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수시 경쟁률 12.08대 1…논술우수자전형 31.27대 1
[파이낸셜뉴스] 성신여대가 논술고사 반영비율을 100%로 확대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이 31.2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29.11대 1보다 높아졌으며 지원자도 4658명에서 4972명으로 늘었다. 전체 수시 경쟁률은 12.08대 1로 지난해 10.88대 1을 웃돌았다. 11일 마감된 성신여대 수시모집에는 정원외를 포함해 1478명 모집에 1만7853명이 지원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정원 내 159명 모집에 4972명이 몰렸다. 간호학과(인문)가 77.2대 1로 가장 높았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57.75대 1, 법학부 49.75대 1이었다. 학생부종합 자기주도인재전형도 경쟁률이 올랐다. 533명 모집에 5096명이 지원해 9.56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7.67대 1보다 상승했다. 이 전형에서는 문화예술경영학과가 32.2대 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4.2대 1을 기
2026-09-11 21:43:42 · 파이낸셜뉴스美 8월 CPI 3.4% 예상 부합…근원물가 예상 웃돌아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다만 근원 물가의 월간 상승률은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11일(현지시간) 8월 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두 수치 모두 시장 전망과 일치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 0.2%를 0.1%p 웃돌았다. 전년 동월 대비 근원 CPI 상승률은 2.4%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특히 근원 물가가 월간 기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여부를 둘러싼 연준 내부 논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
2026-09-11 21:40:44 · 파이낸셜뉴스숙명여대 수시 15.20대 1…논술우수자전형 46.46대 1
[파이낸셜뉴스] 숙명여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이 46.46대 1로 주요 전형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체 수시모집 경쟁률은 15.20대 1이었으며, 논술우수자전형 약학부에는 지원자가 몰려 344대 1을 기록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1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10명 모집에 1만991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논술우수자전형은 214명 모집에 9943명이 지원했다. 자연계열에서는 약학부가 344대 1로 가장 높았고 의류학과가 59대 1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사회심리학과가 3명 모집에 171명이 지원해 57대 1, 법학부는 51.15대 1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숙명인재(면접형)전형은 361명 모집에 5039명이 지원해 13.96대 1이었다. 생명시스템학부가 33.2대 1로 가장 높았고 약학부 27.13대 1, 미디어학부 22.13대 1 순이었다. 소프트웨어인재전
2026-09-11 21:30:34 · 파이낸셜뉴스건국대 수시 26.95대 1…수의예과 212.17대 1
[파이낸셜뉴스]건국대학교는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900명 모집에 5만120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모집단위별로는 논술(KU논술우수자) 수의예과에 6명 모집에 1273명이 지원해 212.17대 1을 기록했다. 이어 문과대자유전공학부 164.43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58.50대 1, 문화콘텐츠학과 128대 1, 국어국문학과 124.60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 20.81대 1,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 9.85대 1, 논술(KU논술우수자) 74.57대 1이었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은 19.09대 1, 학생부종합(특성화고교졸업자)은 18.23대 1,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은 6.58대 1,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은 10.60대 1을 기록했다. KU자유전공학부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 전형에서 33.70대 1, 논술(KU논술우수자) 전형에서
2026-09-11 21:25:30 · 파이낸셜뉴스울산시의회 "추경 예산 삭감, 발목 잡기 아닌 절차 바로잡기"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의회가 11일 김상욱 울산시장의 기자회견 직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서울본부와 '120 울산민원센터' 관련 예산을 삭감한 것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의회는 이번 예산 삭감이 사업 자체의 필요성을 부정한 것이 아니며, 울산시의 비정상적인 채용 행정과 부실한 운영 계획을 바로잡기 위한 정당한 의무이자 고유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회의 예산 전액 삭감 조치에 대해 "시장으로서 참담함과 무력감이 크다"라며 토로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시민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민원센터 고도화와 국비 확보를 위한 서울본부는 울산의 미래에 필수적인 행정의 기본"이라며 "누구를 위한 전
2026-09-11 21:21:52 · 파이낸셜뉴스단국대 수시 12.34대 1…의예 지역의료 12.20대 1
[파이낸셜뉴스] 단국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12.34대 1로 집계됐다. 죽전캠퍼스는 15.17대 1, 천안캠퍼스는 9.34대 1을 기록했다. 단국대가 11일 오후 6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265명 모집에 4만296명이 지원했다. 죽전캠퍼스에는 1682명 모집에 2만5515명, 천안캠퍼스에는 1583명 모집에 1만4781명이 지원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모집단위는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이론·연출·스탭)이었다. 7명 모집에 766명이 지원해 109.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죽전캠퍼스 학생부종합 DKU인재전형은 서류형이 11.07대 1, 면접형이 18.42대 1이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310명 모집에 7969명이 지원해 25.71대 1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 DKU인재전형은 서류형 10.64대 1, 면접형 17.19대 1이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천안캠퍼스 의예과 지역의료인재전형에는 15
2026-09-11 21:13:08 · 파이낸셜뉴스"테이저건 보여주세요" 중학생 부탁에 방아쇠…학생 병원행
[파이낸셜뉴스] 중학생들에게 테이저건 기능을 보여주려던 경찰관이 전극침 카트리지가 장착된 사실을 모른 채 방아쇠를 당겨 학생 1명이 다쳤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감찰한 뒤 징계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11일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께 충북 음성군의 한 공터에서 A 경사가 작동시킨 테이저건의 전극침이 중학생 1명의 허벅지에 박혔다. A 경사는 다른 신고 처리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인근에 있던 중학생 10여명으로부터 테이저건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 경사는 전극침을 발사하지 않고 전기 자극만 일으키는 스턴건 기능을 학생들에게 보여주려 했다. 그러나 당시 테이저건에는 전극침 카트리지가 장착돼 있었고, A 경사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방아쇠를 당겼다.
2026-09-11 21:10:09 · 파이낸셜뉴스한국외대 수시 22.05대 1…논술 AI융합 165대 1[2027수시]
[파이낸셜뉴스] 한국외국어대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22.05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논술전형에서는 Language & AI융합학부와 AI융합대학에 지원자가 집중되며 각각 16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외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102명 모집에 4만6353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 경쟁률이 66.35대 1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51.11대 1에서 크게 올랐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은 14.16대 1, 서류형은 8.68대 1, 학교장추천전형은 7.91대 1, 기회균형전형은 7.57대 1, 학생부종합전형 SW인재는 5.97대 1을 기록했다. 학교장추천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서류형, 논술전형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특히 논술전형에 지원자가 크게 몰리면서 전체 수시 경쟁률 상승을 이끌었다. 가장 높은
2026-09-11 21:09:37 · 파이낸셜뉴스HD현대重 나흘 앞당겨 전체파업..조선노연 공동파업 으름장도
[파이낸셜뉴스]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가 11일 조합원 전원이 참여하는 4시간 파업을 감행했다. 애초 예고했던 15일에서 나흘 앞당겨 투쟁 수위를 높인 것이다. 거기다 8개 조선 사업장으로 구성된 조선업종노조연대(조선노연)가 쟁의행위 절차를 마치며 공동파업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고도 내놨다. 3차 협상안도 성에 안 차 파업..쟁점은 기본급과 '영업이익 30% 공유'현대중공업 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모든 조합원이 참여하는 파업에 나섰다. 울산조선소 내 노조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토바이를 타고 공장을 순회하며 경적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애초 전체 조합원 부분파업은 15일로 예정했다. 그러다 전날 사측이 3차 제시안까지 내놨음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나흘 앞당겨 전체 조합원 파업을 감행키로 한 것이다. 전
2026-09-11 20:31:50 · 파이낸셜뉴스"'토큰화'로 한국도 블랙록과 경쟁 가능"…'K비들' 내세운다 [크립토브리핑]
[파이낸셜뉴스] "토큰화의 가장 큰 의미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평준화'다. 한국 금융사나 한국 자산도 국내에서만 머물지 않고 블랙록 같은 글로벌 사업자와 같은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 인 플룸네트워크 공동창업자 겸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원화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의 시작과 자본시장의 기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타이거리서치, 한국 딜로이트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실물연계자산(RWA) 특화 블록체인 기업 플룸네트워크가 후원했다. 국내외 주요 증권, 금융사를 비롯해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 등이 모여 논의를 진행했다. 인 대표는 "과거에도 토큰화가 여러 차례 화두가 됐지만 지금은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온체인 자본 규모가 확대되고, 미국·한국·홍콩 등에서 토큰화에 우호적인 제
2026-09-11 20:25:25 · 파이낸셜뉴스"해외주식 매매 관련 제재"…금감원, 토스·메리츠·미래에셋증권에 '경영유의'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이 해외주식 매매와 관련해 증권사들에게 경영유의 조치를 가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9일 토스·메리츠·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사 3곳에 경영유의 사항을 통보했다. 구체적으로 △토스증권 5건 △메리츠증권 4건 △미래에셋증권 2건이다. 메리츠증권은 개선사항 3건도 함께 받았다. 세 증권사는 공통으로 외화예탁금 이용료율 산정에 대해 지적을 받았다. 외화예탁금 이용료율은 증권사가 이용자의 달러 등 외화예탁금을 보관·관리하는 대가로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이용료의 비율을 뜻한다. 토스증권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적은 수준의 이용료율을 책정하고 있으며, 메리츠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예탁금과 무관한 비용을 관련 비용으로 산정해 이용료율을 책정한 것이
2026-09-11 20:25:19 · 파이낸셜뉴스가톨릭 영향력 강한 이탈리아서 낙태 합법화 이끈 여권운동가 보니노 별세
[파이낸셜뉴스]가톨릭 교회의 영향력이 강한 이탈리아에서 낙태 합법화를 주도했던 페미니스트 활동가 엠마 보니노가 별세했다. 안사통신 등은 11일(현지시간) 보니노가 속했던 이탈리아의 자유주의정당 '+유럽'은 이날 그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그는 불법 낙태, 세계 기아, 정당 정치의 억압, 여성 할례, 징벌적 사법, 집단학살, 그리고 모든 형태의 권위주의에 맞서 싸웠다"고 추모했다. 보니노는 급진당 소속으로 정계에 진출해 1978년 낙태를 합법화하는 데 주된 역할을 했다. 그는 26세 때 당시 불법이었던 낙태를 한 경험을 가장 굴욕적인 일로 회고했다. 보니노는 하원의원에 6차례, 상원의원에 2차례 당선됐으며, 2000년대와 2010년대 중도 좌파 정부에서 유럽연합(EU) 집행위원, 이탈리아 외무장관, 통상장관 등을 지냈다. 보니노는 낙태와 안
2026-09-11 20:22:47 · 파이낸셜뉴스파킨슨병 환자 '첫 걸음' 돕는 입는 AI… 한양대 학부생 3인의 도전
[파이낸셜뉴스] 파킨슨병 환자가 걷던 중 갑자기 발이 굳어 넘어지는 위험을 막아주는 '착용형(웨어러블) 인공지능(AI) 기기'가 대학 학부생들의 손에서 탄생했다. 외부 서버나 통신망 연결 없이 발목에 찬 작은 기기 스스로 걸음걸이를 분석해 위험을 미리 알아채는 기술이다. 한양대학교는 융합전자공학부 3학년 강유리·권대윤·진예림 학생으로 구성된 '한걸음' 팀이 파킨슨병 환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저전력 웨어러블 시스템을 개발해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대학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학생들이 주목한 것은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보행동결(Freezing of Gait)' 현상이다. 걸음을 걷거나 방향을 틀 때 마치 발이 땅바닥에 달라붙은 것처럼 얼어붙는 증상이다. 이때 몸의 상체는 앞으로 계
2026-09-11 20:08:57 · 파이낸셜뉴스"서울 6억 전세 살래, 동탄 자가 살래?"… 30대 두 가장의 주거 영수증 까보니 [3040 샐러리캡]
[파이낸셜뉴스] 금요일 저녁 8시. 일주일의 피로가 쏟아지는 퇴근길 만원 지하철 안, 3040 직장인들의 스마트폰 화면은 높은 확률로 부동산 앱을 향해 있다. 당장 집을 살 돈이 없어도, 이사를 갈 계획이 없어도 '남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일종의 생존 본능에 가깝다. 특히 30대 가장들에게 주거지 선택은 한정된 '샐러리캡(가용 예산)' 안에서 최적의 효율을 뽑아내야 하는 치열한 두뇌 싸움이다. 직주근접을 위해 서울의 낡은 전세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출퇴근 3시간을 감수하더라도 경기권 신축 아파트에서 '내 집'의 안정감을 누릴 것인가. 수년째 이어지는 이 팽팽한 밸런스 게임의 현실을 두 가장의 '주거 영수증'을 통해 들여다봤다. ■ 통계가 증명한 '엑소더스'… 서울 전세금이면 경기 신축 산다 이들의 고민은 단순
2026-09-11 20:00:00 · 파이낸셜뉴스한양대 류근 교수, 美 항공우주학회 '부 석학회원' 선정
[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구자가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우주 학술기구에서 상위 1% 안팎의 핵심 전문가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한양대학교 ERICA는 기계공학과 류근 교수(일반대학원 우주공학과 전공주임)가 세계 최대 항공우주 학술단체인 미국항공우주학회(AIAA)의 '부 석학회원(Associate Fellow)'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AIAA 부 석학회원은 항공·우주 분야에서 최소 12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쌓고 기술 발전과 리더십을 입증한 전문가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이다. 학회 내 투표권을 가진 회원 150명당 단 1명(약 0.6%) 비율로만 선발할 만큼 심사 기준이 엄격하다. 류 교수는 항공기 엔진과 가스터빈 등 '기계의 심장'이 초고속으로 회전할 때 기계가 흔들리거나 부서지지 않도록 진동을 제어하고 안정성을 지키는 '회전체동역학' 분야 전문가다. 극한의
2026-09-11 19:53:42 · 파이낸셜뉴스'AI가 스스로 판단해 도시 운영'… 연세대, 글로벌 기관과 'K-AI 시티' 수출 시동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이 신호등 조절이나 교통 안내 같은 개별 서비스를 넘어, 도시 전체의 행정과 운영을 스스로 판단해 최적화하는 시대가 본격화된다. 국내 학계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유엔(UN) 등 세계적인 연구 기관들과 손잡고 '한국형 AI 도시(K-AI 시티)' 모델을 만들어 세계 시장에 보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과 한국IT서비스학회는 도시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싱크탱크인 '어반 AI(Urban AI)'와 함께 아시아 도시 협력 네트워크인 '어반 AI 아시아(Urban AI Asia)'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 중심의 실행 기구인 '코리아 챕터(Korea Chapter)' 구축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어반 AI는 전 세계 200여명의 전문가와 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과 도시 혁신을 연구하는 국제 싱크탱크다. 이번 협력
2026-09-11 19:50:26 · 파이낸셜뉴스'쇳물 줄여 탄소 잡는다'… 한양대·현대제철, 英 최고 철강 논문상 쾌거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학과 철강 기업이 손잡고 실제 제철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탄소 배출 줄이기' 기술을 개발해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상을 받았다. 한양대학교 ERICA는 신소재·반도체공학전공 박주현 교수와 김경환 박사 연구팀이 영국재료광물학회(IOM3)의 '에드리언 노먼턴 메달(Adrian Normanton Medal)'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은 학회가 최근 2년간 국제 학술지에 실린 전 세계 철강 관련 논문 300여편 가운데 가장 뛰어난 학술적·기술적 성과를 거둔 단 한 편에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논문상이다. 연구팀은 철을 생산할 때 나오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로'라 불리는 커다란 용기에 갓 뽑아낸 뜨거운 쇳물(용선)을 넣는 비율을 낮추는 기술을 연구했다. 쇳물을 덜 쓰면 철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2026-09-11 19:44:42 · 파이낸셜뉴스'불공정 외교부 채용' 취소뒤 재채용...심사 외교부 직원들 징계여부는?
[파이낸셜뉴스] 외교부가 고위 공직자 자녀에 대한 불공정 채용을 취소한 뒤에 재채용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11일 외교부는 지난 2025년에 불공정 채용된 직원들에 대한 합격취소로 공석이 된 자리에 재채용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최종합격자는 지난 3일 채용되어 근무 중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는 올해 6~7월 2025년 채용 응시자를 대상으로 당시 채용기준에 따라 서류·필기·면접전형을 재실시하고, '채용점검위원회'를 통해 각 전형의 절차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졌는지 점검한 후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앞서 지난 2025년 3월 국회에서 외교부 외교정보기획국(채용부서) 공무직 채용절차와 관련한 공정성 문제 제기 이후, 수사기관의 수사 및 외부기관의 사실관계 확인 등이 진행되는 동안 외
2026-09-11 19:39:34 · 파이낸셜뉴스박인규 과기혁신본부장, 이화여대 특강서 국가 R&D 청사진 제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첨단 기술 분야에 국가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집중한다.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의 뿌리가 되는 기초과학 연구와 과감한 전략적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11일 이화여자대학교에 따르면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지난 10일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이 같은 정부 R&D 투자 방향을 밝혔다. 국가 과학기술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가 직접 대학을 찾아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에게 국가 전략의 밑그림을 설명한 것이다. 박 본부장은 이날 "AI 중심의 기술 변화와 기후위기, 자원 부족 등 전 세계적인 도전에 맞서 전략적 국가로 거듭나야 한다"
2026-09-11 19:38:19 · 파이낸셜뉴스서울시립대 발전기금, 2학기 장학생 52명에 54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지난 26년간 1만 70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10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전달해 온 재단법인 서울시립대학교발전기금이 올해 2학기에도 학생 52명에게 총 54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서울시립대학교발전기금은 지난 10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들에게 증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기 장학금은 학과별로 선발된 지정 장학생 48명과 대외 활동 등으로 학교 이름을 빛낸 위상제고 장학생 4명 등 총 52명에게 돌아갔다. 이번 장학금은 동문 선배들과 교수, 교직원, 학부모, 기업 등이 인재 육성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학비 걱정을 덜고 전공 공부뿐 아니라 폭넓은 사회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재단은 2000년 설립된 이후 2025
2026-09-11 19:33:2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