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종섭 도피의혹' 1심 무죄…"도피 의도 인정 어려워"
[앵커]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통해 들어봅니다. 김선홍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법에 나와있습니다. 조금전 오후 2시에 열린 범인도피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또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장호진 전 외교부 1차관, ...
2026-09-11 16:03:31 · 연합뉴스(최신)크리에이트립, 마이리얼트립 자회사 편입 추진…주식교환 진행
인바운드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Creatrip, 대표 임혜민)이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과 주식교환을 진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크리에이트립은 관련 절차를 거쳐 연내 마이리얼트립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며, 양사는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국내여행 분야에서 사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한국인의 해외·국내 여행과 외국인의
2026-09-11 16:02:58 · 세계일보▲도갑순씨 별세(향년 95세), 주 섭·홍섭·광섭·철우(전 창원시의원)·철범(홈플러스 커뮤니케이션 상무)씨 모친상, 정경재·서진희·이명화씨 시모상 = 11일, 용인평온의숲장례식장 301호(가족장),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잔디장) ※ 가족장으로 진행하여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2026-09-11 16:01:46 · 세계일보"284만 필지 걸렸다" 내 시골 땅도 25% 이행강제금?...얼어붙은 시장
[파이낸셜뉴스] 전국 농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농지 전수조사가 이슈다. 정부는 올해 5월부터 2년에 걸쳐 조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36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하고 있다. 정부는 실제 소유와 이용 상황을 파악해 이용되지 않는 농지는 다시 농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사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전수조사가 가져올 후폭풍 등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11일 정부에 따르면 기본조사를 마친 결과 132만㏊(1013만 필지) 가운데 27%인 284만 필지가 불법 임대차·무단 휴경·불법 전용 등 위반 의심 대상으로 분류됐다. ■2021년, 다시 강화된 경자유전 농지 취득의 대원칙은 '경자유전(농사짓는 사람만 농지를 소유한다)'이다. 하지만 농촌 현실을 고려해 소유 기준은 수차례 법률 개정을 통해 완화됐다.
2026-09-11 16:00:00 · 파이낸셜뉴스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에 하락마감...6900선[fn마감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에 밀리는 모양새였지만 장 후반 낙폭 일부를 회복하며 6900선에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 격화로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심이 둔화하면서 대형 반도체주가 3%대 하락세를 보였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4.01p(1.76%) 내린 6909.91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지수는 3.29% 내린 6802.50으로 출발한 뒤 하락폭을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2조4259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4587억원, 1조644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1.90%), 보험(1.56%), 일반서비스(1.43%) 등이 강세였으며 전기·전자(-2.66%), 제조(-2.21%), 의료·정밀기기(-2.18%) 등이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HD현대중공업(5.62%), 신한지주(2.09%), KB금융(2.08%) 등이 오름세였고 삼
2026-09-11 15:59:02 · 파이낸셜뉴스李, 프랑스 이어 중앙아시아 정상외교…16일 첫 '韓-중앙아 정상회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역사상 처음 개최되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통해 핵심광물·에너지는 물론 AI·디지털·인적교류 등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오는 16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중앙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2026-09-11 15:57:19 · 전자신문공무원 면접에 '정장·구두' 금지⋯신고 오면 현장서 '덧신'
[파이낸셜뉴스] 오는 10월부터 국가공무원 면접시험에서 넥타이와 정장 구두 등의 착용이 금지된다. 인사혁신처는 9일 '국가공무원 면접시험 복장 안내 공고'를 통해 인사혁신처 시행 국가공무원 채용 면접시험을 대상으로 한 지양 및 금지 복장을 발표했다. 공고에 따르면 내달부터 대상 면접시험에는 남녀 모두 넥타이와 정장구두의 착용이 금지되며 일반 정장 역시 착용이 지양된다. 만약 이 같은 금지 복장을 착용할 시, 넥타이는 풀고 정장구두에는 덧신이 씌워질 예정이다. 아울러 등산복, 트레이닝복, 반바지, 민소매, 하이힐, 슬리퍼 등도 권장하지 않는 복장 역시 안내했다. 반대로 점퍼, 셔츠, 니트, 슬랙스, 청바지, 단화, 운동화 등 '본인의 역량 발휘에 지장을 주지 않는 간편한 옷차림'을 권장했다. 그러면서 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한 복장 예
2026-09-11 15:55:44 · 파이낸셜뉴스이란·걸프국, 호르무즈 통항 위해 14일 첫 장관급 회동
[파이낸셜뉴스] 이란과 걸프지역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오는 14일 오만 살랄라에서 첫 장관급 회동을 개최한다. 1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번 만남에는 오만의 주선으로 걸프협력회의 6개국과 이란 외무장관이 참석하며, 지난 2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양측 고위급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의 군사·경제적 압박에도 해협 통항 재개가 난항을 겪자, 원유 수출 타격과 경제적 손실을 견디다 못한 산유국들이 직접 이란과의 대화 테이블에 나선 것이다. 다만 이란은 임시 통항 합의 조건으로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와 동결자산 접근 허용 등을 내걸고 있어, 미국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이번 회동이 상징적 수준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럼에도 양측은 걸프 해역 진
2026-09-11 15:55:24 · 파이낸셜뉴스김이탁 차관 "LH 분리돼도 본사는 진주…직원 불이익 없게"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조직이 분리되더라도 각 기관의 본사는 진주에 유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오후 2시 이성훈 LH 사장 등과 'LH 조직개편 킥오프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개편 로드맵과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재정경제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LH 조직개편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국토부와 LH는 조직개편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사항과 주요 쟁점을 지속해서 협의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작년 8월부터 LH 개혁위원회 등을 통해 그간 논의되어 왔던 LH 조직 개편 방향이 이제 정해진 만큼, 국토부와 LH가 원팀으로 조직 개편 이행에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회의
2026-09-11 15:54:3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예매돼 84%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명절 예매율이 60%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수요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남은 좌석은 11일 오후 3시부터 판매된다. 1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7일간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전체 공급 좌석의 84%가 예약됐다. 코레일은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특정 날짜에 이동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열차 종류별로는 KTX가 147만9000매 팔려 92.7%의 예매율을 나타냈다. 일반열차는 32만1000매가 예약돼 예매율 58.6%를 기록했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전선이 94.2%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부선 91.3%, 전라선 90.6%, 호남선 87.9%, 동해선 81.4%, 강릉선 70.9% 순이었다. 중앙선 예매율은 112.7%로 집계됐다. 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9
2026-09-11 15:54:21 · 파이낸셜뉴스LX공사, AI 전략위원회 출범…대국민 서비스 전환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AI 전략위원회'를 출범했다. 11일 LX공사는 어명소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AI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이다. 위원회는 LX공사의 AI 혁신전략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가 적정한지 점검한다. 정책·기술 환경 변화에 맞춰 전략을 조정하고, AI 기반 대국민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구현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AI 챔피언 해커톤 대회' 대상 수상 과제를 실제 대국민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한 계획 발표와 시연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시연 내용을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보완 사항과
2026-09-11 15:54:14 · 파이낸셜뉴스K-water, AI 물관리 접목한 미래도시 모델 제시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물관리 기술을 미래도시 인프라와 결합해 선보였다. 11일 K-water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미래형 스마트 물도시 모델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450㎡ 규모의 단독 전시관은 8개 주제 공간으로 구성됐다. 기후위기와 물재해에 대응하는 기술을 비롯해 도시 인프라와 물관리를 연계한 스마트시티 운영 모델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핵심 전시 기술은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과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다.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은 현실의 물 환경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홍수 상황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AI 정수장은 정수처리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AI로 분
2026-09-11 15:54:07 · 파이낸셜뉴스코레일 "고속철 통합 안정화 속도"…지연 예측·추석 수송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열차 지연 등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통합 후 처음 맞는 추석 특별수송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차량·역 개선과 현장 작업자 보호를 포함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추진한다. 11일 코레일은 이날 오전 대전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조직 융화와 열차 운영체계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본사·현장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나타난 주요 현안과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간 결합을 통한 운영 효율화 방안을 검토했다. 열차 지연시간 예측 시스템을 비롯한
2026-09-11 15:54:03 · 파이낸셜뉴스LH, 아파트 조경을 주민 소통공간으로…'가든페스타2.0'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아파트 입주민이 단지 내 조경을 직접 가꾸며 이웃과 교류하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LH에 따르면 '가든페스타2.0'은 지난 7월 고양장항1단지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인천검단37·38단지, 화성동탄2 38단지, 평택고덕12단지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든페스타2.0은 입주민들이 아파트 외부 조경 공간을 함께 가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조경 관리를 넘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이 자연을 매개로 만나고 교류하도록 구성됐다. 지난 10일 인천검단37·38단지에서는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나무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단지 내 수목 가운데 하나를 자신의 '나무친구'로 정하고 직접 돌보며 자연을 체험했다. 11일에는 같은 단지의 고령
2026-09-11 15:53:59 · 파이낸셜뉴스曺 “법원에 부당한 간섭 없어야”… 당청 새겨듣길 [논설실의 관점]
조희대 대법원장이 11일 제12회 ‘법원의 날’(9월13일)을 앞두고 행한 연설에서 “법원이 다른 국가 기관이나 정치권력으로부터 부당한 간섭이나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냥 원론적인 발언으로 여겨 지나칠 수도 있겠으나, 여당과 청와대가 사법부를 사납게 몰아치는 현 상황에서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조 대법원장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헌법적
2026-09-11 15:53:22 · 세계일보[앵커] 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아침 기온은 지난 6월 이후 가장 낮은데요. 주말에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가을 날씨가 예상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아침, 저녁으로 크게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이 13.4도를 보이며 지난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은주를 보였습니다. 평년보다는 5도가량 낮고 지난주 아침 기온이 20도를 웃돌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떨...
2026-09-11 15:52:57 · 연합뉴스(최신)美 경유값 사상 첫 6달러 돌파…11월 중간선거 앞두고 물가 부담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경유 가격이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란 전쟁,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등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공급 차질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유가정보업체 가스버디는 10일(현지시간)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갤런당 6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갤런당 5.87달러로 2022년 기록(5.82달러)을 넘어선 데 이어, 9일에는 5.9달러까지 오르는 등 이달 들어서만 두 차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이다. 이날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63달러,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102.48달러에 마감해 5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경유 재고는 5년 평균보다 13% 적은 1억630만배럴에 그쳤고, 정제 마진을 보여주는 크랙스프레드는 배럴당 112.17달러로 사
2026-09-11 15:51:49 · 파이낸셜뉴스조희대 대법원장이 "정치 권력, 사회 세력은 물론 소송당사자로부터도 부당한 간섭이나 영향을 받지 않고 재판할 때 법치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오늘(11일) 제12회 법원의 날 기념사에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헌법적 사명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는 것이야 말로 사법부에 주어진 책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또 "갈등이 첨예할수록 흔들림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맡은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본연...
2026-09-11 15:51:35 · 연합뉴스(최신)신세경, '최고 분양가 400억대' 삼성동 주택 매입설
배우 신세경[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배우 신세경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들어서는 초고가 주거 시설 '라브르27' 한 세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1일) 텐아시아 보도와 업계에 따르면, 신세경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라브르27 한 세대를 사들였으며 내년 입주를 준비 중입니다. 라브르27은 현대건설이 시공한 2개 동, 총 27가구 규모의 초고가 주거시설입니다. 테라스하우스는 140억 원대부터 가격이 형성됐...
2026-09-11 15:50:40 · 연합뉴스(최신)정동영 "9월중 한반도 평화안 급부상"..한미정상 22일 유엔연설 분기점
[파이낸셜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는 22일 한미 정상들이 갖는 유엔연설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 의제가 급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장관은 또한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과 김영삼 정부의 4자회담때 미완된 사안들을 추진해 한반도 평화정책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환기의 한반도: 통일인가 평화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통일연구원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을 치켜세웠다. 그는 "역대 정부 중에 가장 저평가된 정부가 노태우 정부라고 생각한다"면서 "노태우 정부의 북방 정책인 1988년 7.7 선언은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었다"고 극찬했다. 그 전까지 한국 외교의 목표는 북한을 고립시키는 것이었지만 노태우 정부의 7.7 선언 이후 180도
2026-09-11 15:49:5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