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채용...12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이 금융·테크·보훈 분야에서 6급 신규직원 380명을 채용한다. 지역 현장의 금융서비스와 정보기술(IT)·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채용으로 오는 12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지역 현장 중심의 인력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6급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규모는 총 380명으로 모집 분야는 금융, 테크, 보훈 등이다. 지원 자격과 전형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은 학력·연령·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 받을 수 있다. 지원서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접수
2026-10-02 17:25:2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산업별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자문단을 운영하고,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금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산업자문단은 조선·해양,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에너지, 방산, 바이오 등 10개 산업 분야의 외부 전문가 30명 내외로 구성된다. 교수와 기업체 대표, 연구원, 분석전문가 등이 참여해 산업별 전망과 기술 경쟁력, 사업성 등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산업자문단의 의견을 기업의 여신 검토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의 재무정보와 신용등급뿐만 아니라 산업별 특성과 기술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기업에 필요한 금융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
2026-10-02 17:21:23 · 파이낸셜뉴스경희대, 수원 행궁동서 한·일 '타운마이스'…지역 상권·청년 아이디어 잇는다
[파이낸셜뉴스] 경희대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이 오는 14일까지 수원 화성행궁광장과 공방거리 일대에서 '2026 경희대학교 다닥다닥 타운마이스(Town MICE)'를 개최한다. 한·일 디자이너 전시와 로컬브랜딩 포럼, 학생 팝업스토어, 공연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일대에서 진행한 '다닥다닥 커뮤니티'를 한·일 교류로 확대한 것이다. 지역의 문화와 상권을 대학의 교육·창작 활동과 결합하고, 국내외 로컬 크리에이터 간 협업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일 디자이너 100명이 참여하는 '다닥다닥 마켓: 백상회'에서는 수원 남문시장과 화성행궁 등 지역 자원을 재해석한 포스터 100점을 선보인다. 일본 'LIVE DESIGN School'과 'Kyushu Art Directors Club(Kyushu ADC)' 소속 크리
2026-10-02 17:20:14 · 파이낸셜뉴스"식대 1인당 11만원인데" 축의금 5만원 내고 식권 2장 받아간 남녀…"누구세요?" [영상]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한 결혼식장에서 신랑·신부와 아무런 연고가 없는 남녀가 축의금 5만원을 내고 식권 두 장을 받아 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두 사람 식대만 22만원인데... 5만원 봉투 '황당'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한 결혼식장 축의금 접수대에 신랑·신부가 모르는 남녀가 찾아와 봉투를 건넨 뒤 식권 두 장을 받아 갔다. 방송에서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마스크를 쓴 남성과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다른 하객들과 함께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축의금 접수대에 봉투를 건넨 뒤 식권 두 장을 받아 자리를 떠났다. 이후 확인한 결과 봉투에는 5만원이 들어 있었다.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결혼식장 식대는 1인당 11만원으로, 두 사람의 식대만 총 22만원에 달했다. 제보자는 실제 하객이 아
2026-10-02 17:19:11 · 파이낸셜뉴스건국대 '학생창업유망팀300+' 85명 선정…전국 대학 최다
[파이낸셜뉴스] 건국대 학생 85명이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6 학생창업유망팀300+'에 선정돼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43명에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학생창업유망팀300+'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학생 창업팀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건국대에서는 학생 85명이 선정됐으며, 건국대 학생이 대표를 맡은 팀은 18개다. 선정팀의 창업 분야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친환경·자원순환, 바이오·웰니스, 하드웨어 등이다. 이스라엘 출신 유학생 리오르 국어국문학과 학생이 이끄는 'Dojeon(도전)'은 유학생 트랙에서 1위를 차지했다. 히브리어 사용자를 위한 한국어 학습 시스템을 개발하는 팀이다. 건국대는 사업계획서 작성과 투자유치 기업설명(IR) 피칭, 일대일 멘토링
2026-10-02 17:17:10 · 파이낸셜뉴스오세훈측 "녹음 진작 나왔다면 항소심도 없었을 것"...특검은 징역 1년6월 구형
[파이낸셜뉴스]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그 비용을 지지자에게 대납하게 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특검이 항소심에서도 시장직 상실을 넘어서는 실형을 구형했다. 오 시장 측은 항소심에서 핵심 증거로 제출한 통화 녹음을 중심으로 무죄를 주장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함께 피고인석에 선 강철원 전 부시장과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씨에게도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지난 1심에서 오 시장은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당시에도 특검은 동일하게 오 시장에게 징역 1
2026-10-02 17:16:00 · 파이낸셜뉴스장동혁, 이형일 만나 "미래대응기금 재검토·재정준칙 법제화" 촉구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와 만나 미래대응기금 신설 전면 재검토와 재정준칙 법제화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 부총리를 접견하며 "재경부 공무원들은 건전재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이번에 뜬금없이 대통령의 쌈짓돈인 미래대응기금을 만들겠다고 한다"며 "이것(미래대응기금)을 허용하면 앞으로 각 부처·지역에서 200억, 300억원 달라는 예산을 무슨 명분으로 막을 것인가"라고 밝혔다. 그는 "재경부 공무원들이 그동안 재경부 공무원을 하면서 요즘같이 황망하고 허망한 때가 있을까 싶다"며 "대통령이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고 쌈짓돈으로 쓸 수 있는 엄청난 돈을 미래대응기금으로 만들어서 쓸 수 있도록 허용할 거라면 그동안 재경부가 국가
2026-10-02 17:14:52 · 파이낸셜뉴스"위기는 있어도 패배는 모른다" 韓 롤 국가대표, 전승 우승으로 亞게임 2연패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아시아 무대에서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적수는 없었다. 위기는 있었으나 끝내 패배는 허락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e스포츠 LoL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전무후무한 '무실 세트 퍼펙트 우승'을 달성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LoL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종목 결승전에서 난적 중화 타이베이(대만)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지난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은 2연속 제패다. 이날 미드 라이너로 '페이커' 이상혁 대신 '제카' 김건우를 선발 출전시킨 한국은 1세트 초반 대만의 강한 저항에 부딪혔다. 대만의 '도고(Doggo)' 추쯔취안
2026-10-02 17:12:43 · 파이낸셜뉴스韓 남자 수구 대표팀, 태국에 대승...5·6위 결정전으로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첫 경기를 크게 이겼다. 2일 스포츠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이날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 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수구 순위결정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22-11 대승을 거뒀다. 1쿼터에서 5대 4로 앞서가던 한국은 2쿼터 7대 3, 3쿼터 5대 1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한국은 3일 5·6위 결정전에서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2026-10-02 17:12:39 · 파이낸셜뉴스중앙대 연기 콘테스트 대상에 허혜수…신인 배우 20명 본선 경쟁
[파이낸셜뉴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이 신인 배우 발굴을 위해 개최한 연기 콘테스트 '쇼미더액팅-중앙파란연기콘테스트'에서 배우 허혜수가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배우 20명이 본선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독립영화계 신인 배우를 발굴하고 배우와 연출자·제작자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신인뿐 아니라 활동 경력이 있는 배우들도 지원했다. 올해는 본선 연기 시간을 기존 60초에서 90초로 늘리고 지정 상황 연기를 추가했다. 본선 현장에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연출자와 독립영화 감독, 매니지먼트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심사는 배우 정인기, 프로듀서 신창환, 김수진 감독과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최정인·손태겸 교수가 맡았다. 음성·발성, 감정의 진정성, 몰입도, 표현
2026-10-02 17:11:26 · 파이낸셜뉴스삼천당제약, 공동관 떠나 '글로벌 직거래'…경구용 인슐린·GLP-1 협상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삼천당제약이 세계 최대 제약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독립 부스를 꾸리고 글로벌 제약사와 직접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기 존 점안제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수출을 넘어 경구용 인슐린과 경구용 GLP-1,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논의를 본격화한다. 2일 삼천당제약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6~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 2026'에 처음으로 단독부스를 마련한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코트라(KOTRA)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운영하는 한국관 공동부스로 참가했지만 올해부터 독립 공간으로 전환했다. 이번 단독부스 전환은 해외 사업 확대와 맞물려 있다. 전시 중심의 공동관에서 벗어나 글로벌 제약사 및 파트너와 개별 미팅을 늘리고 제품 공급부터 기술이전·공동개
2026-10-02 17:08:29 · 파이낸셜뉴스"11년 무승의 한, 4분 만에 풀었다!" 韓 여자축구, 중국 꺾고 亞게임 동메달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11년 동안 굳게 닫혀있던 만리장성의 성문이 경기 시작 단 4분 만에 산산조각 났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투혼의 철벽 수비로 난적 중국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전반 4분에 터진 노진영(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헤더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중국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8년 만이자 역대 통산 4번째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29일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0-2로 패하며 사상 첫 결승 진출이 좌절됐던 아픔도 말끔히 씻어냈다
2026-10-02 17:06:52 · 파이낸셜뉴스강신철 국방 '취임 후 첫 캠프 험프리스 방문'브런슨 사령관과 연합태세 점검
[파이낸셜뉴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와 긴밀한 한미 공조를 재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 인근 수색로 지뢰 폭발 사건으로 접경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진했됐다. 기지에 도착해 환영 의장행사에 참석한 강 장관은 '한미동맹의 심장'인 험프리스 기지에서 헌신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전쟁의 역사를 복기하며 "유사시 전장에서 '함께 싸우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엄중한 한반도 환경 속에서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대비태세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강 장관은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브런
2026-10-02 17:04:18 · 파이낸셜뉴스GF코퍼레이션 "빈그룹 계열 VEC와 손잡고 베트남 K팝 공연시장 공략"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공연·문화 콘텐츠 전문기업 GF코퍼레이션이 베트남 대기업 빈그룹의 계열사인 VEC와 손잡고 현지 K팝 공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GF코퍼레이션은 최근 VEC와 베트남 내 지속 가능한 K팝 공연 인프라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콘서트 개최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우수한 기획·운영 노하우와 베트남 현지의 대규모 인프라·제작 기술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K팝 사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GF코퍼레이션은 베트남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콘서트와 페스티벌 운영 경험을 살려 아티스트 섭외부터 콘텐츠 기획까지 총괄할 예정이다. 협력사인 VEC는 하노이 동아인 지역에 90만㎡
2026-10-02 17:04:09 · 파이낸셜뉴스삼성중공업 LNGC 6722억 수주..올해 20조 넘기나
[파이낸셜뉴스]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2척을 6722억원에 수주했다. 부유식 LNG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까지 합하면 누적수주액은 한화 16조7000억원이다. FLNG 추가수주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20조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중공업은 2일 아시아 지역 선주와 LNGC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6722억원으로 2029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올해 LNGC 수주는 20척째로, 상선 부문 수주액수가 10조8700억원에 달했다. 목표액의 140%다. LNGC 수주가 20척에 이르게 된 배경에는 대형 도크가 있다. 거제조선소 제3도크는 길이 640m에 폭 97.5m로 대형 LNGC 4척 동시 건조가 가능하다. 거기다 인공지능(AI)와 로봇을 활용하는 스마트 조선소 전환도 추진 중이다. 규모와 효율 면에서 안정적으로 납기를 맞출
2026-10-02 17:03:43 · 파이낸셜뉴스"통신 넘어 전장으로…" 알에프텍, '대드론 RF 사업'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알에프텍이 5G 통신장비에서 축적한 무선주파수(RF) 기술을 방산으로 확장한다.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공동 개발한 대드론 대응체계용 안테나의 시제품 납품을 앞두면서 연구개발을 넘어 사업화 단계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2일 사측에 따르면 알에프텍은 차량·전술 플랫폼에 탑재되는 드론 탐지·재밍용 안테나를 비롯해 안티탬퍼링, 복제방지 기반 하드웨어 보안 기술 등으로 방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드론 체계는 적 드론의 주파수를 탐지하고 통신·위성항법 신호 등을 교란하는 과정에서 주파수 분석과 안테나 기술이 중요하다. 알에프텍은 기존 통신장비 사업에서 확보한 RF 설계와 스마트 안테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휴대용 드론 방호체계 사업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2026-10-02 17:03:21 · 파이낸셜뉴스공소청, '교비 횡령 의혹'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불기소
[파이낸셜뉴스] 교비를 법률 자문과 소송 비용 등에 사용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공소청은 지난달 18일 김 총장의 업무상 횡령과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에 대해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김 총장은 교육 목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법률 자문료와 소송 비용 등을 교비로 지출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 사건은 여성의당이 지난 2024년 12월 17일 김 총장과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7명을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앞서 종암경찰서는 지난해 11월 김 총장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함께 고발된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송치했다. jyseo@fnnews.com 서지윤
2026-10-02 16:57:20 · 파이낸셜뉴스태평양, 리마 대쉬 변호사 영입...인도 자문 역량 강화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태평양(BKL)이 인도 현지에서 13년간 기업·투자 관련 업무를 수행한 리마 대쉬 인도 변호사( 사진)를 영입, 인도 관련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2일 태평양에 따르면 리마 대쉬 변호사는 인도 대형 법무법인(로펌)을 거쳐 모건스탠리 인도와 아랍에미리트 소재 글로벌 테크기업 G42 인도 법인 등에서 약 13년간 근무한 인도 기업법무 전문가다. 로펌과 기업에서 모두 근무하며 기업·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기업지배구조, 자본시장, 기술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주식·채권 자본시장 거래를 비롯해 기업과 금융기관, 투자펀드의 자금조달과 투자, 상장 준비와 구조개편, 상장 후 공시·규제 등에 대한 자문을 수행했다. 최근에는 G42 인도 법인에서AI 데이터센터 합작사업 등 기술 인프
2026-10-02 16:55:02 · 파이낸셜뉴스'암살자들' 부산 일정 전면 취소…민주당 "개인 위협으로 번져"
[파이낸셜뉴스] 영화 '암살자(들)'의 부산 시사회와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이 잇따라 취소되자 더불어민주당이 배우와 제작진을 향한 위협과 압박에 유감을 나타냈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부산에서 예정됐던 '암살자(들)'의 시사회가 취소된 것은 불행한 결과"라며 "배우와 제작진 등 개인에 대한 위협으로 확산되는 상황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배우 자택 앞 집회 예고와 시사회 참석 배우들을 향한 비판 댓글을 정치 갈등의 사례로 들었다. 그는 "배우의 자택 앞 집회 압박이나,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에 대한 비판적 댓글은 대한민국의 심각한 정치 갈등을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적 압박으로 인해 문화예술의 자유로운 표현이 억압되고,
2026-10-02 16:53:3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