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월 소비자물가 2.9% 상승... 다시 2%대로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왔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월별 상승률로 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 3.1%, 6월 3.2%로 오름폭이 커지다가 7월 2.8%로 내려온 뒤 8월 다시 3.1%로 상승했다. 이후 지난달 2.9%로 두 달만에 2%대로 내려왔다. 상승폭 확대에는 공업제품이 크게 기여했다. 지난달 석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 14.8% 상승했다. 세부 품목으로 살펴보면 경유가 20.0%, 휘발유가 11.8%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가공식품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전월(1.5%)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커졌다.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0.3% 하락했다. 다만 지난 8월 2.6% 하락한 것
2026-10-02 08:00:29 · 파이낸셜뉴스문학 정책 자문할 인재 찾는다…문체부, 국민 추천 첫 도입
[파이낸셜뉴스] 문학 정책을 자문할 민간위원 후보를 국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게 된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인사혁신처와 함께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문학진흥정책위원회 민간위원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위원회 구성에 국민추천제를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문학 관련 협회·단체와 유관기관 중심이던 후보 추천에 국민 참여를 더해 위원 구성의 개방성과 다양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누구나 본인을 포함해 작가·평론가와 출판·유통 분야 전문가 등을 추천할 수 있다. 문학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가 대상이며, 국민추천제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위원회는 문학진흥법에 따라 문체부에 설치된 자문기구다. 문학진흥 기본계획 수립·시행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 문체부는 국
2026-10-02 08:00:00 · 파이낸셜뉴스한글날 제정 100주년…6~17일 전국서 '한글주간'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이 한글을 소재로 한 공연과 체험 공간으로 바뀐다. 광화문 외벽에는 한글 자음과 모음을 담은 야간 영상이 펼쳐진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오는 6~17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2026 한글주간'이 열린다.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꾸린다. 대표 행사인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은 6~8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뮤지컬 '내 곁에, 도포를 입은 그대'와 '갓-글' 등이 무대에 오르고, 어린이 한글놀이터와 멋글씨 전시·체험 등 20여종의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8일 오후 7시 전야제에서는 100주년을 상징하는 조명 100개를 밝힌다. 그룹 앳하트와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축하 공연, 세종학당 외국인 학생과 시민들의 낭독 무대도
2026-10-02 08:00:00 · 파이낸셜뉴스'신혼여행 성지'인데 180석 비행기에 승객 3명…그래도 "좌석 유지하라"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 등 5개 항공사가 '인천-괌', '부산-괌' 노선 수요 감소를 이유로 공급 좌석 유지 의무를 2019년 대비 90%에서 70%로 하향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을 전망이다. 대한항공, 괌노선 좌석유지 의무 하향 요청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 등에 시정조치 변경 요청 등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제출하고 심의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2024년 12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경쟁제한 우려가 높은 국제노선 26개와 국내 노선 8개에 '연도별 공급 좌석 수를 2019년 대비 90% 미만으로 축소해선 안 된다'는 등의 행태적 조치를 준수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괌 여행 수요가 급감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숙박 시설 노후화,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괌 여행 인기가
2026-10-02 07:57:52 · 파이낸셜뉴스‘트루먼 쇼’ 짐 캐리, 32세 연하 한국계 추정 예술가 민아와 극비 결혼
영화 ‘마스크’와 ‘트루먼 쇼’ 등으로 친숙한 할리우드 톱스타 짐 캐리(64)가 32세 연하의 한국계 추정 예술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타임스)는 1일(현지시간) 짐 캐리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수년간 교제해온 연인 민아(32)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 30년 만에 올린 세 번째 결혼식
2026-10-02 07:55:37 · 세계일보[앵커] 우루과이전 대패를 딛고 분위기 반전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모레노 감독이 '전원 공격·전원 수비'를 핵심 전술로 내세웠습니다. 이번경기에서는 특히 손흥민 선수의 대기록 달성 여부가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우루과이전 참패 이후 팀 분위기 수습에 집중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베네수엘라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레노 감독이 강조한 건 '전원 공격과 전원 수비'였...
2026-10-02 07:49:20 · 연합뉴스(최신)"락스 냄새" 신고 후 59명 병원행…제주 특급호텔 발칵
제주의 한 유명 호텔 수영장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돼 투숙객과 직원 등 5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영장 소독제를 만들다 약품을 잘못 배합해 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JIBS 김재연 기자입니다.
2026-10-02 07:49:00 · SBS 8시 뉴스'JYP 사옥 설계' 유현준 "용산공원에 주택 넣는 것과 뭐가 달라" 비판에 서울시 반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고덕동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설계를 맡은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 교수(유현준앤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가 신사옥 부지 앞 공원용지의 상업용지 변경을 비판하자, 서울시가 반박하고 나섰다. 유 교수, 고덕동 JYP 사옥 앞 공원용지→상업용지로 변경 비판 JYP엔터는 지난 2023년 신사옥을 짓기 위해 고덕동 일대 1만 675㎡의 유통판매시설용지를 약 755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신사옥 예정지에서 20m 거리에 있는 공원용지가 자족지원시설용지(자족시설용지)로 변경됐다. 자족시설용지는 기업·업무·연구시설 등을 유치해 지역 내 일자리와 경제활동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용지다. 이에 따라 추후 해당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이에 유 교수는 지난달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고덕강일지구 공원용지 변경과
2026-10-02 07:48:34 · 파이낸셜뉴스[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이란을 향한 압박을 높였습니다. 11월 중간선거 이후 폭격을 다시 강화할 수 있다고 위협했는데요. 병력을 추가 파견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진경 기자. [기자] 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이란을 향한 압박을 더욱 높이는 모습입니다.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폭격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
2026-10-02 07:46:37 · 연합뉴스(최신)가수 로이킴이 조현아의 돌직구 질문에 모발 이식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현아는 로이킴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과거를 떠올렸다. 조현아는 “로이랑은 옛날에 술을 진짜 많이 먹었다. 어릴 때 많이 놀았다”며 “너 헤어밴드 쓰고 다닐 때”라고 말했다.
2026-10-02 07:44:10 · 세계일보쓰레기봉투 속 2500만 원 끝내 주인 안 나타나… 최초 발견자 품으로
인천 도심 주택가 쓰레기봉투에서 발견된 현금 2500만 원이 주인을 찾지 못해 최초 발견자에게 최종 귀속됐다. 유실물법상 규정된 6개월간의 소유권 주장 시한이 지나면서 발견자가 합법적인 주인이 됐다. 2일 인천 제물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제물포구 금곡동의 한 빌라 옆에 놓인 20L 종량제 쓰레기봉투 안에서 현금 2500만 원이 나왔다. 당시
2026-10-02 07:41:32 · 세계일보[3분증시]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락 속 강보합 마감
<출연 : 권용욱 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기자> [앵커] 세계 증시와 우리 증시를 짚어보는 시간 '3분 증시'입니다. 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나와있습니다. 먼저 간밤 미국 증시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간밤 뉴욕 증시는 급변동 끝에 3대 주가지수 모두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락을 보이면서 주식시장도 크게 요동치는 모습이었는데요, 장 후반 들어 저가 매수세가 꾸준히 들어오면서 주요 지수는 낙폭을 ...
2026-10-02 07:40:31 · 연합뉴스(최신)[쥐띠] 오랫동안 끌던 일이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손해는 조금 있습니다. 48년생: 서쪽에 사는 옛 친구를 우연히 만나 기쁨이 넘칩니다. 60년생: 집을 떠나 홀가분하게 여행을 떠납니다. 72년생: 하는 일마다
2026-10-02 07:38:43 · 전자신문쿡 연준 이사 "AI 투자 열풍, 2027년 인플레 우려 요인"
[파이낸셜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리사 쿡 이사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향후 경제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 1일(현지시간) 쿡 연준 이사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 열린 행사에서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대담을 나누며 "AI 인프라 구축 확대가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2027년을 내다볼 때 가장 우려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라고 밝혔다. 쿡 이사는 지난달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보다 조속히 되돌리기 위해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는 방안에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연준이 주시하는 물가 지표는 지난 8월 기준 3.4%를 기록하며 5년 반 이상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 그는 A
2026-10-02 07:37:02 · 파이낸셜뉴스[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명운을 가를 중간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열세로 평가받는 판세를 뒤집기 위해 연일 대규모 개발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접전지 순회유세에도 돌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란법'을 통한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도 내비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11월 3일 중간선거까지 남은 기간은 이제 한달 여. 미국 언론들은 현재까지 민주당...
2026-10-02 07:36:54 · 연합뉴스(최신)[속보]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임명 제청 20여일만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이 대통령은 추가 검증을 지시한 바 있지만, 청와대는 "김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 결과 당초 검증했던 결과와 달라진 것이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습...
2026-10-02 07:35:50 · 연합뉴스(최신)■'78년 검찰' 폐지…공소청·중수청 체제 시작■ 오늘부터 개정된 형사소송법이 시행됩니다. 검찰청이 문을 닫는 대신 총 7개 중대 범죄를 수사할 수 있는 중수청과 기소와 공소유지를 맡는 공소청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李,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친윤 검사' 주장 등 여권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김 후보자에 대한 비토론을 조목조목...
2026-10-02 07:34:02 · 연합뉴스(최신)[날씨] 아침 기온 뚝, 매서운 가을 추위…대관령 -0.3도
[앵커] 갑자기 날이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전국의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가운데, 강원 산간은 영하권 추위가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10월 초순인데 계절의 시계가 잠시 고장난 듯 날이 급격히 쌀쌀해졌습니다. 아침 출근길 찬 바람으로 더 춥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서울의 최저 기온은 11.3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 곳곳에서는 한 자릿수로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어...
2026-10-02 07:33:29 · 연합뉴스(최신)목장 탈출 한 말, 허리띠 풀어 잡은 신입 경찰…수상할 정도로 능숙, 정체가 [고마워요, 공복]
[파이낸셜뉴스] 목장을 탈출해 도로를 배회하던 말 한마리가 승마선수 출신 경찰관의 기지로 무사히 주인 곁으로 돌아갔다. 지난 1일 제주경찰청 유튜브 채널 '제주경찰마씸'에는 '수상할 정도로 능숙한 신임 경찰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 제주시 1100도로 인근에 말 한마리가 나타나 배회하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에서는 중산간 지역 목장에서 탈출한 말이 도로에 나타나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말 특성상 안전에 유의해 접근해야 한다. 차량과 충돌할 경우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소속 최규민 순경은 말을 발견하고 천천히 다가가 풀을 먹였다. 말이 안정을 되찾자 최 순경은 미리 풀어 놓은
2026-10-02 07:32:26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선거 앞두고 비상사태·내란법 발동 가능성에 “두고 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패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상사태 선포와 내란법(Insurrection Act) 발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해 1일 공개된 미국 시사주간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거리에서 광범위한 폭력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상
2026-10-02 07:30:53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