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에 37일 연속 비…"노아의 방주 40일 기록 도전하나"
[파이낸셜뉴스] 일본 도쿄에 한 달 넘게 비가 내리고 있다. 2일 기준 37일 연속으로 강수가 지속되며, 일본이 1876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장 강수 기록을 경신했다. 2일 테레비아사히에 따르면 이날 도쿄 도심에는 오전 7시 전부터 약한 비가 내리다 그치길 반복했다. 이로써 도쿄 도심은 8월 27일부터 이날까지 37일 연속 강수가 관측됐다. 종전 최장 기록은 2019년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이어진 33일로, 올해 9월 29일 강수 34일째를 맞으며 이 기록을 넘어섰고 이날까지 37일째 강수라는 기록을 쓰게 됐다. 특히 9월에는 1일부터 30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관측됐다. 강수량도 많았다. 일본기상협회에 따르면 9월 도쿄 도심의 강수량은 696.5㎜로, 9월 강수량으로는 관측 이래 최고치다. 지바현 오타키마치는 1134.5㎜, 지바시는 771.5㎜를 기록했다. 그
2026-10-02 11:35:27 · 파이낸셜뉴스"근혜야, 흉탄 내가 맞고 어머니 살앗드라면"…박정희, 딸에게 쓴 친필 편지
[파이낸셜뉴스]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내 대신 맞고 가셨다.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앗드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몃번이고 생각해본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왜곡 논란이 일자,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직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박 전 대통령이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엔 아내를 잃은 비통한 심정이 담겨 있다. "하늘 무너지는 듯... 마음 크게 먹고 참아야" 비통한 마음 담겨 박 전 대통령은 "근혜야, 이것이 왼 일이냐"며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한 비통한 마음 억제할 길 없겠지만 이제 우리 모두 마음을 굳게 먹고 어머니가 안 계시는 우리 가정을 다시 가다듬어 나가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야 되지 않겠니"라고 적었다. 이어 &
2026-10-02 11:33:09 · 파이낸셜뉴스"손으로 눌러야 나와요"...부끄러워 말 못 한 배변 고민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수년째 변비약과 관장에 기대며 '심한 변비'로 여겨 온 여성 가운데 상당수는 부끄러움 탓에 진짜 증상을 털어놓지 못한다. 그러나 배변의 마지막 단계에서 막힌다면 직장류를 비롯한 골반저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정성우 인천세종병원 과장(외과)은 "변비로 오해받기 쉬운 질환이 직장류(Rectocele)"라며 "항문이 튀어나오지 않아도 생기는 배변 장애로, 여성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골반저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외과 진료실을 찾는 여성 환자들은 "변이 항문에 걸려 있는 것 같다", "엉덩이나 질 쪽을 눌러야 변이 나온다"며 배변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심하면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변을 꺼냈다는 환자도 있다. 항문은 멀쩡한데 변이 안 나오는 이유 직장류는 직장과 질 사이의 지지 조직이 약해지
2026-10-02 11:32:04 · 파이낸셜뉴스LIG D&A, 성남시 생물다양성 탐사 참여…지역 생태환경 보전
[파이낸셜뉴스]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성남시 생물다양성 탐사에 참여하며 지역 생태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LIG D&A는 지난 1일 경기 성남 수정구 상적동 청계산 옛골 일대에서 진행된 '생물다양성 탐사'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추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분야 민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LIG D&A와 네이버, HK이노엔,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지역 기업·기관 임직원과 자연환경 분야 전문가 약 8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청계산 옛골의 능선과 계곡에서 식물과 곤충, 거미, 저서성 무척추동물, 양서·파충류 등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했다. 각 조에는 분류군별 생태 전문가가 동행해 생물종 확인과 기록을 도왔다. 현장에서 확인한 생물종
2026-10-02 11:31:27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중국 정유사들이 석유제품 수출을 중단하면서 국내 정유업계의 수출 채산성이 개선될지 주목된다. 국제시장에서 석유제품의 공급이 줄면 판매가격이 올라 정제마진을 높일 수 있어서다. 2일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정유사들은 자국 내 재고 확보를 위해 이달부터 홍콩과 마카오 이외 지역으로의 석유제품 수출을 중단했다.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차이나는 이달 예정됐던 휘발유·항공유 선적 일부를 취소했고, 민간업체 저장석유화학(ZPC)도 국경일 연휴 기간 석유제품 선적 일정을 잡지 않았다. 연휴가 끝나는 7일 이후 수출이 재개될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당장 국내 정유사에 기대되는 효과는 수출가격 상승이다. 중국산 석유제품을 공급받던 해외 구매처가 대체 물량 확보에 나서면 한국산 제품의 수요도 늘어날 수 있어서다. 수출
2026-10-02 11:31:06 · 파이낸셜뉴스차바이오, '건강수명·난임' 미래 먹거리 육성…R&D 인재 확보
[파이낸셜뉴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롱제비티(건강수명 연장)와 난임·생식의학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인재 확보에 나선다. 단순 신입 채용을 넘어 초기 경력자까지 채용 대상을 넓혀 연구·임상·사업을 잇는 바이오 인력 풀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일 차병원·차바이오그룹에 따르면, 의료·연구·기업 등 3개 부문에서 2026년 신입·주니어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기업부문에서는 차바이오텍과 CMG제약, 차메디텍, 기업본부가 참여한다. 의료부문은 분당차병원·구미차병원·재단본부, 연구부문은 롱제비티센터·연구지원본부·분당차연구부 등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눈에 띄는 대목은 그룹의 핵심 연구 분야와 채용을 직접 연계한 점이다. 롱제비티와 난임&m
2026-10-02 11:31:06 · 파이낸셜뉴스올 상반기에만 개인정보 유출신고 432건...작년 1년치 육박
[파이낸셜뉴스]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가리지 않고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급증, 올해 상반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접수된 신고만 432건으로 지난해 연간 신고 건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된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2022년 167건에서 2023년 318건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47건까지 증가했다. 개인정보보호위는 신고 사건의 규모와 중요도에 따라 전략적 관리를 통해 100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중요' 사건을 12개월 내 처리를 목표로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일반·경미 사건은 각각 6개월, 3개월 이내로 신속히 종결하고 중요사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2일 개인정보보호위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함께 개인정보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 고도화·지능화되면서 개인정보 유출·침
2026-10-02 11:25:11 · 파이낸셜뉴스AI로 피부노화 예측...아모레퍼시픽, 연구 성과 발표
[파이낸셜뉴스] 아모레퍼시픽이 세계화장품학회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피부과학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열린 '2026 세계화장품학회(IFSCC Congress)'에서 총 9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학회에서 AI와 딥러닝, 디지털 계측 기술을 활용해 피부 변화와 제품 사용 경험,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우선 20여년간 축적한 열노화 연구에 전사체 분석과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 피부 노화 진행과 소재 효능을 예측하는 기술을 발표했다. 연구를 맡은 최은정 아모레퍼시픽 연구혁신(R&I)센터 연구원은 노화로 손상된 피부 구조 회복에 효과적인 소재도 발굴했다. 이 연구는 우수 기초 연구 발표에 선정
2026-10-02 11:24:05 · 파이낸셜뉴스LG생활건강 '피지 모락셀라', 2년 만에 매출 600억 돌파
[파이낸셜뉴스] LG생활건강의 세탁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가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 2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피지 모락셀라는 핵심 판매 채널 중 하나인 쿠팡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 제품인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쿠팡 세탁세제 카테고리에서 지난 7월부터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세탁기에 한 알씩 넣어 사용하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도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했다. LG생활건강은 계절과 관계 없이 제품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16~31일 매출은 같은 달 1~15일보다 8.6% 증가했다. 9월 1~15일 매출도 8월 1~15일 대비 13% 늘었다. 피지 모락셀라는 LG생활건강의 65년 세제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자사 세제보다 세정 성분을 3배 강화했다. 빨래 쉰내의 주요 원인 물질인 '4M3H(4-Methyl-3-hexenoic a
2026-10-02 11:23:5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젝시믹스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46회 은평대상' 문화체육진흥상을 수상했다. 2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은평대상은 지역사회와 구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젝시믹스는 은평구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문화 발전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젝시믹스는 지난 2023년 은평구, 은평구체육회와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울시민체육대축전 참가를 지원하고 은평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 등 지역 생활체육 행사를 후원해왔다. 지난달에는 '2026 서울 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젝시믹스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2026-10-02 11:23:52 · 파이낸셜뉴스1030 잡아라...무신사 뷰티서 매달 100개 선공개
[파이낸셜뉴스] 무신사 뷰티가 젊은 고객층을 기반으로 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선공개 채널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2일 무신사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선론칭한 상품은 월평균 100여개였다. 나스와 맥, 설화수 등 국내외 브랜드가 무신사 뷰티에서 신제품을 먼저 선보였다. 무신사는 1030 고객 비중이 높은 점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무신사 뷰티 전체 구매 고객 중 10~30대 비중은 약 80%다. 신제품 출시 초기부터 젊은 고객과 접점을 만들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선론칭을 진행한 브랜드의 거래액도 증가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정샘물은 지난 4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협업한 제품을 선론칭했다. 행사 기간인 4월 9~15일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다. 러쉬도 지난 4월 슈퍼 마리오 협
2026-10-02 11:23:48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영이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K뷰티 산업과 브랜드 이야기를 다루는 공식 뉴스룸을 선보인다. 2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공식 뉴스룸 '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을 열었다. K뷰티 산업의 흐름과 브랜드, 사람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 플랫폼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K뷰티 제품뿐만 아니라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해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올리브영 국내 매장의 외국인 매출은 2019년 동기 대비 22배 이상 증가했고 해외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뉴스룸은 3개 테마로 구성된다. '나우'에서는 올리브영의 사업 현장과 K뷰티 트렌드를 다루고 '문화'에서는 상품기획(MD), 리테일, 글로벌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일하는 임직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임
2026-10-02 11:23:42 · 파이낸셜뉴스"홍석천 형 인격이" 도로 쏟아진 쓰레기 포대 맨손으로... 블랙박스에 우연히 포착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홍석천이 도로 위에 흩어진 쓰레기 포대를 치우던 환경미화원을 발견하고 차에서 내려 맨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보여주기식이 아닌, 우연히 포착된 선행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홍석천이 새벽 시간대 도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을 공개한 A씨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 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쓰레기 포대 여러 개가 도로 위로 떨어졌고, 이를 수거하기 위해 환경미화원이 작업복을 입고 쓰레기를 주워 담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홍석천은 환경미화원을 도우며 맨손으로 도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하나씩 주워 자루에 담았고, 이 모습은 앞서가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포착
2026-10-02 11:23:29 · 파이낸셜뉴스"소다팝 노래 맞춰 뽕따 쭈욱"…미국·유럽 녹인 K아이스크림
#OBJECT0# [파이낸셜뉴스] 유럽과 북미 시장이 국내 빙과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심으로 한국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챌린지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업체들이 현지화 제품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1~8월 유럽향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784만달러로 지난해 동기(598만달러) 대비 186만달러(31.1%) 급증했다. 한국 아이스크림의 유럽 수출액은 지난 2022년 1~8월 240만달러에서 2023년 306만달러, 2024년 393만달러 등 꾸준한 상승 추세다. 북미 지역 수출 역시 크게 늘었다. 올해 1~8월 북미향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3642만달러로 지난해 동기(2990만달러) 대비 652만달러(21.8%) 증가했다. 지난 2022년 1~8월 2115만달러, 2023년 2475만달러, 2024년 2705만달러를
2026-10-02 11:23:28 · 파이낸셜뉴스"세상의 모든 맛, 우리말로"…롯데리아, 한글날 100주년 팝업 진행
[파이낸셜뉴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한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우리말로 맛을 표현한 '맛깔리아-한글날 제정 100돌 잔치' 행사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리아 홍대점, 잠실롯데월드몰B1점, 서울역사점 3개 점포에서 열린다. '세상의 모든 맛을 표현하는 위대한 한글'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전용 서체인 '리아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으로 꾸며졌다. 한글의 풍부한 표현력과 롯데리아 메뉴 본연의 맛을 접목해 한글의 멋을 재해석했다. 각 매장 내부는 리아체와 자체 캐릭터인 '롯리앙'을 활용한 그래픽 시트로 단장했으며, 기념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을 구성했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팝업
2026-10-02 11:23:19 · 파이낸셜뉴스인천교육청, 주민배심원단 50명 위촉…5기 교육감 공약 점검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시민과 학생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직선 5기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한다. 인천시교육청은 1일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시교육청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인천 시민과 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선발을 통해 구성됐다. 올해는 특히 학생 10명이 배심원으로 참여해 학생의 시각에서 교육감 공약을 살펴본다. 주민배심원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2차, 29일 3차 회의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주민직선 5기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한다. 각 회의에서는 공약 담당 부서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등을 진행하며 공약 추진계획의 타당
2026-10-02 11:22:56 · 파이낸셜뉴스윤건영 "김지용은 소문 이상한 사윗감..與도 치열하게 검증해야"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요청안을 재가했지만 여당 내부의 불만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중수청 소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친문(친문재인)계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중수청을 자신이 '금지옥엽 키운 외동딸'에, 김 후보자를 '동네에서 소문 이상한' 사윗감에 빗대며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윤 의원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날 출범한 중수청에 대해 "노무현 정부 때부터 일을 해서 노무현·문재인·이재명 정부가 드디어 꽃을 피우는 날"이라면서도 "정말 날아갈 듯이 기뻐해야 하는 날인데 잔칫날인데 잔칫날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단순화해
2026-10-02 11:18:32 · 파이낸셜뉴스日관광객 1800명, 가을 전통 불꽃놀이 보러 안동·함안 찾는다
한국관광공사는 경북 안동과 경남 함안의 전통 불꽃놀이를 연계한 가을 여행상품을 통해 10월 한 달간 일본인 관광객 1800여명이 한국을 찾는다고 2일 밝혔다. 안동에서는 이달 말까지 모두 5회에 걸쳐 '하회선유줄불놀이' 상품이 운영된다. 이는 관광공사 일본지사와 일본여행업협회가 공동 기획한 상품으로, 약 300명의 일본인이 안동을 찾을 예정이다. 하회선유줄불놀이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당시 양국 정상이 함께 관람하면서 관심을 모은 전통 불꽃놀이다. 공사는 이를 계기로 관련 여행상품을 출시했으며, 안동 하회마을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을 위해 전용 관람 구역을 따로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5일 경남 함안군 무진정에서 열리는 '함안 낙화놀이 스페셜데이'에는 일본인 관광객 1500여명이 참가한다. 2024년 500명, 지
2026-10-02 11:17:12 · 파이낸셜뉴스韓 세팍타크로 대표팀, 4강 진출 실패...메달 좌절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쿼드(4인조)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2일 스포츠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이날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세팍타크로 남자 쿼드 예선 B조 3차전에서 일본에 세트 점수 0대 2(8대 15, 12대 15)로 패배했다. 한국은 스트라이커 정하성(청주시청)과 선우영수(강원도체육회), 피더 정원덕(청주시청), 테공 이우진(청주시청)으로 팀을 꾸렸다. 피더는 스트라이커에게 공을 배급하는 역할, 테공은 서브를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은 앞서 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에 0대 2로 패하고 싱가포르에 2대 0으로 이겼지만, 이날 패배로 1승 2패가 돼 인도네시아와 일본에 이어 조 3위가 되면서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남자 쿼드에서 4강행이 불발되면
2026-10-02 11:15:39 · 파이낸셜뉴스서울식물원, 12월까지 '초록, 속' 기획전…식물 활용법 소개
[파이낸셜뉴스] 거실뿐 아니라 부엌과 침대 옆, 책상 위 등 일상 곳곳에 식물을 들이는 방법을 소개하는 전시가 서울식물원에서 열린다.서울식물원은 오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식물문화센터 정원지원실과 프로젝트홀2에서 '초록, 속'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달 다른 생활공간을 식물로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월에는 가족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엌을 중심으로 식물을 배치하고, 11월에는 침대 옆과 책상 위 등 방 안을 식물로 꾸민다. 12월에는 식물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캠핑 분위기의 베란다 정원을 선보인다. 전시 소품을 직접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다. 오는 10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정원지원실에서 총 6차례 현장 시연을 진행한다. 하루 2회씩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10월에
2026-10-02 11:15: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