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읍시다!"…유진투자증권, 독서클럽 시즌2 참가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이 독서클럽 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은 '유진 독서클럽' 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5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텍스트의 해상도를 높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2는 오는 27일까지 유진투자증권의 브랜드 커뮤니티 '유진라이브'를 통해 총 2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평소 독서를 즐기며 책을 통해 소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시즌 함께 읽을 책으로 조병영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의 '기울어진 문해력'이 선정됐다. 조 교수는 다수의 매체에서 문해력의 중요성을 설파해 온 리터러시 전문가로 꼽힌다. 참가자들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현대 사회에서 글을 읽는 행위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생
2026-09-11 14:46:17 · 파이낸셜뉴스국채통합계좌 2년 만에 누적 거래 1740조…외국인 국채투자 인프라로 안착
[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의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연계 국채통합계좌가 개통 2년 만에 누적 거래금액 1740조원을 넘어섰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전후로 외국인의 한국 국채 투자가 늘면서 보관잔고도 27조원을 웃돌았다. 한국예탁결제원은 ICSD 연계 국채통합계좌 시스템 개통 2주년을 맞아 지난달 28일 업계 간담회를 열고 주요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 국내 투자매매업자, 보관기관 등 27개 기관 실무책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국채통합계좌는 ICSD가 예탁결제원에 개설한 계좌를 통해 외국인의 국내외 국채 투자에 따른 국채·통안채 보관과 결제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ICSD를 통해 한국 국채를 거래할 수 있다. 지
2026-09-11 14:46:02 · 파이낸셜뉴스아모레퍼시픽 "사업연도 매출 목표 4조9500억…영업이익률 11~12% 수준" [공시]
[파이낸셜뉴스]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연도의 연결 기준 매출액 목표를 4조9500억원으로 11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기간은 지난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영주기 기간이며, 매출액 전망은 최근 영업실적 및 경영계획에 따라 작성됐다. 해당 기간 목표 영업이익률은 11~12% 수준이다. 대내외 여건의 변동 가능성을 감안해 구체적 수치 대신 범위로 제시됐다. 앞서 지난해 7월 1일부터 지난 6월 30일까지의 실제 매출액은 4조4920억원으로, 회사가 제시한 목표치인 4조4000억원보다 10.2% 높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영업실적 전망내용은 예측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추정치이므로 향후 회사의 영업상황 또는 경영환경에 따라 예측치와 실제 결과치가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14분 현재
2026-09-11 14:45:36 · 파이낸셜뉴스“술만 마시는 시대 끝났다”…가을 축제 무대로 나선 주류업계
가을 축제 시즌을 맞아 주류업계가 음악과 미식,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페스티벌 마케팅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현장에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2026-09-11 14:44:36 · 세계일보"이란·걸프국, 14일 첫 장관급 회동…호르무즈 통항 논의"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이란과 걸프지역 국가들이 호르무즈 통항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현지시간 14일 오만 살랄라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 보도했습니다. 오만 주도로 성사된 이 회동에는 오만을 포함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과 이란의 외무장관이 참석합니다. 2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GCC 6개국과 이란의 고위급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 이...
2026-09-11 14:44:29 · 연합뉴스(최신)[기고] AI 전환의 완성, 혁신 생태계의 균형 잡힌 적응 역량에 있다
현재 산업 및 기업에 가장 중요한 관심 사항 중 하나는 인공지능(AI)이다. 특히, AI의 확산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현대자동차가 설립된 이후, 1억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데, 약 57년이 소요됐지만, 생성형 AI인 챗GPT는 1억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불과 한달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에 많은 기업이 AI 도입과 전환을 서두르고 있지만, 기업·산업의 AI 전환은 기업 혼자만의 역량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사회적 기능을
2026-09-11 14:44:23 · 전자신문“중국인 뒤치다꺼리하느라 바쁜 한국”…어쩌다 외신들도 걱정하게 된 제주도
제주도에 유입된 중국 자본과 외국인 부동산 투자를 둘러싼 논란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만 언론에 이어 독일 주요 일간지도 중국인 관광객과 자본의 유입으로 변화한 제주도의 모습을 조명하며 부동산 가격과 생활비 상승, 수익의 역외 유출, 안보 문제 등을 지적했다. 11일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SZ)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한 섬이 질식할 위기에 처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 자본 유입 이후 달라진 제주도의 모습을 다뤘다. S
2026-09-11 14:44:23 · 전자신문李대통령,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엄정한 책임 물어야"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약 4000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관계 기관은 사건 경위를 신속하게 또 정확하게 파악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에 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기업에서 4000만개가 넘는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해당 기업은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확인을 하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유출된 개인 정보를 악용한 2차 범죄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야 되겠다"면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개인정보의 철저한 보호는 공동체의 신뢰 유지, 그리고 안정적인 사회
2026-09-11 14:43:32 · 파이낸셜뉴스에스얜에스 “한전의 자의적·이중적 행태로 백억원대 피해” 호소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인증시험 절차와 입찰 참가자격을 놓고 국가공인시험기관과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면서 장애인 고용 중소기업이 100억원대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피해 기업은 “공기업이 공정성과 투명성을 생명으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중적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며 법적 소송과 함께 항의 집회를 갖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남 나주 소재 장애인표준사업장 중전기기 전문업체 에스얜에스(대표 정영옥)는
2026-09-11 14:43:25 · 전자신문30만원씩 준다더니…"똥이나 드세요" 울진군에 무슨 일
울진군 의회 앞에 붙은 현수막[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석을 앞두고 경북 울진군이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려던 계획이 군의회 반대로 무산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울진군의회는 제294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군민 생활 안정 지원금 운영 사업비 140억 4,900여만 원을 전액 삭감하는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앞서 울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위원 7명...
2026-09-11 14:40:58 · 연합뉴스(최신)[앵커] 경남 밀양에서는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낮에는 다양한 지역 문화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수상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경남 밀양강 둔치 일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각 지역의 문화와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이...
2026-09-11 14:39:46 · 연합뉴스(최신)천주교 정의평화위 호르무즈 파병 반대…"명분 없는 전쟁"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 성명서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가 "강대국의 이상한 논리에 우리의 군인들을 이용하지 말라"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 14개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등은 오늘(11일) 공동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란 전쟁은 강대국 이기적인 한 지도자의 기습으로 시작됐다"며 "전쟁 자체를 반대하고 그 전쟁에 투입하려는 군대의 파병을 적극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한...
2026-09-11 14:39:43 · 연합뉴스(최신)즈베즈다 김예건, 교체투입 19분 만에 다시 벤치행…만만치 않은 유럽 무대
FK 라드니크 수르둘리차와 원정 경기에서 뛰는 김예건[=FK 츠르베나 즈베즈다 인스타그램][=FK 츠르베나 즈베즈다 인스타그램]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김예건이 교체 투입 19분 만에 다시 벤치로 물러나며 혹독한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 김예건은 11일(한국시간) 세르비아 수르둘리차에서 열린 FK 라드니크 수르둘리차와 2026-27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원정 경기에서 후반 15분 투입됐지만, 후반 34분 블라디미르 루치치와 교...
2026-09-11 14:39:00 · 연합뉴스(최신)[사설] 노란봉투법이 공공기관 이전 발목 잡는 일 없어야
[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가 지난 3일 삼성전자 노조의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과 관련한 교섭 요구에 대응해 공장 신설·이전 등 경영상 결정은 의무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지침을 내놨다. 하지만 최근 국회 질의 답변 등에서는 그로 인한 근로조건 변동은 교섭 대상이라고 해석해 노란봉투법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복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노동부가 만든 지침이 정부 정책의 발목을 잡는 셈이다.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은 최근 노동부에 '인력 배치 전환이 필수적으로 동반되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은 교섭·파업의 대상이 되는지'를 서면 질의했다. 노동부는 '근로조건의 변동이 객관적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교섭을 요구할 수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어 10일 설명 자료에서 '공
2026-09-11 14:38:22 · 파이낸셜뉴스자위대 사열받는 일 총리와 방위상고이즈미 신지로(왼쪽) 일본 방위상과 다카이치 사나에 이본 총리가 지난 7일 일본 방위성에서 열린 자위대 지휘관 간부 회동에 참석하며 자위대원들의 사열을 받고 있다. 2026.9.11 [도쿄 교도=연합뉴스 제공]고이즈미 신지로(왼쪽) 일본 방위상과 다카이치 사나에 이본 총리가 지난 7일 일본 방위성에서 열린 자위대 지휘관 간부 회동에 참석하며 자위대원들의 사열을 받고 있다. 2026.9.11 [도쿄 교도=연...
2026-09-11 14:38:09 · 연합뉴스(최신)완주서 부동산 업자 2명 잇달아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중
전북 완주군에서 부동산 업자 2명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다툼을 벌인 뒤 50대 남성이 60대 남성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11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완주군 용진읍의 한 사무실에서 “사장님이 많이 다쳐 돌아가셨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
2026-09-11 14:38:07 · 세계일보한국타이어, 글로벌 최고등급 환경인증 2028년까지 유지
[파이낸셜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국제자동차연맹(FIA)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성 역량을 재입증받았다.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 E' 독점 공급을 기반으로 타이어 생산 전 과정의 탄소 배출을 억제한 성과를 인정받아 '3-Star 환경 인증'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타이어 업계의 환경 관리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는 최근 FIA 환경 인증 프로그램의 최고 등급인 'FIA 3-Star 환경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갱신 심사 통과에 따라 지난 2024년 최초 획득한 인증 자격은 오는 2028년 7월까지 4년 연속 유지된다. 해당 인증은 모터스포츠 및 모빌리티 분야 기업의 환경경영시스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심사 지표는 에너지 소비
2026-09-11 14:37:53 · 파이낸셜뉴스전국 일제접종서 '위험지역 중심' 전환 첫해… 제주서 첫 럼피스킨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전국의 모든 소에 백신을 놓던 럼피스킨 방역체계가 올해 고위험 지역 중심으로 바뀐 가운데 그동안 발생하지 않았던 제주에서 처음 확진 농장이 나왔다. 제주도는 한우농장 2곳에서 감염이 확인되자 도내 전체 소를 대상으로 4만2500마리분의 백신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제주지역 한우 사육농장 2곳에서 럼피스킨이 처음 발생했다. 제주도는 발생농장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긴급 방제와 소독을 실시했다. 해당 농장에서 함께 사육 중인 소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도 마쳤다. 정밀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소는 농장 안에서 격리한다. 과거처럼 발생농장의 모든 소를 일괄 처분하는 방식과 달리 감염 개체를 격리한 뒤 방역 절차에 따라 가축 처분을
2026-09-11 14:37:07 · 파이낸셜뉴스용혜인에 유독 싸늘한 여론…진보 지지층서도 “장관 부적합” 과반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61%,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43%가 장관으로서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자 모두 적합하다는 응답보다 부적합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11일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용 후보자에 대해 ‘장관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응답은 61%였으며, ‘적
2026-09-11 14:36:53 · 세계일보"선배 스타킹 빨고 모닝콜까지"...전직 승무원들이 밝힌 역대급 군기문화
[파이낸셜뉴스] 과거 국내 주요 대형 항공사 객실 승무원들 사이에서 이어져 온 경직된 위계질서와 이른바 '군기 문화'의 실태가 전직 승무원들의 입을 통해 공개되면서 직장 내 괴롭힘 관행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쏠리고 있다. 11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 게재된 영상에서는 아시아나항공에서 약 16년간 재직한 류이서(42) 씨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항공에서 근무한 방송인 성해은(31) 씨가 출연해 과거 승무원 조직 내 만연했던 악습을 증언했다.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과거 객실 승무원 조직에서는 선배를 깨우는 '강제 모닝콜'과 사적 심부름이 관행처럼 이어졌다. 류이서 씨는 해외 체류 당시를 회상하며 "현지 시차가 제각각이다 보니 후배가 선배 방으로 일일이 전화를 걸어야 했다"며 "'선배님 몇 기 누구입니다. 일어나셨습
2026-09-11 14:36:0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