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한국IT서비스학회, 어반 AI와 국제심포지엄 개최
지난 9월 7일 연세대 새천년관에서 어반 AI(Urban AI)와 공동으로 '어반 AI 심포지엄 연세'를 개최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도시 혁신과 정책·거버넌스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IT서비스학회 어반 AI 연구위원회와 어반 AI 간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AI 도시 연구와 정책,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어반 AI 아시아'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세대 정보대학원이 개최했다. 어반 AI는
2026-09-11 16:59:13 · 전자신문서울시의회, 청년 AI 예산 전액 삭감…오세훈표 '기회활력도시' 위기
서울시의회가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 중 청년 인공지능(AI) 구독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AI 시대에 걸맞은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50만명에 AI 이용권 지원 등을 예고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회활력도시' 주요 역점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서울시의회는 11일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서울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수정해 재석 100명에 찬성 63명, 반대 37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이번 추
2026-09-11 16:58:23 · 전자신문이란이 지휘한 후티, 홍해까지 진격…美, 사우디 군사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이란의 직접 지휘 아래 홍해까지 세력을 넓히자,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에 후티 공습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또 다른 전선에 직접 개입할 수 없다며 간접 지원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따르면, 이란은 후티 반군이 홍해 핵심 지역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직접 작전을 지휘했다. 후티 반군은 전략적 요충지인 항구도시 모카로 진격하는 과정에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지휘를 받았다. 이와 관련, 예멘 군 소식통들은 통신 감청 내용과 후티 반군 포로들의 진술을 토대로 혁명수비대 고위 지휘관 압둘 레자 샤흘라이가 작전을 총괄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란은 후티에 추가 자금과 무기 지원을 약속하고 사우디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도록 지시한
2026-09-11 16:57:16 · 파이낸셜뉴스KIA 김도영, 코뼈 수술 후 퇴원…13일 한화전 출전할까
KIA 김도영, 번트 타구에 코뼈 골절…아시안게임 대표팀 '초비상'[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코뼈 수술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KIA는 11일 "김도영이 오늘 퇴원 후 오후 3시 30분 선수단에 합류했으며, 내일은 수원 원정 경기에 동행하지 않고 광주에서 훈련 및 컨디션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13일 경기 출전 여부는 당일 컨디션을 살핀 뒤 결정할 것"이라며 아시안게임 ...
2026-09-11 16:57:12 · 연합뉴스(최신)고유가·미 금리인상 우려에…환율, 6.7원 오른 1345.9원
원/달러 환율은 11일 미국 금리인상 우려와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30분 기준가는 6.7원 오른 1,345.9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오전 8시53분께 1,349.9원까지 올랐다가 방향을 틀어 오후 1시30분께는 1,343.0원까지 하락했다.
2026-09-11 16:53:46 · 세계일보충북 음성경찰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어제(10일) 오후 4시 30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읍에서 실수로 테이저건이 발사돼 중학생 한 명이 다치는 오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테이저건에 맞은 중학생은 허벅지에 침이 꽂혔고 다른 침은 팔을 스쳤는데,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발 사고를 낸 경찰관은 피해자와 함께 있던 다른 학생의 요청으로 전기 자극 기능만 보여주려다 실수로 전극침까지 발사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중학생...
2026-09-11 16:53:32 · 연합뉴스(최신)강원도·원주시, 196억 투자유치…단정바이오·이화피엔씨 공장 신설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강원도와 원주시가 화장품 원료·용기 생산 기업 두 곳으로부터 196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11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에 위치한 단정바이오와 이화피엔씨의 투자협약식이 이날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구자열 원주시장과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의수 단정바이오 대표이사, 이종남 이화피엔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두 기업은 원주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성장해온 기업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내 생산·연구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총 196억원을 투자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한다. 2027년까지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다. 원주에서 자란 기업이 다시 지역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지역의 기업 투자환경과 성장 기반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
2026-09-11 16:52:40 · 파이낸셜뉴스[온마이크] 네팔 LPG 부족 심화…"식당 문 닫을 위기"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서 취사용 가스 부족 사태가 심화하고 있습니다. 네팔 현지 매체 카트만두포스트에 따르면, 가스통을 구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몇 시간씩 줄을 서도 빈손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사진을 보면 네팔 시민들이 줄을 서서 LPG 가스통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나마 가스통을 구한 사람들은 운이 좋은 겁니다. 네팔에서는 이미 지난 3월부터 가스 부족 사태가 있었고, 이번 홍수로 주요 보급로 고속도로가 폐쇄되...
2026-09-11 16:51:41 · 연합뉴스(최신)상법 다음은 기관투자자.."주주 역할 못하면 국민연금 돈 줄어든다"
[파이낸셜뉴스] 상법 개정으로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는 기관투자자의 '주주 역할' 강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와 기업 관여 등 실제 활동을 평가해 국민연금 위탁자금 배분에 차등을 두는 방식이다. 잘하는 운용사에는 자금을 더 맡기고 저조한 곳에는 자금을 회수하는 등 국민연금의 '돈'을 인센티브와 페널티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11일 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가 국회에서 개최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스튜어드십 코드 평가·반영 토론회'에서 김남근 민주당 의원은 현행 국민연금의 위탁운용사 평가에 대해 "매년 하듯이 그냥 2점씩 똑같이 줘 아무 의미 없는 평가"라고 지적했다. 현재 국민연금은 국내외 주식·채권 위탁운용사에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 여부 등을 토대로
2026-09-11 16:51:2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개혁신당이 이르면 오는 14일 비상대책위원장을 발표한다. 이준석 전 대표가 사퇴하면서 발생한 리더십 공백을 채우기 위함이다. 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 이후 무력감에 빠진 당을 구출하기 위한 '혁신 비대위'를 꾸리겠다는 계획이다. 새 비대위에는 2028년 총선을 대비하기 위해 거대 양당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겨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지난 10일 으뜸당원(당비 납부 당원)을 대상으로한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개혁신당 현행 당헌에는 비대위 설치 근거가 없는데, 이를 개정하기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것이다. 그 결과 총선거인단 2만7762명 중 1만5618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1만4213명(91%)가 찬성하면서 가결됐다. 1405명(9%)만 반대했다.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026-09-11 16:51:19 · 파이낸셜뉴스[온마이크] 신원 미확인 시신 1,200여구…얼굴 인식 AI 동원
네팔과 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수습된 1,200여구 시신의 신원이 여전히 미확인 상태로 남았습니다. 네팔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 등에 따르면, 홍수 발생 후 어제(10일)까지 수습된 시신 1,377구 중 신원이 확인돼 유가족에게 인계된 시신은 102구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도와 중국 등에서 DNA 전문가를 파견 받았지만 전례없는 업무량을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인 상황인데요. 사망자 신원 확인이 늦어지자 미국 AI ...
2026-09-11 16:50:56 · 연합뉴스(최신)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선배 현직자와 함께하는 2026학년도 'ST커리어박람회' 성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취업진로본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ST커리어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람회는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동문 현직자 멘토링, 청년고용정책 홍보, 이력서 사진 촬영, 생활법률 상담, 취업 타로, 퍼스널 컬러 등 50개 부스를 운영했다. 약 3000명의 참여자가 진로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했다. 특히 국내외 주
2026-09-11 16:45:21 · 전자신문[앵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늘(11일)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내 자유통항에 관한 일관된 입장을 전달하고, 최근 중동 정세와 한-이란 양국 관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조현 장관이 오늘(11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이란 외교장관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고, 양측 외교장관 통화는 이번이 중동 전쟁 발발 이후...
2026-09-11 16:45:19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구명을 위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원천 차단하는 모양새다. 한 의원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보임시켜 김 후보자를 검증케 해야 한다는 친한(친 한동훈)계 주장을 일축하는 동시에, 제명까지 추진해서다. 박균택 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한 의원의 김 후보자 청문위원 합류 여부를 질문받자 "한 의원의 특성이 과거 검사 시절도 그렇고, 모든 이슈의 중심에 서고 싶어 하는 '관종병적' 기질을 갖고 있는 성격"이라며 "항상 짜깁기하거나 오버하고, 조작하는 성향을 갖고 있어 한 의원을 위한 정치쇼의 장으로 (김 후보자) 청문회장을 바꿀 수는 없어 찬성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근 한 의원은 김 후보자 관련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된 녹취를
2026-09-11 16:45:07 · 파이낸셜뉴스"스펙 쌓는 軍, 입증" 1797대 1 뚫고 국방 스타트업 정예 13팀 선발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군대가 의무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의 공간이 아닌, 인공지능(AI)과 딥테크(Deep Tech) 기반의 미래 창업가를 길러내는 전초기지로 진화하고 있다. 총 1797개 팀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 속에 치러진 올해 국방 창업경진대회에서는 군 전력 고도화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 높은 첨단 기술 솔루션들이 대거 쏟아지며 '선진 정예 국방'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국방부는 장병들의 생산적인 군 복무 여건을 조성하고 전군에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주관으로 '2026 국방 창업경진대회(국방 Start-up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범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6'의 국방부 예선 격으로, 지난 2월부터 치열한 군별 예선을
2026-09-11 16:44:23 · 파이낸셜뉴스이 대통령 "네팔 실종자 수색 공백 없도록 긴밀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네팔 대홍수로 인한 우리 국민 실종자 수색 구조 작업에 공백이 없도록 네팔 정부,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향후 추가 인력 파견이 필요하면 현지에서 직접 임무 교대를 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라"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어 "피해자 가족분들이 국가로부터 혹여라도 버림받았다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수색 구조 작업, 가족들과 소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09-11 16:44:04 · 연합뉴스(최신)김건희 특검팀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1심 구형과 같은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3,72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특검은 특히 1심 재판부가 무상 수수 혐의 중 무죄로 판단한 부분도 유죄로 인정돼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2026-09-11 16:43:09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1일 국무총리실 직원이 '일반인'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한 것과 관련, "총리실에 국회를 능멸하고 정치를 사찰했던 엄중한 사안이라서 해당 과장의 즉각적인 파면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진퇴에 관한 문제는 해당 과장에 관한 총리실 결정을 보고 진행하겠다는 단호한 뜻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총리실이 해당 직원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를 했다고 밝히자 한 의원은 "엄중 경고는 잘했다는 뜻이다. 아무 의미 없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당의 차원을 넘어서 국회의 위상과 국회의 명예에 관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승원
2026-09-11 16:43:03 · 파이낸셜뉴스농식품부, 농산업 수출기업 해외 인허가 애로 해소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식품부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농기계, 동물약품, 스마트팜 등 농산업 수출기업의 해외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오늘(11일) '농산업 글로벌 인허가 통합지원단'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출범한 통합지원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앞선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의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동물약품 분야에서는 국내 기업의 브라질 ...
2026-09-11 16:42:28 · 연합뉴스(최신)7000 믿고 샀는데 하루 만에...삼전 3.53% 급락, 외국인은 2.3조 팔았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700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루 만에 3조5000억원 넘게 순매도했다. 개인은 약 1조9000억원을 순매수하며 반대편에 섰다. 장 초반 급락에서 일부 회복했지만, 이를 곧바로 저가 매수의 승리로 해석하기에는 주요 투자 주체의 이탈 규모가 컸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4.01p(1.76%) 내린 6909.91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7033.92에서 하루 만에 70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지수는 3.29% 하락한 6802.50으로 출발해 낙폭을 줄였으나 상승 전환에는 실패했다. 수급의 온도 차는 뚜렷했다. 외국인은 2조3039억원, 기관은 1조2255억원을 순매도했다. 합산 순매도액은 3조5295억원에 달했다. 개인은 1조8680억원, 기타법인은 1조648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이 매물을 받아낸 것은 사실
2026-09-11 16:42:0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