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메드텍, 美서 '척추 내시경 마스터클래스' 성료…미주 교육망 확대
정형·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미주 척추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6 척추 내시경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UBE)에 대한 미주 지역의 임상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한국 의료진이 축적한 술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니카라과 등 5개국의 척추 전문의 33명이 참석했다.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2026-09-11 11:27:39 · 전자신문"강남 불패 끝났나" 9억 뚝 떨어질 때…'이곳'은 13% 폭등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고가 아파트 시장의 상징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가 세제 개편 불확실성과 대출 규제의 직격탄을 맞으며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강북·성북·도봉 등 서울 외곽 및 중저가 지역은 실수요 매수세가 몰리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서울 주택 시장의 뚜렷한 '양극화와 순환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송파마저 -0.02% 하락 전환... 강남 3구 약세장 진입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첫째 주(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송파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하락하며 지난 4월 셋째 주 이후 21주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다. 앞서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던 강남구(-0.35%)와 서초구(-0.30%)에 이어 송파구마저 꺾이면서 강남 3구 전역이 약세장에
2026-09-11 11:26:46 · 파이낸셜뉴스"한 여성이 울면서 바다에 들어가요" 울산해경 신속한 출동으로 살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술에 취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바다에 들어간 여성이 울산해경의 신속한 출동으로 목숨을 건졌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11일 오전 6시 8분께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인데 한 여성이 울면서 바다로 걸어 들어간다"라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를 접수한 울산해경 방어진파출소 소속 해양경찰관들이 현장 도착했을 때 이미 이 여성은 키를 넘는 수심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상태였다. 다행히 출동한 경찰관이 빠르게 접근해 레스큐튜브를 건네주어 이 여성은 안전하게 구조되었다. 해당 여성은 울산 중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큰 부상없이 보호자에게 인계되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만취 상태에서 심리적 불안으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였으나 신속한 출동과 현장 경찰관의 빠른 판단으로
2026-09-11 11:26:40 · 파이낸셜뉴스홍진경, 故 스티브 잡스 저택 방문 "평범한 집 같다"
방송인 홍진경이 미국 방문 중 스티브 잡스가 생을 마무리했던 집을 찾았다. 10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기억력 이대로 괜찮은가! 미국 명문대 의료진까지 총출동한 검사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스티브 잡스 저택의 외관을 구경하며 "이 집에서 세상을 떠난 걸로 알려져 있다. 늘 궁금했다.
2026-09-11 11:26:31 · 세계일보방송인 홍진경이 우울감을 호소했다. 10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기억력 이대로 괜찮은가! 미국 명문대 의료진까지 총출동한 검사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과거 KBS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진형 스탠퍼드 교수를 만났다. 홍진경은 "(MR
2026-09-11 11:25:22 · 세계일보경기·충남·대구 잇는 바이오 교실…단국대, 초광역 교육 허브로 도약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충남·경기·대구의 대학과 기업을 연결해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융합인재 2600명을 양성한다. 단국대는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는 전국에서 6개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을 선정했으며, 모델별로 지방비를 포함해 4년간 최대 72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지난 6월 이 사업에 2026년 예산 800억원
2026-09-11 11:25:04 · 전자신문수시 1868명 뽑는 제주대, 서울 도심 버스에 '거점국립' 띄웠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만큼 가고 싶은, 거점국립 제주대학교." 제주대학교가 서울 도심을 달리는 시내버스에 대학 브랜드 광고를 내걸었다. 제주라는 지역의 매력을 대학 선택의 이미지와 결합해 수도권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주대를 직접 노출하는 홍보 전략이다. 11일 오전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운행 중인 140번 간선버스 후면에는 제주대 광고가 부착돼 있었다. 파란색 바탕 위로 한라산과 제주 자연 이미지를 배치하고 '제주만큼 가고 싶은'이라는 문구에 이어 '거점국립 제주대학교'를 크게 강조했다. 이날은 제주대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제주대는 지난 7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수시 신입생 모집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대학 선택을 앞둔 수험생들의 관심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에 서
2026-09-11 11:24:23 · 파이낸셜뉴스윤상, 둘째 아들도 아이돌 준비 중…"대를 이어 음악"
가수 윤상이 아들인 그룹 라이즈의 앤톤 데뷔 당시 이를 몰랐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손태진은 '팬텀싱어' 출연 당시 인연을 맺은 윤상을 찾았다. 윤상은 손태진이 만들어온 닭골뱅이탕을 맛보고 "닭백숙의 향이 전혀 아니다. 국물 잔향이 너무 재밌게 난다"며 만족해했다. 떡갈비를 먹은 뒤에는 "우리 애들 데리고 와
2026-09-11 11:24:03 · 세계일보11일 오전 4시18분쯤 경북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사육 중이던 돼지 1500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접수 즉시 소방대원 등 인력 30여 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농장 일부를 태운 뒤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인 오전 7시24분쯤 완전히 꺼졌다. 화재로 인한 인명
2026-09-11 11:23:55 · 세계일보BGF리테일, 임직원·가맹점주 함께 '독도 사랑 후원 행사' 실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임직원과 CU 가맹점주로 구성된 'CU 독도사랑 원정대'가 직접 독도를 방문해 '2026 독도 사랑 후원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도 수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BGF리테일이 2012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독도 후원 활동이다. 코로나19로 잠시 독도 방문을 중단했던 기간을 제외하면 매년 독도를 찾아 관련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올해도
2026-09-11 11:23:18 · 전자신문"김수현, 5억원 미도에 돌려줄 필요 없다"...광고계약금 반환 소송 승소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제기한 5억7000만원대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지난달 27일 미도가 골드메달리스트 등을 상대로 낸 계약금반환 청구소송에서 미도의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 항소기간이었던 전날(10일)까지 미도가 항소하지 않으면서 1심의 원고 패소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미도는 2020년 12월 김수현과 첫 광고 모델 계약을 맺은 뒤 매년 계약을 갱신해 왔다. 하지만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5월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했고, 계약까지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계약금 약 5억7700만원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
2026-09-11 11:23:15 · 파이낸셜뉴스'정도전' 이병욱, 화장품 외판원 됐다 "주식 등으로 10억 날려"
드라마 '정도전' 등에 출연한 32년 차 배우 이병욱이 투자 실패 등으로 약 10억 원을 잃고 화장품 방문판매원으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N 교양 예능물 '특종세상'에서는 골프장과 미용실 등을 직접 발로 뛰며 화장품을 판매하는 이병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병욱은 "배우로서 일이 끊기자 불안한 마음에 주식을 시작했다가 5억 원가량을
2026-09-11 11:23:00 · 세계일보미국 경유 가격 사상 최고치[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미국의 경유 가격이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유가정보업체 가스버디는 현지시간 10일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갤런(1갤런=3.79ℓ)당 6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갤런당 5.87달러로 2022년 기록(5.82달러)을 넘어선 데 이어, 9일에는 5.90달러까지 오르는 등 이달 들어서만...
2026-09-11 11:22:17 · 연합뉴스(최신)블루포인트, 연구기술 사업화할 '사업가형 인재' 찾는다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딥테크 연구기술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할 '사업가형 인재' 발굴에 나선다. 블루포인트는 연구기술 사업화 프로그램 '씨스프린트(CSprint)'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씨스프린트의 특징은 참가자가 별도의 창업 아이템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블루포인트가 권리관계와 사업화 적격성을 사전에 검토한 대학·출연연 연구기술 가운데 자신의 경험과 관심 분야
2026-09-11 11:22:10 · 전자신문경산서 보폭 넓힌 윤두현 “흘러간 물이 물레방아 돌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흘러간 물이 물레방아를 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윤두현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최근 경산을 잇따라 찾으며 시민들과의 접전을 넓히고 있다. 윤 전 의원이 최근 지역에서 다시 경산에서 세를 다지면서 현직인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과의 전현직 의원간 리벤지 매치가 치뤄질 가능성도 있다. 다만 윤 전 의원은 현재 맡고 있는 GKL(그랜드코리아레저)
2026-09-11 11:21:26 · 세계일보HD현대중공업, 2030년 엔진 매출 10조원 전망…대우건설, 팀코리아 원전 수출 대표 시공 파트너 [株토피아]
[파이낸셜뉴스] 9월 11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HD현대중공업은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와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공장에 1조원 넘게 투자하기로 한 결정이 규모와 내용 모두 시장 기대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우건설은 대형 원전 8기에 대한 대미투자 발표로 팀코리아 원전 수출이 가시화되면서 대표 시공 파트너로서 수혜가 부각될 것이라는 분석에 목표주가가 올랐습니다. LS는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며, 보수적으로 평가해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HD현대중공업, 엔진 넘어 SMR까지 증설 (한국투자증권) ◆ HD현대중공업 (329180) ― 한국투자증권 / 강경태 연구원 - 목표주가: 100만원 (유지) ㅣ 전일 종가: 45만3500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국투자증권은 HD현대중공업
2026-09-11 11:20:45 · 파이낸셜뉴스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승무원 당시 군기문화를 회상했다. 11일 류이서의 유튜브 채널에는 '모닝콜은 필수, 전직 승무원 류이서 성해은이 폭로하는 역대급 군기썰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한항공 출신인 성해은은 "위계질서는 저희 때는 많이 사그라들었던 거
2026-09-11 11:20:44 · 세계일보울산지법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 불을 질러 3만5천㎡(약 1만587평)를 태운 5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2부는 오늘(11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올해 1월 총 두 차례에 걸쳐 울산 북구 명촌교 인근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와 동천강변 억새밭에 불을 질러 공공의 위험을 발생시킨 혐의로...
2026-09-11 11:20:37 · 연합뉴스(최신)김승원 법무후보 “심려 끼쳐 송구”… 판사 아들 의원실 채용엔 “떳떳”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1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상세한 사항은 인사청문회에서 꼭 말씀드려 잘 설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코로
2026-09-11 11:20:34 · 세계일보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 장학생 300명 10월 모집…다자녀 제한 폐지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의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장학생 300명 내외를 선발한다. 올해부터 '가구당 최대 2자녀' 제한을 없애 자격을 갖춘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6년 고속도로 장학생'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령과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200만~500만원의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또는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업무 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자녀다. 해당 사고로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 당사자와 그 자녀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정책 기조에 맞춰 기존의 '1가구당 최대 2자녀' 기준이 폐지됐다. 이에 따라 자격 요건을 충족하
2026-09-11 11:20:2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