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국방 IT사업 릴레이 수주
LG CNS가 국방 IT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7일 LG CNS에 따르면 LG CNS는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국방 IT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 산업 전문성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LG CNS는 유사통신망 사업의 핵심 체계인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를 비롯해 육군과 공군의 C4I, 차세대 국방재정정보체계 구축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규모 국방 정보화 및 인프라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실제 '한국형 지휘통제체계' 기반 구축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은 육·해·공군 및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개별 운용중인 네트워크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목표다. LG CNS는 15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방 분야 디
2026-01-07 18:22:38 |
파이낸셜뉴스
쿠팡 사태에 '배달 수수료 상한제' 조명… 업계 우려
올해 배달 플랫폼 업계의 화두는 '배달 수수료 상한제' 도입 여부가 될 전망이다. 정부와 국회가 입법 의지를 계속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섣부른 규제가 부를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국회가 올해 안으로 수수료 상한제를 골자로 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이 거론된다. 배달앱 시장은 성장 과정을 거치며 정치권과 자영업자들을 중심으로 배달앱 수수료가 과도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지난 2024년 11월 배달앱 상생협의체서 기존 9.8%였던 중개수수료를 거래액에 따라 최대 7.8%까지 차등 적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수수료를 둘러싼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은 채 규제 논의만 속도를 냈다. 여기에 지난 11월 말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
2026-01-07 18:22:38 |
파이낸셜뉴스
“北 비핵화 3단계 접근법 中에 설명… 남측 진정성 충실하게 전달 요청” [李대통령, 中 순방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대화, 신뢰가 없다시피 한 현재의 남북관계를 진단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한반도 평화, 안정의 중재자’ 역할을 요청했고, 시 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지난 5일 정상회담에서 중재자 역할을 요청한 데 대해 시 주석이 인내심을 강
2026-01-07 18:21:57 |
세계일보
[노현주 기자의 PICK!] 워킹 라운드의 빈칸을 메우다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 로봇 캐디
골퍼를 ‘졸졸’ 따라다니며 워킹 라운드의 숙제였던 골프백 운반 피로를 말끔히 덜어낸다. 코스를 걸으며 즐기는 라운드의 장점은 살리고 노캐디의 부담은 낮추는 AI 전동카트에 대한 이..
2026-01-07 18:21:53 |
매일경제
미국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6서 포항기업 글로벌 기술 경쟁력 빛났다
경북 포항시는 6~9일까지(현지시간)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6’에 포항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 중인 유망 기업 15개 사와 함께 참가해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이
2026-01-07 18:21:48 |
세계일보
모건스탠리 가세한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대금 2조弗 돌파
올해 들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새해 첫 거래일부터 반등에 성공하며 기관 자금유입 신호를 알렸다. 또한 모건스탠리가 비트코인 및 솔라나 ETF 출시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전통 금융권의 행보가 본격화되면서 시장 유동성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7일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비트보(BITBO)에 따르면, 미 증시에 상장한 12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전체 운용자산(AUM) 규모는 1214억달러(약 175조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약 130만9000개가 미국 자본시장으로 편입됐으며, 이는 전체 비트코인 발행량의 6%에 해당하는 규모다. 12개 비트코인 현물 ETF 중 AUM 1위(721억달러)인 블랙록의 IBIT는 전날(현지시간) 종가 52.45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말(
2026-01-07 18:21:45 |
파이낸셜뉴스
하루 거래량 1주… ‘직상장’ 도입에도 얼어붙은 공모펀드
지난해 10월 직상장 제도를 통해 국내 증시에 입성한 공모펀드들이 투자자들에게 외면받고 있다. 기존 상장지수펀드(ETF) 대비 투자 매력이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지난해 12월에는 한 달간 거래대금이 4억원에도 못 미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7일 상장한 유진자산운용의 '유진 챔피언중단기크레딧'의 상장 후 이날까지 누적 거래대금은 46억200만원이다. 같은 날 상장한 대신자산운용의 '대신 KOSPI인덱스'의 누적 거래대금은 19억7100만원이다. 월별로 보면 거래는 상장 직후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얼어붙었다. '대신 KOSPI인덱스'의 지난해 11월 거래대금은 11억6200만원이었지만, 12월은 3억2400만원에 불과했다. '유진 챔피언중단기크레딧' 거래대금은 지난해 11월 16억8600만원에서 12월 1000만원으로 눈에 띄게 줄었
2026-01-07 18:21:44 |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5650 간다"… 증권가, 올해 전망치 줄상향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이 최고 5650을 제시한 가운데 유안타증권과 키움증권도 지수 상단을 5200 이상으로 열어두며 강세장 지속을 예고했다. 이번 랠리는 반도체 업종의 이익 성장과 정부의 주주환원 강화 정책이 맞물린 질적 개선이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올 목표치 기존 4600→최고 5650 조정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4600에서 5650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예상밴드는 4100~5650으로 제시했다.
지수 전망을 대폭 끌어올린 핵심 동력은 기업 이익 개선이다. 전날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435포인트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전망 당시보다 28.8% 높아진 수치다.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수출
2026-01-07 18:21:41 |
파이낸셜뉴스
삼성운용, 올해 투자 키워드 ‘대표지수·반도체·전력’
삼성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총 순자산 300조 시대를 맞아 올해 국내 증시의 비상을 견인할 투자 키워드로 '대·반·전'을 제시했다. 7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올해 투자 키워드 '대·반·전'은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 코스피 장중 4600 돌파로 탄력이 붙은 국내 증시는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반도체 실적 개선에 힘입어 5000선을 향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대표지수' △KODEX 200과 정부의 활성화 대책으로 재평가가 기대되는 △KODEX 코스닥150을 최우선 추천 상품으로 꼽았다. '반도체'는 올해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섹터이며,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은 파운드리와 장비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반도체주의 훈
2026-01-07 18:21:40 |
파이낸셜뉴스
KB증권, 연초 공모채 8000억 발행 도전
KB증권이 공모채 시장에서 최대 8000억원 자금모집에 나선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오는 19일 2,3,5년물 회사채 발행을 목표로 수요예측에 나선다. 발행 예정일은 같은 달 27일이다. 수요예측 흥행 시 최대 8000억원까지 증액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등 7개 증권사가 대표 주관사로 나섰다. KB증권의 신용등급은 AA+ 수준으로 우량채에 속한다. KB증권은 연초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집행이 우량채에 몰린다는 점에서 매년 연초 회사채 발행을 이어왔다. 지난해 1월에도 총 8000억원 공모채 발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자금은 운용 및 차환용도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KB증권은 1월과 2월 중 총 4300억원 규모 회사채 만기가 대기하고 있다. 또 KB증권의 회사채
2026-01-07 18:21:38 |
파이낸셜뉴스
“한·중 관계 토대 바뀌어… 수평·호혜적 협력 관계 필요” [李대통령, 中 순방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중 마지막 날인 7일 중국 상하이에서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번 방중에 대해 “경제 협력 분야에서의 안정적 관리, 특히 최근 문제가 되는 공급망 협력과 한반도 평화, 역내 안정 문제에 대해 방중 기간 진지하고 책임 있는 대화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 현지에서 오찬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2026-01-07 18:21:35 |
세계일보
'종각역 사고' 택시기사, 약물 정밀검사 결과 음성
1명의 사망자와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종각역 추돌사고 택시기사에게서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택시기사 이모씨에 대한 약물 정밀검사 결과 마약류관리법상 약물 성분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처참한 종각역 전기차 사고 현장(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일 오후 6시 5분께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추돌하며 ...
2026-01-07 18:21:12 |
연합뉴스(최신)
관람객 앞에선 ‘아틀라스’
6일(현지시간) CES 2026 전시장인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현대차그룹 부스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전시돼 있다.
2026-01-07 18:21:08 |
세계일보
신세계百 "붉은 말 보며 새해 힘차게 출발"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중구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제작한 세 번째 국가유산 테마 미디어아트 '천마도'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희망과 힘찬 출발, 소망의 실현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기획됐다. 구름 사이를 가르며 달려가는 천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새해의 기운을 전한다는 취지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유물인 '청동용'을 활용한 첫 번째 영상과 순종어차를 소재로 한 '순종어차 중구 순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경주 천마총에서 출토된 국보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를 모티브로 미디어아트를 제작했다. 장니 천마도는 말 안장 양옆에 매다는 장식용 가리개로, 구름 위를 달리는 천마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1973년 경주 황남동 155호
2026-01-07 18:21:01 |
파이낸셜뉴스
정용진, 이마트 매출 1위 점포서 올해 첫 현장경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첫 행보로 '이마트 매출 1등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았다. 정 회장이 새해 벽두 현장경영에 나선건 이례적으로 경영 쇄신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지난 6일 경기도 용인 죽전점을 방문해 "압도적 1등 전략을 더욱 치밀하게 펼칠 것"이라며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올 한 해 현장을 자주 찾겠다"며 '현장'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또 "혼란스러운 유통 시장 환경 속에서 신세계그룹이 고객 일상에서 가장 신뢰받는 '쇼핑 성지'가 돼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근 유통시장 전반이 이커머스 중심으로 재편되며 오프라인 유통의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고객 경험과 체류 가치를 높이는 공간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한 발언으로 보인다. 정
2026-01-07 18:20:58 |
파이낸셜뉴스
한중 정상회담 훈풍 타고… 기대감 커진 K푸드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한령(한국제한령)'해제에 대한 훈풍이 불면서 삼양식품, 농심 등 주요 K푸드 기업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한령이 해제되면 K팝, K드라마 등 K컨텐츠 수출과 맞물려 라면, 과자, 음료 등 K푸드의 중국 매출 증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중국 정부의 한한령 해제 여부가 명확하지 않고, 문화 콘텐츠 영역에서 먼저 문호가 열려야 하는 만큼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 내 수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업계에서 퍼지고 있다.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도 중국의 한한령 완화 문제와 관련해 "점진적·단계적으로 질서 있게 잘 해결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K팝·K드라마 등 전 세계적으로
2026-01-07 18:20:54 |
파이낸셜뉴스
복싱·탁구·춤까지… 2026년 CES 강타한 ‘로보틱스’ [CES 2026]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각각 빨간색과 파란색 권투 장갑과 헤드기어를 착용한 두 대의 로봇이 링 위에 올랐다. 먼저 파란색 로봇이 하이킥을 날렸다. 이를 막아낸 빨간색 로봇이 주먹을 뻗으며 거리를 좁혔다. 파란색 로봇이 반격의 펀치를 날리자 빨간색 로봇은 니킥으로 맞받았지만, 파란색 로봇이 연달아 주먹을 날리자 빨간색 로봇은
2026-01-07 18:20:52 |
세계일보
3000억 범LG 급식물량 풀리나… 아워홈 "수성 총력"
LIG홈앤밀이 최근 아워홈과 계약이 만료된 LS전선의 급식사업 물량을 수주하면서 급식업계 판도에 파장이 일고 있다. 급식업계 2위인 아워홈이 지난해 한화그룹으로 인수되며 사실상 장기간 독점했던 범LG 계열 급식 일감이 시장에 잇따라 풀리면서 올해 대기업 급식 시장의 큰 변수로 떠올랐다. 아워홈은 한화 물량과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인수 등 가파르게 사업을 확대하면서도 범LG 계열 물량 수성에도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아워홈에서 운영하던 LS전선의 구미공장, 인동공장, 구미기숙사 급식 운영권이 LIG홈앤밀로 넘어가면서 국내 주요 급식업체들이 요동치고 있다. 급식업체들은 수주 경쟁이 치열한 대기업 급식 사업에서 아워홈이 독점했던 LG·LS·GS 등 범LG계열사 물량이 대거 풀릴 것으로 기대
2026-01-07 18:20:52 |
파이낸셜뉴스
야구 우승·축구 승격…'삼성 스포츠 제국' 2대 선결조건
주식시장에서 14만 전자를 기록중인 삼성전자의 훈풍이 스포츠단에도 전해지고 있다. 한동안 '관리 야구', '긴축 재정'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았던 삼성 라이온즈(야구)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축구)가 닫혔던 지갑을 활짝 열어젖혔다. 단순히 돈만 쓴 게 아니다. 확실한 리더십과 명확한 방향성이 더해졌다. "이래야 삼성이지"라는 팬들의 탄성이 터져 나오는 이유다. 21세기 초 절대 2등은 안된다고 외치던 1등주의 삼성의 부활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번 스토브리그는 '역대급'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다. 그 중심에는 이종열 단장이 있다. 이 단장은 타 구단이 150억원 이상을 유유히 쏟아부을 때, 단 72억원으로 FA 시장을 평정했다. 핵심은 '최형우의 귀환'이다. 삼성 왕조의 심장이었던 최형우가 대구로 돌아왔다. 이는 단순한 전
2026-01-07 18:20:49 |
파이낸셜뉴스
'돈방석行' 남은 티켓은 단 3장... 김홍택, LIV 투어 입성 노린다
한국 남자 골프의 주역들이 '오일 머니'가 흐르는 약속의 땅, 미국 플로리다로 향했다. 좁은 문이지만, 그 문만 열면 말 그대로 '인생 역전'이다.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리칸토의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열리는 'LIV 골프 프로모션'에 한국 선수 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는 2026 시즌 LIV 골프 정규 투어 출전권이 걸린 사실상의 입단 테스트다. 전 세계 24개국에서 모인 83명의 베테랑들이 단 3장뿐인 티켓을 놓고 '생존 게임'을 벌인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호령했던 챔피언들이 대거 도전장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 백송 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챔피언 김홍택은 2년 연속 도전에 나선다. 여기에 7년 만에 우승 감격을 맛본 골프존 오픈의 박성국,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전가람, 18년 무관의 한
2026-01-07 18:20:3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