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정재환이 법정에서 살인의 고의를 부인했습니다. 오늘(11일) 대구지법에서 열린 두 번째 공판에서 정재환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범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술에 취해 범행 당시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기억이 없다는 것만으로 범행에 대한 인식이나 고의가 없었다고 볼 수는 없다"며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와 당시 정...
2026-09-11 22:52:37 · 연합뉴스(최신)'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3개 대학 수시지원 11.6% 증가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작[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따라 집중 지원을 받는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의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자가 전년보다 1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은 오늘(11일)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서 이들 3개 국립대의 지원자 수가 모두 9만9,883명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경쟁률도 9.16대...
2026-09-11 22:45:27 · 연합뉴스(최신)언제 더웠나 싶을 정도로 금세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주말 동안 전국 하늘에 구름만 가끔 지나겠는데요. 일요일 오전, 수도권과 강원은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고요. 제주도는 오후부터 밤사이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가을 나들이하기 좋은 요즘입니다. 일교차가 커서 시간대별로 옷차림에 신경 써주셔야겠는데요. 하루 사이 기온 차가 10도에서 15도가량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보시면, 서울이...
2026-09-11 22:44:57 · 연합뉴스(최신)2026년9월11일 뉴스리뷰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현욱(junghw@yna.co.kr)
2026-09-11 22:40:04 · 연합뉴스(최신)2026년9월11일 뉴스워치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우선(wsjang@yna.co.kr) 차재민(jmcha@yna.co.kr)
2026-09-11 22:25:04 · 연합뉴스(최신)2026년9월11일 뉴스현장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혜선(youstina@yna.co.kr) 엄샛별(usb0630@yna.co.kr)
2026-09-11 22:20:08 · 연합뉴스(최신)"주택 시장, 일본 잃어버린 30년과 비슷하게 흘러갈 수도"
[앵커] 무주택자 서민의 접근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중저가 지역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오늘(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선 관련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국토부장관은 우리나라 주택 시장이 일본의 '잃어비린 30년'과 비슷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83주 연속 상승하며 이달 중 문재인 정부 당시 역대 최장 기록인 85주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특히 비교적 가격 부...
2026-09-11 22:17:38 · 연합뉴스(최신)2026년9월11일 라이브투데이2부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 이용은(NEWthing@yna.co.kr)
2026-09-11 22:15:07 · 연합뉴스(최신)2026년9월11일 라이브투데이1부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 이용은(NEWthing@yna.co.kr)
2026-09-11 22:10:06 · 연합뉴스(최신)홍지선 "정상 군복무…4급 판정사유, 병무청서 '확인 불가'"
'병역서류 제출 거부' 의혹 해명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병역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군 복무를 정상적으로 마쳤다는 병적증명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후보자는 오늘(11일) 오후 언론에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법령 등에 따라 4급 보충역으로 판정받아 1991년 8월26일부터 1993년 2월25일까지 정상적으로 군 복무를...
2026-09-11 22:05:37 · 연합뉴스(최신)김종인 "명태균 자꾸 과장된 말…얘기 신뢰한 적 없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명태균 씨가 나를 이용해 자신을 과시하려 한 것 같다며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2020년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명씨를 처음 알게 됐다"며 "본인이 마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얘기하고 다녔는데 사실과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명 씨의 이야기를 신뢰한 적이 없다...
2026-09-11 22:02:33 · 연합뉴스(최신)'군사기밀 누설 혐의'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1심 무죄
민간인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군사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1일) 군기누설 혐의로 기소된 문 전 사령관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문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전날,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정보사령부 현황과 임무 등을 보고하고 군사 기밀 임무 중 하나를 준비하라는 지시까지 받은 후, 이를 노 전 사령관에게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2026-09-11 22:01:45 · 연합뉴스(최신)■靑, '용혜인 논란'에 "국민 설명 기회 있어야"■ '의원직 겸직'으로 불거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면서도, 청문회를 통한 소명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與 김승원 의혹 제보자 공개…한동훈 "경악"■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과 관련한 공익 제보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2026-09-11 21:46:53 · 연합뉴스(최신)이번 주말은 나들이 다녀오시기에 좋은 날씨가 펼쳐지겠습니다. 전국 하늘에는 구름만 가끔 지나겠고요. 일요일 오후에는 제주 산지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저녁 공기가 쌀쌀해서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는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1에서 4도가량 낮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온화함이 감돌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구름 사이로 가을볕이...
2026-09-11 21:25:16 · 연합뉴스(최신)"푸바오 막냇동생 '슈바오'입니다"…생후 100일 첫 공개
[앵커]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의 아쉬움을 달랠 푸바오의 막냇동생 '슈바오'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생후 100일 만에 30배나 폭풍 성장한 건강한 모습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사육사에게 안긴 채 앙증맞은 표정을 짓는 아기 판다. 푸바오의 막냇동생,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 슈바오입니다. 지난 6월 3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 자이언트 판다입니다. 관람객들은 귀여운 ...
2026-09-11 21:19:18 · 연합뉴스(최신)[앵커] 검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습니다. 구속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며 보완수사를 요구했는데요. 1년을 끌어온 수사인 만큼, 경찰 수사력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선예랑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구속영장을 반려했습니다. 경찰이 영장을 신청한 지 나흘 만입니다. 검찰은 김 의원이 7차례 소환조사에 응한 점과 마지막 조사 이후 약 5개월간의 수사 경과 등...
2026-09-11 21:14:59 · 연합뉴스(최신)[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종섭 호주대사 도피 의혹'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고유의 인사권 행사로 볼 여지가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도피시킬 목적이 있었다고 단정할 순 없다고 봤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바 '이종섭 도피 의혹'은 지난 2023년, 채상병 수사 외압 사건으로 수사를 받게 된 이 전 국방장관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주호주대사로 임명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종섭(202...
2026-09-11 21:09:11 · 연합뉴스(최신)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15일 국회에서 미셸 박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각각 만납니다. 스틸 대사가 지난 7월 말 부임한 뒤 여야 지도부를 공식 예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각 회동에서는 한미 동맹과 경제·통상 현안, 양국 의회 간 교류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미국이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기여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파병 문제도 대화 테이블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연합뉴...
2026-09-11 20:55:46 · 연합뉴스(최신)진보 성향의 4개 정당이 오늘(11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를 즉각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한번 발을 들이면 뺄 수 없는 수렁으로 빠진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더는 저울질하지 말고 파병 반대 결단을 국민 앞에 분명히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파병은 전쟁 범죄에 가담하는 반인권적 행위"라며 "실용주의를 자처하는 이재명 정부가 우리의 안전과 경...
2026-09-11 20:55:10 · 연합뉴스(최신)[온마이크] 신원 미확인 시신 1,200여구…얼굴 인식 AI 동원
네팔과 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수습된 1,200여구 시신의 신원이 여전히 미확인 상태로 남았습니다. 네팔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 등에 따르면, 홍수 발생 후 어제(10일)까지 수습된 시신 1,377구 중 신원이 확인돼 유가족에게 인계된 시신은 102구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도와 중국 등에서 DNA 전문가를 파견 받았지만 전례없는 업무량을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사망자 신원 확인이 늦어지자 미국 AI ...
2026-09-11 20:54:1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