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韓 투자 선언한 트럼프, 이틀 연속으로 지역구 의원 칭찬
[파이낸셜뉴스] 알래스카주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한국 투자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틀 연속으로 현지 지역구의 공화당 의원을 홍보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는 알래스카주도 곧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CNN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는 1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주를 시작으로 중간선거일(11월 3일)까지 이어지는 전국 순회 유세를 시작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클라호마주 듀런트의 행사장에서 연설을 통해 "우리에게는 훌륭한 후보들이 있지만 일부는 접전"이라며 "여러분은 투표하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35개 경합주를 언급하고 "이번 선거는 35개 선거에 달려 있다"며 미시간과 텍사스 등을 접전 지역으로 꼽았다. 이어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알래스카에도
2026-10-02 16:00:27 · 파이낸셜뉴스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4조원 돌파...11월 대환상품 출시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출시 3년 11개월 만에 4조원을 넘어섰다. 소상공인들에게 경쟁력 있는 금리와 다양한 대출 선택지를 제공하며 포용금융에 앞장선 결과다. 신용·보증서·부동산담보대출로 상품군을 넓힌 카카오뱅크는 오는 11월 대환상품을 출시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일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지난달 말 기준 4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은 바쁜 사장님들을 위해 복잡한 서류 제출 과정 없이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기존에는 보증서 발급과 대출 신청을 위해 금융기관 방문이 필요했으나 카카오뱅크에서는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서류 제출부터 사후점검 절차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
2026-10-02 15:59:54 · 파이낸셜뉴스코스피, 하락 출발 딛고 7000선 탈환...코스닥은 약보합 [fn마감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7000선을 회복했다. 화학과 금속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형주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코스닥은 전날 급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39p(0.46%) 오른 7003.74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7000선을 웃돈 것은 지난달 23일 이후 처음이다. 업종별로는 화학이 3.32% 상승해 강세를 보였다. 금속(1.75%), 통신(1.26%), 섬유·의류(0.97%), 보험(0.93%), 운송·창고(0.91%), 운송장비·부품(0.71%)도 올랐다. 규모별로는 중형주가 0.91% 상승해 대형주(0.44%)와 소형주(0.39%)의 상승률을 웃돌았다. 반도체 대형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과 같은 27만60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0.44% 오른 184만1000원에 거래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p(0.11%) 내린 893.29에
2026-10-02 15:55:33 · 파이낸셜뉴스노상방뇨 말렸다고 코뼈 부러뜨려…20대男 3명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노상방뇨를 제지한 시민을 집단폭행하고 소지품까지 빼앗은 일당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3명을 서울남부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오전 1시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주택가에서 일행 중 한 명의 노상방뇨를 지적한 피해자 A씨를 함께 폭행한 뒤 A씨가 신고하지 못하도록 휴대전화와 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코뼈가 골절되는 등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의자들은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마약 및 기타 약물 복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당 중 2명은 긴급체포됐으며 나머지 1명은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지난달 26~29일 이들을 차례로 구속했다. psh@fnnews.com 박성
2026-10-02 15:51:08 · 파이낸셜뉴스3·1운동 앞선 1918년 제주 항일투쟁… 무오법정사 108주기 기린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3·1운동보다 앞선 1918년 제주에서 일제에 맞서 일어난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의 108주기를 기리는 행사가 열린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3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1100로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에서 '108주기 제32회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기념식'이 열린다. 올해 주제는 '먼저 일어선 그날의 용기, 도민과 함께 이어갈 제주의 정신'이다.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은 1918년 10월 제주 선열들이 일제의 침략과 억압에 맞서 일으킨 항일독립운동이다. 1919년 3·1운동보다 앞선 시기에 제주에서 전개됐다는 점에서 지역 항일운동사의 중요한 장면으로 남아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학생, 불교계, 기관·단체 관계자와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2026-10-02 15:50:06 · 파이낸셜뉴스전기차 구조도 '차종별 실전'…한국토요타, 소방대원 현장교육 지원
[파이낸셜뉴스]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사고 현장의 구조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소방대원들에게 렉서스 전기차를 직접 제공해 고전압 시스템 차단과 주요 부품 위치, 차체 절단 시 주의사항 등을 실차 중심으로 교육했다. 차량별 구조 차이를 현장에서 익혀 구조대원의 안전과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 LCT 앞 포디움몰 광장에서 열린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 구조 세미나'에 참가해 전국 소방대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안전 구조 교육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전동화 차량 보급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소방대원들이 차종별 구조와 안전 정보를 숙지해 사고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2026-10-02 15:48:44 · 파이낸셜뉴스서울평가정보·두레시닝, ‘건물가치지수’ 만든다... 부동산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신용정보 평가 기업과 부동산 관리 전문 기업이 프롭테크 시장 내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서울평가정보는 종합 오피스 및 부동산 관리 전문 기업 두레시닝(대표이사 윤순기)과 데이터 분석 기반 부동산 플랫폼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평가 역량을 결합해 ‘건물가치지수’ 모델의 효용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 지수는 개별 건물의 자산 가치, 운영 안정성, 주변 상권 특성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검증을 거친 평가 체계는 두레시닝의 부동산 데이터 AI 플랫폼 ‘KDAP’에 연계돼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구현될 예정이다. 역할 분담에 따라 서울평가정보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업 신용평가 및 데이터 분석
2026-10-02 15:48:27 · 파이낸셜뉴스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사 "인도네시아, 남북한 관계 개선위해 더 목소리 내야"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사는 아세안(ASEAN) 내 인도네시아의 위상과 중립적 외교 전통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가 한반도 평화와 남북한 관계 개선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윤 대사는 지난 1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국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에서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인도네시아의 역할을 묻는 현지 언론의 질문에 "인도네시아는 아세안의 주요국이자 중립을 중시하는 전통을 갖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자 아세안의 핵심 국가로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여론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도네시아는 국제사회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며 "북한
2026-10-02 15:48:17 · 파이낸셜뉴스국제대회 첫 출전 박성후, 주짓수 남자 94㎏급 은메달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첫 국제대회에 출전한 박성후(대한주짓수회)가 주짓수 남자 94㎏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일 스포츠 업계에 따르면 박성후는 이날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짓수 남자 94㎏급 결승전에서 오마르 타리크 N. 나다(사우디아라비아)에게 경기 시작 4분 11초 만에 서브미션으로 패했다. 박성후는 경기 초반 2점과 어드밴티지 1개를 내주며 끌려갔고, 상대의 관절기 공세를 버텨내지 못하고 탭을 치며 아쉽게 패배했다. 박성후는 이날 준결승전에서 이란의 난적 푸리야 타헤르카니를 2-0으로 꺾고 이변을 만들었다. 남자 94㎏급에 출전한 김희동(대한주짓수회)은 값진 동메달을 얻었다. 김희동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의 타헤르카니를 상대로 5-2 판정승을 거뒀다. 한편 남자 77㎏
2026-10-02 15:46:2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테바소프트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교육 사례를 모은다. 학교뿐 아니라 유치원과 어린이집, 상담·복지기관의 실천 사례도 찾는다. 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에듀테크·멘탈케어 기업 테바소프트가 사회정서학습 지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부터 2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두 기관은 이 기금으로 '2027 사회정서학습 수업사례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접수는 오는 11월 2일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특수학교와 사설기관 교사, 아동복지·상담기관 종사자까지 넓혔다. 사회정서학습 활동 경험이 있는 이들이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교사와 학생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아날로그 교
2026-10-02 15:46:04 · 파이낸셜뉴스李 "민원 공무원은 국민 아픔 해결하는 의사…수당 검토"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민원 공무원을 "대한민국 국민들의 아픔을 해결해 가는 의사"라고 표현하며, 민원 업무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 목소리가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민원 공무원 역할이 정말로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우리 국민들의 그 아픔을 해결해 가는 우리 의사들이십니다"라며 "의사들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공무원과 민원 당사자가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도 괴롭고 공무원도 괴롭고 비용 들고 본인은 더 괴롭고 이걸 어딘가에 끊어줘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민원 때문에
2026-10-02 15:45:45 · 파이낸셜뉴스온라인 불법 대부광고, 연내 '파파라치 제도' 도입...건당 최대 50만원 지급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불법 대부광고 신고자에게 건당 최대 50만원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추진된다. 또한 신용회복위원회에 경찰을 파견,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상담해 올 경우 즉각 수사로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는 2일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한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TF'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서민금융진흥원·신복위·공소청·경찰청 등 관계부처·기관이 참석했다. 정부는 온라인 불법 대부광고 파파라치 제도를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 미심의 광고나 법 위반 광고를 신고하면 건당 5000원을, 불법사금융 연계 불법영업을 신고할 경우엔 건당 5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부협회가 자율규제로 운영 중인 광고
2026-10-02 15:42:18 · 파이낸셜뉴스'나 홀로 작업' 10년간 3884명 사망…"위험업무 2인 1조 법제화해야"
[파이낸셜뉴스] 10년간 노동자 약 4000명이 '나 홀로 작업' 중 숨졌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위험업무의 2인 1조 작업을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강득구·김정호·최기상 의원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위험업무 2인 1조 법제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곽이경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이 제시한 산업재해 통계 분석에 따르면 2015~2024년 감독관 조사 대상 사고사망자 6991명 가운데 3884명(55.6%)이 혼자 작업하던 중 사망했다. 곽 국장은 "위험한 작업을 하는 노동자가 혼자 고립되지 않도록 하고, 한 사람이 위험에 처했을 때 다른 사람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2인 1조의 취지"라며 "작업 위치와 시야 확보, 통신수단 등
2026-10-02 15:40:00 · 파이낸셜뉴스韓 요트 대표팀, 20점으로 은메달 획득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한국 요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2일 스포츠 업계에 따르면 한국 김창주-이경진 조는 이날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대회 요트 혼성 딩기 부문에서 10차례의 레이스, 총점 20점을 기록하며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한국 요트 대표팀은 앞서 오전 경기에서 하지민이 1인승 딩기에서 통산 4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메달 2개를 얻었다. 요트는 1위 1점, 2위 2점 등 여러 차례 레이스를 펼쳐 순위대로 벌점을 매긴 뒤 이를 합산해 가장 점수가 낮은 쪽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김창주-이경진 조는 1, 2차 레이스 연속 3위로 출발했고 3차 레이스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4차 레이스에서 5위로 주춤했지만 최하위 성적 1개를 제외하는
2026-10-02 15:37:50 · 파이낸셜뉴스[사설]산재 반복에 영업이익 5% 과징금, 이중삼중 과도한 기업 옥죄기
[파이낸셜뉴스]산업재해 논란에 휩싸인 기업들에 대한 옥죄기가 갈수록 태산이다. 산업재해로 최근 1년간 근로자 3명 이상이 숨지면 영업이익의 최대 5%까지 과징금을 물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이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까지 더해져 기업의 이중 삼중고가 우려된다. 우선 과징금 제도의 무게를 따져봐야 한다. 상한이 영업이익의 5%이지만, 기업에는 천문학적 액수가 될 수 있다. 더구나 중소·중견기업에는 경영의 존폐 여부를 뒤흔드는 액수다. 사고 한 번의 과징금이 자금 압박과 연쇄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작업중지 요건 완화도 과도한 경영권 침해를 낳을 수 있다. 개정안은 근로자 등이 "급박한 위험이 있거나 우려되는 경우" 사업주에게 작업중지를 요구할 수 있
2026-10-02 15:24:56 · 파이낸셜뉴스숭실대 최대선 AI대학장 개인정보 보호의날 '홍조근정훈장' 수상
[파이낸셜뉴스] 숭실대학교는 최대선 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이 지난 9월30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최 학장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하는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민관정책협의회 리스크 관리 분과장으로 활동하며 AI 프라이버시 위협의 진단과 경감 방안을 체계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최한 이번 기념식은 '신뢰로 도약하는 인공지능(AI) 혁신 사회'를 주제로 열렸다. 개인정보 보호 유공자와 관련 분야 관계자 약 350명이 참석했으며 정부포상 13점과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52점이 수여됐다. AI 프라이버시 민관정책협의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올해 2월 출범시킨 민관 협의체다. 산업계와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3
2026-10-02 15:23:51 · 파이낸셜뉴스"황금연휴 가을 나들이객 잡는다"…신세계사이먼, 아울렛 4개점 할인 행사
[파이낸셜뉴스] 10월 초 연휴와 선선해진 날씨를 맞아 가을 나들이와 가을·겨울(F/W) 의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울렛 4곳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슈퍼 골든 위크'를 연다. 럭셔리와 남성패션, 스포츠·아웃도어, 캐주얼, 키즈 등 다양한 입점 브랜드가 참여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메종 마르지엘라와 톰포드, 버버리 등 럭셔리 브랜드와 스톤아일랜드, 에르노, 톰브라운 등의 F/W 시즌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파주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아이더, 팀버랜드 등 아웃도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에서는 남성패션 브랜드 중심의 '맨즈 위크'를 열고 브루넬로 쿠치넬리
2026-10-02 15:22:5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가수 유승준(48·미국 이름 스티븐 승준 유)씨가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 항소심도 승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8-2부(김봉원 이영창 최봉희 고법판사)는 이날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사증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번 재판은 유씨가 LA 총영사관의 비자 발급 거부에 불복해 제기한 세 번째 소송의 항소심이다. 1997년 데뷔한 유씨는 국내에서 가수로 활동하며 방송을 통해 군 입대를 약속했지만, 2002년 1월 공연을 위해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의무에서 벗어났다. 이후 법무부는 유씨가 출입국관리법상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행동을 할 염려
2026-10-02 15:22:2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