐다. 종이
2026-01-07 18:25:20 |
파이낸셜뉴스
李대통령 “한한령에 대한 中 표현 달라져… 유익하게 해결될 것” [李대통령, 中 순방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 양국 민간 분야 최대 현안인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완화·해제에 대해 중국 측 태도에 분명한 변화가 보인다고 방중 성과를 설명했다.
한한령 문제는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 대통령 기자회견 첫 질문으로 나왔다. 2016년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중국은 대륙에 넘쳐나던 한국 음악·
2026-01-07 18:24:58 |
세계일보
中·日 갈등에 거리두기… “다툴 때 끼어들면 미움받아” [李대통령, 中 순방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과 일본의 갈등에 대해 한국이 개입할 여지는 크지 않으며, 상황이 잘 해결되길 바라며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일어난 여러 국제 정세 관련해 한국의 외교적 입장 표명을 촉구한 것 아니냐는 분석에는 시 주석의 의도가 무엇이든 과대해석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한·
2026-01-07 18:24:42 |
세계일보
李대통령 “무죄난 사건, 검찰 탓 않고 왜 항소포기 비난하나” [李대통령, 中 순방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하면 오히려 (검찰을) 혼내야 하는데 묘하게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관계 사안에 대해서는) 왜 검찰이 왜 항소 안 했냐고 비난을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방중 동행 기자단과의 오찬 겸 간담회에서 ‘근거 없는 불필요한 혐중 정서 조장을 근절하는 데 언
2026-01-07 18:24:19 |
세계일보
삼성디스플레이-인텔, 저전력 OLED 기술 개발
삼성디스플레이는 인텔과 공동으로 노트북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의 발광 소비전력을 최대 22% 줄인 저전력 구동 기술 'SmartPower HDR™'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노트북 화면 내 콘텐츠 특성에 따라 실시간으로 구동 전압을 조절해 전력 낭비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고명암비(HDR) 모드는 콘텐츠 종류와 관계없이 고정된 고전압을 유지했지만 SmartPower HDR™은 콘텐츠 밝기 및 작동 픽셀 비율(OPR)을 분석해 필요한 만큼만 전압을 공급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문서 작업이나 웹 브라우징 등 저휘도 환경에서는 소비전력을 최대 22%까지 줄일 수 있으며 고화질 영상이나 게임 구동 시에도 최대 17%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선 일반 영상(SDR) 수준의 전력 소모만으로도 HDR 품질을 구현할 수 있어 배터리 효율 향상 효
2026-01-07 18:24:18 |
파이낸셜뉴스
삼성전기, 휴머노이드 핵심 구동계 진출 검토 [CES 2026]
【 라스베이거스(미국)=조은효 기자】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6일(현지시간)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인 로봇 관절 구동계 분야로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성능 반도체용 기판인 FC-BGA(플립칩-볼그레이드어레이)의 수요 확대에 대응해, 증설 투자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 사장은 이날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의 CES 단독 전시관을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나, 반도체 기판, 로봇 사업에 대해 이런 구상을 내놨다. 장 사장은 "센서, 카메라 등 삼성전기가 해온 전자부품 사업은 휴머노이드 로봇사업과 구조와 잘 맞는다"며 "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과 함께 로봇용 전자부품 수요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제일 어려운
2026-01-07 18:24:16 |
파이낸셜뉴스
춤추고 어퍼컷 날리고… CES 주인공 꿰찬 '中 휴머노이드' [CES 2026]
【 라스베이거스(미국)=조은효 김학재 임수빈 기자】"진짜 사람 같아요."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가 진행 중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북쪽) 홀에 위치한 중국 기업 유니트리로보틱스 부스에는 인간과 격투하는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를 보기 위한 구름 인파가 몰려 들었다. 몸의 균형을 잡고 주먹을 휘두르는 휴머노이드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관람객들은 스마트폰을 들어 올렸고, 격투 도중 발길질에 넘어질 때마다 이곳저곳에서 아쉬운 탄성이 흘러나왔다. '팔리는 로봇'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로봇 기업 매직랩은 착실히 휴머노이드 판매 실적도 쌓고 있다. 퍼포먼스·오픈 소스 트레이닝용 등으로 활용되는 소형 휴머노이드는 지난해 약 6
2026-01-07 18:24:12 |
파이낸셜뉴스
프라이빗 전시관에 들른 엔비디아, 삼성전자 'HBM4' 공급 속도내나 [CES 2026]
【 라스베이거스(미국)=조은효 임수빈 기자】엔비디아 측이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호텔 내 삼성전자 반도체 프라이빗 전시관을 전격 방문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이미 고객사와 HBM3E(5세대)를 비롯한 올해(2026년)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물량 계약을 마쳤다고 밝힌 만큼, 이번 만남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슈퍼칩 '베라 루빈'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HBM4(6세대), 즉 2027년 이후 공급을 겨냥한 논의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따른다. 이번 CES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꾸린 프라이빗 부스에 엔비디아 측 인사들이 직접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DS부문은 가전·스마트폰 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
2026-01-07 18:24:08 |
파이낸셜뉴스
“실학자 박제가, 청나라와 교류 韓·中 벤처 연대로 미래 협력” [李대통령, 中 순방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중 마지막 날인 7일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거대한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양국은 더 새롭고 더 큰 성장의 해법을 마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서 “양국의 혁신 인재들이 서로의 머리를 맞대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모습을 더 자주 보고
2026-01-07 18:23:25 |
세계일보
'접는 아이폰' 등장 예고… 삼성 '주름 없앤 폴더블'로 선공
글로벌 폴더블 기술 주도권 경쟁 후끈
애플이 올해 사상 첫 '접는 아이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애플의 참전이 폴더블폰 대중화 시기를 앞당길 기폭제가 될 것이란 기대감 속에 업계 1위 삼성전자와 기술 주도권 경쟁도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패널이 접히는 부분의 주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형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이 패널은 주름 깊이가 2025년형 제품과 비교해 20% 가량 얕아졌다. 측면에서 바라볼 때 주름이 뚜렷하게 관찰되는 '갤럭시Z폴드 7'과 달리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주름이 크게 개선됐다. 이 패널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에 탑재될
2026-01-07 18:23:08 |
파이낸셜뉴스
"수익화로 증명하는 한해"… 게임사 CEO 신년 공통 메시지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2026년을 준비가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전환의 해'로 규정했다. 지난해 게임 이용률이 전년 대비 10%p 하락하고, OTT 등 게임을 대체하는 여가 수단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 수장들은 외형 성장보다 체질 개선과 속도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다. AI 활용, 장르·플랫폼 다각화, 글로벌 시장 공략, 조직 문화 쇄신 등 각 사가 내놓은 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올해 관전 포인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은 올해 핵심 경영 키워드로 '리버스'를 제시하며 '혁신과 체질 개선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AI를 '경쟁력의 격차를 결정짓는 기준'으로 적시하며, "AI를 통해 분석의 깊이와 판단의 속도를 높이고,
2026-01-07 18:23:03 |
파이낸셜뉴스
KCC-농진청, 과일나무 동해 막는 페인트 개발
KCC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과일나무를 동해(농작물이 추위로 입는 피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사진)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숲으로트리가드는 KCC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의 공동 연구 협약 및 국책 과제를 통해 완성했다. 이상고온과 추위의 반복 등 기후 변화로 인한 과수 농가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나무 내부 온도 변화 폭을 관리, 동해 발생 위험을 낮추는 방안으로 주목을 받는다. 과수 동해는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나무 내부 수분 이동이 이른 시기에 활성화된 이후 급격한 기후 변화로 수분 동결과 해동이 반복하면서 발생한다. 이는 과일 생산량과 품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숲으로트리가드는 태양광 반사율 92.1%, 근적외선 반사율 91.8%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일반 페인트 대비
2026-01-07 18:23:01 |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참석…창업생태계 협력 논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오전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유망 창업기업, 벤처캐피탈(VC)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 콘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기술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2026-01-07 18:23: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특허·임상데이터 확보한 ‘바이오 3대장’ 올해도 달린다
국내 코스닥 바이오 섹터를 대표하며 시가총액 42조원 규모에 달하는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등 이른바 '바이오 3대장'이 2026년에도 강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특허 확보와 임상 데이터 축적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어, 올해 추가 성과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최근 고용량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가능한 제형 기술에 대해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 알테오젠이 출원한 제형 기술은 다양한 농도 범위에서도 바이오의약품의 안정성 및 임상적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 허가를 획득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경쟁력을 보완하는 동시에, 향후 고농도 제형을 포함한 후속 안과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열어두게 됐다. 이중항체 분야에서
2026-01-07 18:22:55 |
파이낸셜뉴스
81개 ‘혁신 스타트업’ 한곳에… K기술 알리고 해외 진출 채비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국내 우수 스타트업을 알리는 'K스타트업 통합관'(사진)을 운영한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통합관을 조성해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오는 9일(현지시간)까지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파크에 마련된 통합관을 통해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전시 참여와 현지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한다.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 19곳이 'K스타트업'이라는 브랜드 아래 원팀으로 운영하는 이번 통합관에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81개사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K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피칭, 현지 벤처캐피털(VC) 세미나,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등 다양한 프로그램
2026-01-07 18:22:54 |
파이낸셜뉴스
안마의자 넘어 ‘건강 플랫폼’으로… AI·로보틱스 기술 맞대결 [CES 2026]
세라젬과 바디프랜드 등 국내 헬스케어 가전 '빅2' 기업들이 나란히 'CES 2026'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을 헬스케어 가전에 적용하는 등 첨단 기술을 승부수로 내걸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CES 2026 전시회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 쉬는 집'을 주제로 한 'AI 웰니스 홈'을 공개했다. 지난해 CES 전시회에서 공개한 '미래의 건강한 집' 개념을 집 전체로 확장해 집이 하나의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홈 헬스케어 방향을 제시했다. 세라젬 AI 웰니스 홈은 '7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성장기부터 청장년, 시니어까지 세대별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흐름을 반영해 집 안 공간을 재구성했다. 아울러 생활 전반에서 맞춤형 헬스케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주거형 건강 플랫폼을 제시한
2026-01-07 18:22:4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