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자마자 커피 수혈? 오히려 몸 망친다"…전문가 '경고' [건강!톡]
2026-03-15 14:34:48 · 한국경제제주 양식어 경쟁력 키운다… 종자 중간육성장 건립 지원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식산업의 핵심 기반인 종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양식어류 종자 중간육성장 건립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 물고기 종자를 일정 기간 키워 양식장에 공급하는 ‘종자 중간육성장’을 조성해 양식어류의 생존율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을 안정적으로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5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80%(16억~40억원)가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 시설은 취수·배수 시설을 비롯해 여과·살균 설비, 사육 수조 등 종자 중간육성장 운영에 필요한 핵심 설비 전반이다. 스마트·자동화 시설을 갖춘 현대식 육성장을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표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6-03-15 14:34:43 · 파이낸셜뉴스[앵커] 정세가 악화하고 있는 중동에서 교민 2백 여 명이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군 수송기 '시그너스'를 투입해 '사막의 빛' 작전을 벌였는데요, 현지에서 철수한 교민들은 오늘(15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으로 들어옵니다. 김민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우리 공군의 다목적공중급유기 KC-330. 군 공항인 김해공항에서 창공으로 날아오릅니다. 시그너스의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란 전쟁이 확전 조짐을 보이...
2026-03-15 14:34:36 · 연합뉴스(최신)"이란 정부 장악하라"던 트럼프…"지금 시위하면 죽을 것" 말 바꿔
2026-03-15 14:32:44 · 한국경제이란, 호르무즈 통행 선별 허용…선박들 '목숨 건 항해'
[앵커]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란이 중국과 공조를 강화하며 해협 통행을 사실상 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선박은 피격 위험을 무릅쓰고 '목숨 건 항해'까지 감행하고 있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사실상 선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 CNN은 이란이 위안화로 거래되는 원유를 실은 선박에...
2026-03-15 14:32:11 · 연합뉴스(최신)일본뇌염 모기[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 질병관리청은 16일 부산·경남·전남·제주 등 남부 4개 시도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일본뇌염 등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를 수행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모기가 옮기는 주요 감염병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지카열, 웨스트나일열 등입니다. 이중 일본뇌염 및 말라리아를 제외하고는 국내 발생이 보고된 적 없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에 분포해 유입 시 전파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병청은 이...
2026-03-15 14:31:18 · 연합뉴스(최신)학교 복도서 버젓이 담배, 만류 교사엔 욕설한 학생들…퇴학 아니라고?
학교 안에서 버젓이 담배 피우고 교사에 욕설을 내뱉은 학생들 모습이 전해졌다. 전날인 1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몇몇 학생들의 일탈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된 뒤 논란이 됐다. 영상을 SNS에 올린 같은 학교 학생들은 새학기를 맞아 등교한 학교에서 이같은 모습을 보고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2026-03-15 14:30:48 · 세계일보수천만원 '맥캘란'까지…법 비웃는 텔레그램 '술 거래방'
"맥캘란 파인앤레어 1938 31년: 4천200(만원)" 지난 13일 둘러본 한 텔레그램 대화방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위스키, 사케, 와인, 백주 등 다양한 주류를 판매한다는 글들이 사진과 함께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었다. 현행법상 주류 판매업 면허가 없는 개인 간의 주류 거래는 명백한 불법이다. 그러나 1천200여명이 참여 중인 '위스키 꼬냑 사케
2026-03-15 14:30:36 · 세계일보'2만4천% 살인 이자' 채무자들 숨통 조인 불법 대부 일당 실형
연 최대 2만4천%에 달하는 살인적인 고리를 챙긴 일당이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대부업법과 전자금융거래법, 범죄수익은닉규제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A(43)씨 등 5명에게 징역 8개월∼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 등은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대출 중개 사이트에 '비대면 신속 대출' 광고를
2026-03-15 14:29:32 · 세계일보'왕을 지킨 남자' 사육신 후손들 갈등에…올해도 '두쪽' 제사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사육신(死六臣)묘에는 이름과 달리 6기가 아닌 7기의 묘소가 있다. 단종 복위를 꾀하다 처형된 걸로 익히 알려진 성삼문·박팽년·하위지·이개·유성원·유응부 외에도 김문기의 가묘가 설치돼있기 때문이다. 이들 묘역을 두고 촉발된 사육신 후손들의 다툼이 반세기 동안 이어지면서 올해 제사도 '두 쪽'으로 찢어져 치러질 전망이다. 15
2026-03-15 14:28:38 · 세계일보119에 구조요청 했지만 주검으로…슬픔에 잠긴 30대 공무원 빈소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도 소방·경찰의 수색 실패로 구청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공무원 A씨 빈소가 대구 한 요양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초과 근무를 하던 중 변을 당한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 A씨는 사고 당일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자 119에 직접 긴급 구조요청을 했지만, 당국이 제때 발견하지 못한 탓에 신고 7시간여 만인 다음 날 새벽
2026-03-15 14:26:30 · 세계일보중국에서 급부상하는 연구형 대학…레드테크 2.0 이끄나 [차이나 워치]
2026-03-15 14:26:27 · 한국경제제주도, 상장기업 키운다… ‘IPO 클래스’ 참여사 모집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기업의 기업공개(IPO)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스케일업 & IPO 클래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장 가능성이 있는 제주 기업을 대상으로 IPO 준비에 필요한 핵심 교육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제공해 지역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제주은행 본점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10개사 내외다. 교육과정에서는 △IPO 개념과 상장 절차 이해 △상장시장 구조 및 최근 심사 동향 △주요 회계 이슈와 재무관리 전략 △IPO 사업계획 수립 및 투자유치 전략 등 상장 준비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또 기업가치 평가와 투자유치 전략,
2026-03-15 14:25:15 · 파이낸셜뉴스‘공론장’ 이론으로 독일 지성 이끌어현대 사회철학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독일 철학자 위르겐 하버마스가 별세했다. 향년 96세. 1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출판사 ..
2026-03-15 14:24:54 · 매일경제김영록 “공공산후조리원 광주까지 전면 확대…저출산 대응 강화”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에서 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을 광주까지 확대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5일 “전남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을 광주에서도 각 구별로 한 곳씩 우선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에서는 해남·강진·완도·나주·순천·광양·여수 등 8곳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되고 있다. 이
2026-03-15 14:24:41 · 세계일보김정은 “420㎞ 사정권내 적들에 불안”…신형방사포 12발 무력시위
한국 전역 겨냥 전술핵 타격력 과시 “침공예방 못하면 파괴적 공격수단” 靑 “北, 유엔결의 위반 도발 중단을”북한이 한미연합 ‘자유의 방패(FS)’ 연습 기간 중 탄도미사일을 무더..
2026-03-15 14:23:13 · 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정부가 앤트로픽과 업무협력을 추진하면서 오픈AI와의 단독 협력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과 업무협력(MOU) 등 공식 협력 관계를 맺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인도 인공지능(AI) 영향 정상회의'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와 면담한 계기 등으로 앤트로픽과 정책 협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의 서울사무소 개소 등 양측간 협력 추진에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을 비롯해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등장으로 바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업계 지형 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앤트로픽은 올해 초 서울 강남에 한국 사무소를 연다는 계획을 지난해 밝힌 바 있지만, 아직 지사장 인선 중이어
2026-03-15 14:23:06 · 파이낸셜뉴스‘한·미·일 협력’ 외치면서도…일본이 독도를 놓지 않는 이유 [월드픽]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 12일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해온 그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이다. 한국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면서도 왜 이 문제만큼은 물러서지 않는 걸까.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세계대전 종전 이후 한 번도 철회하
2026-03-15 14:19:22 · 세계일보법원, 檢 특활비 비공개 제동..."수사 지장 초래 안 해"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특수활동비 지출내역을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예산 총액만으로는 수사 기밀이 누출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양상윤)는 지난 1월 16일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의 하승수 공동대표가 이창수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하 대표는 2024년 10월 8일 서울중앙지검 월별 특수활동비(특활비) 지출내역기록부 중 하단 부분에 기재돼 있는 배정액(수입), 집행액(지출), 가용액(잔액)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중앙지검은 그러나 같은 해 11월 정보공개법에 따르면 '수사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그 직무수행을 현저히 곤란하게 한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정보'를 비공개
2026-03-15 14:19:1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