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병기 구속영장에 보완수사 요구…"구속 필요성 소명 부족"
경찰, 수사 1년만에 김병기 의원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결정[연합뉴스][연합뉴스]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반려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피의자가 7차례에 걸친 소환 조사에 응한 점과 5개월 간의 수사 경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보강 필요성이 있어 이...
2026-09-11 11:39:14 · 연합뉴스(최신)"성묘·벌초 시 임도 이용하세요"…산림청, 추석 전후 22일간 개방
경북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임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은 추석 연휴 전후 성묘·벌초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전국 임도를 개방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방되는 임도는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가 관리하는 9천576㎞와 227개 지자체가 관리하는 1만8천99㎞ 등 총 2만7천675㎞입니다. 다만 최근 집중호우 등으...
2026-09-11 11:38:04 · 연합뉴스(최신)'550억 이중 분양사기 의혹' 피해자들 "시행사 대표 신속수사" 촉구 집회
출처 = '550억원대 이중 분양사기' 피해자 측 제공출처 = '550억원대 이중 분양사기' 피해자 측 제공 지난 7월 연합뉴스TV 보도로 알려진 '550억원대 이중 분양사기' 사건 피해자들이 시행사 대표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1일) 오전 서울북부지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유사한 피해 주장이 동일하게 이어지고 있고 그 규모가 매우 큰 만큼,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수사기관은 신속히 구속 수사를 해야 한다...
2026-09-11 11:37:25 · 연합뉴스(최신)순천완주고속도로서 탱크로리가 작업차 '쾅'…8명 중경상
보수 작업차를 들이받은 탱크로리[전북소방본부 제공][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탱크로리가 작업차를 들이받아 9명이 다쳤습니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10시 15분쯤 전북 완주군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용암 4터널 안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탱크로리가 보수 작업 중이던 사다리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터널 내부 보수 작업을 하던 작업자 9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수습...
2026-09-11 11:37:25 · 연합뉴스(최신)英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29년 만에 경매 등판
검은색 '리벤지 드레스'를 착용한 고(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고(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가 입었던 검은색 칵테일 드레스가 29년 만에 경매에 나옵니다. 다이애나비가 남편인 찰스 왕세자(현 찰스 3세 영국 국왕)가 방송을 통해 불륜 사실을 시인한 날에 입은 이 옷은 일명 '리벤지 드레스'(복수 드레스)로 불리며 세간의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일간 파이...
2026-09-11 11:30:51 · 연합뉴스(최신)미국 경유 가격 사상 최고치[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미국의 경유 가격이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유가정보업체 가스버디는 현지시간 10일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갤런(1갤런=3.79ℓ)당 6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갤런당 5.87달러로 2022년 기록(5.82달러)을 넘어선 데 이어, 9일에는 5.90달러까지 오르는 등 이달 들어서만...
2026-09-11 11:22:17 · 연합뉴스(최신)울산지법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 불을 질러 3만5천㎡(약 1만587평)를 태운 5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2부는 오늘(11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올해 1월 총 두 차례에 걸쳐 울산 북구 명촌교 인근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와 동천강변 억새밭에 불을 질러 공공의 위험을 발생시킨 혐의로...
2026-09-11 11:20:37 · 연합뉴스(최신)[뉴스포커스] 용혜인, 완주선언…기자인 척 질문한 총리실 직원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기자회견 중인 한동훈 의원에게 질문을 던졌다가 소속을 묻자 ‘일반인’이라고 답한 남성의 정체가 국무총리실 직원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어제 한동훈 의원 기자...
2026-09-11 11:14:36 · 연합뉴스(최신)존 피게레스 미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선임 담당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이 북한 내 미군 유해 발굴을 재개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10일 DPAA 존 피게레스 선임 작전 담당관은 "여건이 무르익으면 북한에 갈 수 있게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투입 여부는 우리보다 더 높은 차원의 결정에 달려있다"며 그간 유해 발굴 재개를 위해 항상 준비...
2026-09-11 11:12:40 · 연합뉴스(최신)[날씨] 아침 쌀쌀·한낮 포근…주말 일교차 큰 가을 날씨
아침저녁으로 가을 기운이 한층 짙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도 기온이 예년 수준을 크게 밑돌면서, 공기가 제법 차갑게 느껴졌는데요. 서울은 13.4도로 하루 만에 다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경신했고요. 일부 강원 산지도 한 자릿수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현재는 안개가 모두 걷히고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는데요. 낮부터는 구름 사이로 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
2026-09-11 11:12:04 · 연합뉴스(최신)국힘, '총리실 직원 한동훈 회견 개입' 맹공…"총리 사퇴하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오른쪽)과 한성숙 국무총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회 기자회견에 총리실 직원이 일반인이라며 공격적 질문을 한 것과 관련해 "민주주의 파괴"라며 한성숙 국무총리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한 의원과 우호적 관계에 있는 비당권파뿐 아니라 다른 의원들도 계파 불문, 맹공에 나섰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총리실 소속 간부가 일반 시...
2026-09-11 11:11:24 · 연합뉴스(최신)김승원 의혹 정면충돌…與 "자료 유출" vs 野 "특검 사안"
[앵커] 김승원·용혜인 두 후보자의 의혹 공방이 가열되며 인사청문회를 앞둔 국회의 대치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특히 김 후보자 측을 둘러싼 '보은 인사' 의혹까지 번지며 전운이 짙어지고 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채연 기자. [기자] 네, 이번엔 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이, 제넨셀 창업자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한 '보은성 의혹'으로 번지자 국민의힘은 총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
2026-09-11 11:11:12 · 연합뉴스(최신)스위스 동부 알프스 마을 인근에서 네덜란드 관광 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스위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관광버스 1대가 스위스 그라우뷘덴주 체르네츠에서 수슈로 가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네덜란드 국적의 승객 48명 중 다수가 목숨을 잃고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로서는 사망자나 부상자 수를 밝힐 수 없다"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
2026-09-11 11:09:36 · 연합뉴스(최신)中, 2030년 신차 10대 중 7대 전기차…고도 자율주행도 상용화
베이징·충칭 L3 자율주행 시험 차량(바이두) 중국이 2030년까지 신에너지 승용차 비중을 전체 신차 판매의 70%, 상용차는 40%까지 끌어올려 ‘세계 자동차 강국’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내놨습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오늘(11일) 공개한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15·5 계획’에는 고속도로와 도시고속도로, 일부 시내도로에서 고도 자율주행을 구현하고 자율주행 기능 차량을 대규모 상용화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새로 팔...
2026-09-11 11:04:05 · 연합뉴스(최신)"식빵서 플라스틱 나왔다" 따진 손님…다음 날 뜻밖의 전화
빵집. 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식빵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며 항의했던 손님이 다음 날 다시 빵집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실수였다고 사과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오늘(11일) 각종 커뮤니티에 따르면 빵집을 운영하는 A씨는 한 손님이 식빵을 구매한 뒤 매장을 찾아와 "식빵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나와 이가 부러질 뻔했다"라고 항의했다는 내용의 글을 지난 8일 올렸습니다. A씨는 곧바로 손님에게 전화해 ...
2026-09-11 11:04:05 · 연합뉴스(최신)"청바지·운동화도 됩니다"…인사처, 공무원 면접 '복장 사진' 화제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자료][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자료] 국가공무원 면접시험에서 정장과 구두 대신 청바지와 운동화 등 간편한 복장을 권장하는 안내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적용되는 면접시험 권장 복장을 안내했습니다. 겉옷과 셔츠, 니트, 슬랙스와 면바지는 물론 청바지와 운동화도 권장 복장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등산복과 운동복, 반바지와 민소매, 하이힐과 슬리퍼 등은 권장...
2026-09-11 10:56:01 · 연합뉴스(최신)섬비엔날레 전시장서 '도민의 추억' 선보여…그림타일 1,700장 설치
보령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담에 도민 참여 공공 예술 프로젝트 추진 섬문화예술플랫폼 이미지[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년 4월 3일부터 58일간 충남 보령시 원산도·고대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주 전시장에 충남도민의 섬에 대한 추억을 담은 예술작품이 선보입니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야외 담에 '섬의 기억'을 주제로...
2026-09-11 10:55:49 · 연합뉴스(최신)제39회 동해 무릉제 포스터[동해시 제공][동해시 제공] 강원 동해시의 대표 축제인 제39회 동해무릉제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개막식과 주요 공연장을 잔디구장으로 옮기고 관람객 중심으로 행사 공간을 새롭게 구성합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내빈 축사를 없애고 개막선언과 영상에 이어 축하공연을 진행하는 '무축사' 방식을 처음 도입합니다. 18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해군 의장대와 군악대, 중국 안후...
2026-09-11 10:55:01 · 연합뉴스(최신)한병도 "이진숙, 국회를 극우 준동의 장으로…이런 국회의원 필요 없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실이 전날(10일) 국회 본청 앞에서 주최한 행사와 관련해 "이진숙 의원이 또다시 국회를 극우 세력 준동의 장으로 변질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열린 행사에서는) 선거 음모론뿐만이 아니라 유공자 명단 공개와 북한군 개입설을 들먹이며 5·18을 모독하는 망언들이 ...
2026-09-11 10:53:36 · 연합뉴스(최신)갤럽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38%…취임 후 최저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국민의힘 29% '장관으로 적합' 김승원 22%·용혜인 13% 기록 '호르무즈 파병 말아야' 55%…파병 반대 우세 이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38%[출처=한국갤럽][출처=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오늘(11일) 공개...
2026-09-11 10:49:1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