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젠슨 황 ‘2차 깐부 회동’… AI·자율주행 힘 합치나 [CES 2026]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의 공식 개막 첫날인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만남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일정을 마치자마자 미국으로 날아온 정 회장은 이날 오후 황 CEO와 전격 회동했다. 지난해 10월30일
2026-01-07 18:20:30 |
세계일보
여야, 본회의 15일 개최 합의
'쌍특검법(2차 종합 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새해 1호 국회 통과 법안으로 만들기 위해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총력전을 펴고 있다. 야당은 본회의 일정을 미루는 등 시간을 벌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협의 끝에 8일 본회의를 개최하지 않기로 정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장집무실에서 진행된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 직후 기자들을 만나 "다음 본회의는 15일로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여야간 의견 대립이 첨예한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대해서는 이날 논의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앞서 민주당은 쌍특검법을 '새해 1호 법안'으로 정하고 12월 임시국회가 종료되기 직전인 8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은 8일 본회의가 열릴 경우 필리버스터를 통해 여
2026-01-07 18:20:28 |
파이낸셜뉴스
아동수당 확대 법안, 복지위 통과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2030년 12세 이하까지 매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여야는 이날 복지위 법안심사1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고 해당 개정안을 합의처리했다. 개정안은 올해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현행 7세 이하에서 8세 이하로 높이고, 매년 1세씩 높이는 내용이다. 2030년부터는 12세 이하까지로 확대한다. 비수도권과 광역시 제외 인구감소지역 대상으로 추가 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 월 10만원에서 최소 5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더 얹어주는 것이다. 애초 국민의힘은 반대했던 사항이라 일단 올해까지만 시행하고 재논의키로 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추가 수당과 관련해 부산 동구·서구·영도구와 대구 남구·서구는 광역시이긴 하지만 인구감소지역이라는 점을
2026-01-07 18:20:26 |
파이낸셜뉴스
135일만에 계엄 사과한 장동혁 '尹 절연'은 없었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 "의회폭거 탓"이라며 극우 노선을 달려 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향을 틀었다. "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라며 당대표 취임 이후 135일 만에 처음으로 '사과'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당명 변경까지 공언하면서 지방 선거를 5개월 앞두고 본격적인 '쇄신 열차'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를 배양분 삼아 '반(反)이재명' 범보수 연대를 꾸리겠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던 만큼, 당 안팎에서 '절윤(切尹)'에는 나서지 않았다는 비판도 나왔다.
20%대 지지율에 '쇄신'선언
장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으로)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 온 당원들께 큰 상처가
2026-01-07 18:20:25 |
파이낸셜뉴스
"개헌 논의 앞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
여야가 내란 의제에 마침표를 찍고 6·3 지방선거에 사활을 걸기 시작하면서 한동안 소강 상태였던 1차 개헌 문제가 다시 대두되고 있다. 새로운 헌법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인 국민투표법 개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내달 중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및 발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민투표법 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내란 관련 재판이 1심 결론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만큼, 사법부의 1심 판결 후 여야가 변화된 조건 속에서 국회 개헌 특위 구성 등 개헌 논의를 시작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기본절차인 국민투표법 개정이 안 돼 개헌 논의 자체를 못하는 상황이 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에 앞서 올해 신년사에서도 "개헌의 첫 단추를 끼
2026-01-07 18:20:24 |
파이낸셜뉴스
케빈 김 美대사대리 돌연 이임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 대리(사진)가 부임 70일여만에 이임했다. 김 전 대사대리는 한반도 문제 전문가로 향후 한미간의 대북정책 소통을 이끌 인사로 주목 받았지만 돌연 물러난 것이다. 다만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도 미국의 대북 협상에 관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관은 김 대사대리가 미국 워싱턴으로 복귀했다고 공식 통보했다. 주한미대사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부대사가 대사대리직을 맡는다고 밝혔다. 김 전 대사대리는 미 정부에서 한반도 문제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4월 방중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접촉을 시도하기 위한 실무급 책임자로 김 전 대사대리를 임명할 것이라는
2026-01-07 18:20:17 |
파이낸셜뉴스
CES 2026, 기술의 미래 한눈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이 공식 막을 올린 6일(현지시간) 전시회장인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입구 주변이 몰려든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한 올해 CES의 핵심 전시 분야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이다.
2026-01-07 18:20:02 |
세계일보
이권재 오산시장, 고가도로 옹벽 붕괴사고 ‘중대시민재해’ 입건
지난해 7월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의 옹벽이 붕괴해 이 부근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경찰이 이권재 오산시장을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2026-01-07 18:19:36 |
매일경제
장동혁 “계엄은 잘못”… 尹과 절연은 안 밝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당명 개정과 함께 정치 연대를 통한 외연 확장 등 쇄신안도 제시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은 언급하지 않았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2024년 12월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그 책임을 무겁게
2026-01-07 18:19:27 |
세계일보
"한한령 질서있게 해결될 것… 시진핑에 북핵 중재 요청" [李대통령 방중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서울·상하이(중국)=최종근 성석우 기자】중국을 3박 4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등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당초 계획되지 않은 '깜짝' 일정으로, 이 대통령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류 제한 조치인 '한한령'과 관련해 질서있게 단계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중국 측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서해 구조물 문제의 경우 중국 측이 구조물 일부를 철수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李대통령 "생각보다 더 많은 진전"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순방 기자단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번 방중은 생각보
2026-01-07 18:18:49 |
파이낸셜뉴스
李 “북핵 포함 한반도 문제 中에 중재 요청”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측에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의 문제에 대해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우리 정부의 단계적 핵 문제 접근에 대한 진정성을 북한에 설명해줄 것을 부탁했다고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에서 진행한 동행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2026-01-07 18:18:26 |
세계일보
새해라서? 달라진 처우 때문에?... '공시 메카' 노량진 학원가 활기
새해 시작부터 공무원 학원가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정부가 올해 공무원 채용 인원과 임금 수준을 대폭 늘리자 다시 공무원 시험의 메카 노량진을 찾는 수험생이 늘어나는 모양새다. 7일 오전 8시 30분께 서울 노량진역 앞, 책가방을 멘 공시생(공무원시험준비생)들이 대형 학원 건물로 줄지어 들어섰다. 인근 카페들도 자습을 하거나 삼삼오오 모여 '스터디'에 전념하는 공시생들로 가득 찼다. 이날 오전 9시 행정학 강의를 들으러 학원에 향하던 이모씨(28)는 "심각한 취업난에 희망퇴직까지 빈번해진 현상을 지켜보면서 정년이 보장된 공무원 준비를 결심했다"며 "다행히 올해 초봉이 많이 상승됐고 각종 복지나 수당도 개선돼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단 의지를 새해에 다졌다. 매번 강의실이 만석인 걸 보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2026-01-07 18:18:16 |
파이낸셜뉴스
아모레·LG생건·에이피알까지… K뷰티, CES서 기술력 과시 [CES 2026]
국내 뷰티업계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해 K뷰티의 기술력을 과시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피알 등 주요 K뷰티 기업들은 CES를 최대 화장품 수출국으로 떠오른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을 향해 K뷰티의 초격차 기술을 알리는 최적의 기회로 삼고 있다. ■뷰티도 테크산업, 최적의 협력 기회 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올해 CES에는 국내 뷰티기업들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참여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피알 등 브랜드 기업은 물론,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제조사개발생산(ODM) 기업도 참여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피알과 한국콜마는 예년보다 큰 규모의 부스를 차려 방문객을 맞이했다. 두 회사는 각각 3년, 2년 연속 CES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1-07 18:18:15 |
파이낸셜뉴스
9일 '尹 내란재판' 결심공판... "최대치 구형 가능성"에 무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둘러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오는 9일 변론을 종결하면서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의 구형량에 이목이 집중된다. 윤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무기금고뿐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윤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이 '사형'을 구형할 가능성에 법조계는 무게를 싣고 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수사·재판 과정에 여러 차례 불출석하는 등 사법 절차를 경시했다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 민주화 이후 첫 계엄 선포라는 사안의 중대성과 '엄단 필요성'을 강조하며 최고형을 요청할 것이란 관측이
2026-01-07 18:18:12 |
파이낸셜뉴스
"중개 수수료 아깝다" 아파트 매매 10건 중 1건은 직거래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 10건 중 1건은 공인중개사를 거치지 않은 직거래인 것으로 확인됐다. 직거래의 경우 무자격자나 허위 매물 등 불법·이상 거래를 걸러내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만큼, 상시 점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감시·조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업계에서 제기된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52만4104건 중 직거래 건수는 4만1904건(8.0%)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의 경우, 지난해보다 직거래 수가 급등했다. 지난해 3585건으로 전년도 2579건 대비 39.0%(1006건) 증가했다.
상업·공장, 토지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거래에서도 직거래 비중이 높다. 상업·공장 직거래는 2022년 47.8%, 2025년 상반기 49.2%로 절반을 차지했다. 토지 직거래의 경우 2022년 71.1%에서 2025년 상반기 77%
2026-01-07 18:18:10 |
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 베트남 매장 ‘그로서리’ 힘준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 베트남 다낭점과 나짱점을 동시에 리뉴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두 점포를 단순 관광 특화 매장이 아닌 그로서리 전문 매장으로 기획했다. 다낭점과 나짱점은 상주 인구와 생활 인프라가 함께 형성된 복합 상권을 갖추고 있으며, 소득 수준과 젊은 인구 비중이 높아 장보기·외식 수요가 높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식품 경쟁력 강화다. 다낭점은 식품 매장 면적을 약 30% 확대했고, 나짱점은 동선과 상품 구성을 재정비해 핵심 먹거리 중심으로 그로서리 기능을 강화했다. 신선식품은 자체 브랜드(PB) 'FRESH 365'를 중심으로 산지 직거래 기반 운영을 확대했으며, 과채·수산·축산 전반에서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프리미엄 신선 구색도 강화했다. '글로벌 신선 존'에는
2026-01-07 18:18:09 |
파이낸셜뉴스
신세계푸드, 신라명과 손잡고 베이커리 강화
신세계푸드가 신라명과와 손잡고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신라명과와 베이커리 신제품 개발 및 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망을 갖추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협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 협력을 통한 신제품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아울러 유통 및 마케팅 활동에 있어 상호 협력하며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품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26-01-07 18:18:07 |
파이낸셜뉴스
[단독] “뼈 빠지게 빚 다 갚았는데”…원금의 5%만 갚으면 ‘탕감받을 자격’ 준다
금융위 ‘청산형 채무조정’ 손질 지원기준 1500만원서 확 늘려 정부발 도덕적 해이 확산 우려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채무자가 원금의 5%를 3년간 성실히 갚으면 남..
2026-01-07 18:17:53 |
매일경제
증시 '극과극 베팅'… 빚투·공매도 동시 급증
코스피 고공행진에 고점 경계감과 추가상승 기대감이 혼재하면서 투자자들의 행보도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약세에 베팅하는 '공매도'와 상승을 바라보고 레버리지효과를 극대화한 '빚투(빚내서 투자)'가 동시에 급증하고 있어서다. 투자자들의 상반된 시장 전망이 확연해지면서 동상이몽 기류가 짙어지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58p(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장중에는 4611.72까지 올라 사상 처음 4600선을 넘어섰다. 다만 지수가 오를수록 조정에 무게를 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이날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공매도 거래대금은 각각 1조812억원, 2926억원으로 총 1조3738억원에 달한다. 특히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의 경우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0일 66
2026-01-07 18:17:38 |
파이낸셜뉴스
'못믿을' 부동산중개인 무자격·무등록 판친다
무자격·무등록 중개 등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했다가 검거된 인원이 최근 5년 연속 1000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처벌이 대부분 벌금형에 그치는 탓에 위법행위를 억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본지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현황'에 따르면 공인중개사법 위반 발생 건수는 2021년 840건에서 2023년 1654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2024년과 2025년(11월)에도 1518건, 1169건으로 1000건을 돌파했다.
검거 건수 역시 2021년 773건에서 2023년 1614건으로 급증했으며 2024년에도 1495건에 달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검거 건수는 1132건으로 집계됐다. 검거 인원은 5년째 네자릿수를 이어갔다. 특히 2023년에는 3541명으로 폭증했다. 2024년의 경우 검거 건수 대
2026-01-07 18:17:3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