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시의회의장상 수상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동인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전날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이뤄졌다. 동인은 2017년부터 지원 중인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의 추천으로 이 상을 받았다. 동인은 소외계층 여성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센터에 매년 연말 후원금을 기부 중이다. 오세빈·김광훈 동인 변호사는 센터의 인권지킴이단 단원으로 참여해 시설 생활인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법률 자문·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박보영 동인 공익위원회 위원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작은 나눔이 뜻깊은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2026-09-11 23:04:3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호황 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연계한 주요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 등 5개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에는 총 5992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5020명보다 972명, 19.4% 증가했다.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23.90대 1에서 올해 28.53대 1로 올라 종로학원 집계 기준 학과 개설 이후 가장 높았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연계한 계약학과의 지원 증가폭이 컸다. 고려대·서강대·한양대 3개 학과 지원자는 3152명으로 지난해보다 675명, 27.3% 늘었다. 삼성전자와 연계한 연세대·성균관대 2개 학과에는 2840명이 지원해 전년보다 297명, 11.7% 증가했다. 학과별 경쟁률은 SK하이닉스와 연계
2026-09-11 22:56:2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샤오메이친 대만 부총통이 국제 민주주의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중국은 대만 고위 관리가 자국 수교국인 이탈리아를 방문한 것에 항의했고 이탈리아 외무부는 "고위 당국자와 회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1일 대만중앙통신과 Rti 방송 등에 따르면 대만 총통부는 샤오 부총통이 제2회 '벤토테네(Ventotene) 유럽 자유·민주주의 포럼'에 초청받아 참석했으며 린자룽 외교부장이 동행했다고 밝혔다. 궈야후이 총통부 대변인은 샤오 부총통이 해당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했다며 구체적인 일정과 관련한 내용은 샤오 부총통이 귀국한 뒤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안사 통신은 유럽의회 부의장 피나 피치에르노가 벤토테네섬에서 열린 포럼에서 샤오 부총통의 현지 도착 사실을 공개했다
2026-09-11 22:48:26 · 파이낸셜뉴스홍해·호르무즈 '이중 봉쇄' 현실화…이란 전쟁 더 힘들어졌다
[파이낸셜뉴스]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의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면서 미국의 대이란 작전이 또 다른 암초를 만났다. 11일(현지시간) AFP·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예멘 항구도시 모카에 이어 홍해 연안의 두바브, 무라드까지 남진한 뒤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요충지인 페림 섬(아랍어 마윤 섬)을 장악했다. 페림 섬은 아프리카 대륙과 예멘 사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가장 좁은 지점에 위치한다. 이 섬을 점령하면 사실상 홍해를 드나드는 선박을 통제할 수 있는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게 된다. 후티 반군은 페림 섬을 활용해 홍해를 오가는 해상 교통을 더욱 면밀히 감시하고, 장거리 미사일과 드론에 의존하지 않고도 역내 선박을 위협할 수 있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2026-09-11 22:36:27 · 파이낸셜뉴스"내 딸 아파트 당첨되라고"…경찰 관사에 위장전입 시킨 간부 '덜미'
[파이낸셜뉴스] 현직 경찰 간부가 경찰서 관사에 성인인 딸을 위장 전입시켰다가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청약 경쟁이 치열한 세종시에서 딸에게 아파트 청약 자격을 주기 위해 '세대 분리' 꼼수를 썼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1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세종북부경찰서 인근에 마련된 원룸 형태의 경찰 관사에 이 경찰서 소속 A 경감의 성인 딸이 전입 신고된 사실이 적발됐다. A 경감은 약 2년 전 딸의 주소지를 관사로 옮겼으나, 정작 본인은 해당 관사 입주를 신청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경감이 세대 분리를 통해 딸이 세종시 아파트 청약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도록 위장 전입을 시도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적발은 최근 경남 양산경찰서 관사에 친인척 일
2026-09-11 22:36:22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가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근원 물가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 중동 긴장 고조로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데다 주거비와 자동차 가격까지 오르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시장에서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상 확률은 물가 발표 직후 90%까지 치솟았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두 수치 모두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문제는 근원 물가였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 0.2%를 0.1%p 웃돌았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2.4%로 예상과 같았다. 이번 CPI는 오는 16~17
2026-09-11 22:34:52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나흘 앞두고 처남상을 당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처남은 지병으로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별세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했으나, 비보를 접한 뒤 빈소로 이동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신속 승인 청탁 의혹과 지인인 판사의 아들을 의원실 입법보조원으로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 등에 대한 강도 높은 검증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 후보자 측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청문회에서 사실관계를 소상히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김 후
2026-09-11 22:22:3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음주 측정을 요구받던 남자친구가 경찰관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경찰관에게 매달려 이를 막고 손가락까지 깨문 5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해 경찰관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을 지적하면서도 범행을 인정하고 동종 전과가 없는 점을 형량에 반영했다. 11일 춘천지법에 따르면,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55)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 사건은 지난 3월 속초에서 발생했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A씨의 남자친구 B씨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B씨가 경찰관을 폭행했다. 경찰이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자 A씨가 개입했다. A씨는 B씨의 몸을 붙잡
2026-09-11 22:14:42 · 파이낸셜뉴스'병역자료 거부' 논란 홍지선 "정상 군 복무…4급 판정 사유는 병무청도 확인 불가"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불거진 '병역 자료 제출 거부' 논란과 관련해 "법령에 따라 군 복무를 정상적으로 마쳤으며, 4급 판정 사유 미기재는 병무청에서도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11일 해명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병무청에 병적 관련 10개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으나, 병무청이 "후보자가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아 제출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며 자료 제출 거부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홍 후보자 측은 이날 오후 보도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인사청문요청 자료로 정상 복무 사실이 담긴 병적증명서를 이미 제출한 바 있다"고 반박했다. 홍 후보자는 "법령 등에 따라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1991년
2026-09-11 22:10:58 · 파이낸셜뉴스덕성여대 수시 21.10대 1…논술 약학대학 307.60대 1
[파이낸셜뉴스] 덕성여대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21.10대 1을 기록해 지난해 17.70대 1보다 높아졌다. 논술전형 약학대학에는 5명 모집에 1538명이 몰려 307.6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덕성여자대학교는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799명 모집에 1만685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784명 모집에 1만3879명이 지원해 17.70대 1을 기록했다. 올해 경쟁률은 전년보다 3.40 높아졌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67.64대 1로 가장 높았다. 미술실기전형은 31.75대 1, 덕성인재전형Ⅱ는 13.33대 1, 기회균형전형Ⅱ 사회통합은 12.47대 1을 기록했다. 고교추천전형은 9.63대 1, 덕성인재전형Ⅰ은 8.50대 1, 기회균형전형Ⅰ 사회통합은 5.48대 1이었다. 모집단위별로는 논술전형 약학대학의 경쟁률이 두드러졌다. 5명 모집에 1538명이 지원
2026-09-11 22:06:57 · 파이낸셜뉴스강신철 "北은 우리의 적… 전작권 전환 시기 결정 노력할 것"
[파이낸셜뉴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내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이 회수되더라도 우리 스스로 지키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 현 안규백 장관의 평가에 공감을 표하며, 확고한 대적관(對敵觀)과 국방 정책 방향을 밝혔다. 11일 강 후보자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에게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 ■ "北정권과 북한군은 적…'2026 국방백서'에 명시" 강 후보자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어디라고 보느냐'는 질의에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위협하는 세력은 '적'이라고 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핵을 비롯한 군사위협을 지속 가해오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명확히 했다. 이러한 대적관은
2026-09-11 21:54:50 · 파이낸셜뉴스중앙대 수시 34.85대 1…'재학생 전용' 논술(창의형) 95.99대 1
[파이낸셜뉴스] 중앙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경쟁률이 34.85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논술(창의형)전형은 95.99대 1, 학생부종합(성장형인재)전형은 57.64대 1로 나타났다. 중앙대학교는 1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서울-다빈치캠퍼스에서 2862명 모집에 8만267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두 캠퍼스를 합친 경쟁률은 28.89대 1이다. 신설 전형 가운데 논술(창의형)전형 경쟁률이 95.99대 1로 높았다. 학생부종합(성장형인재)전형은 57.64대 1을 기록했다. 기존 전형에서는 논술(일반형)전형이 93.06대 1, 어울림 전형이 33.95대 1이었다. 모집단위별 최고 경쟁률은 논술(일반형)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에서 나왔다. 경쟁률은 175.33대 1이었다. 논술(창의형)전형에서는 공공인재학부가 154.1대 1, 심리학과가 151.5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
2026-09-11 21:51:21 · 파이낸셜뉴스성신여대 수시 경쟁률 12.08대 1…논술우수자전형 31.27대 1
[파이낸셜뉴스] 성신여대가 논술고사 반영비율을 100%로 확대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이 31.2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29.11대 1보다 높아졌으며 지원자도 4658명에서 4972명으로 늘었다. 전체 수시 경쟁률은 12.08대 1로 지난해 10.88대 1을 웃돌았다. 11일 마감된 성신여대 수시모집에는 정원외를 포함해 1478명 모집에 1만7853명이 지원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정원 내 159명 모집에 4972명이 몰렸다. 간호학과(인문)가 77.2대 1로 가장 높았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57.75대 1, 법학부 49.75대 1이었다. 학생부종합 자기주도인재전형도 경쟁률이 올랐다. 533명 모집에 5096명이 지원해 9.56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7.67대 1보다 상승했다. 이 전형에서는 문화예술경영학과가 32.2대 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4.2대 1을 기
2026-09-11 21:43:42 · 파이낸셜뉴스美 8월 CPI 3.4% 예상 부합…근원물가 예상 웃돌아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다만 근원 물가의 월간 상승률은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11일(현지시간) 8월 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두 수치 모두 시장 전망과 일치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 0.2%를 0.1%p 웃돌았다. 전년 동월 대비 근원 CPI 상승률은 2.4%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특히 근원 물가가 월간 기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여부를 둘러싼 연준 내부 논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
2026-09-11 21:40:44 · 파이낸셜뉴스숙명여대 수시 15.20대 1…논술우수자전형 46.46대 1
[파이낸셜뉴스] 숙명여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이 46.46대 1로 주요 전형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체 수시모집 경쟁률은 15.20대 1이었으며, 논술우수자전형 약학부에는 지원자가 몰려 344대 1을 기록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1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10명 모집에 1만991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논술우수자전형은 214명 모집에 9943명이 지원했다. 자연계열에서는 약학부가 344대 1로 가장 높았고 의류학과가 59대 1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사회심리학과가 3명 모집에 171명이 지원해 57대 1, 법학부는 51.15대 1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숙명인재(면접형)전형은 361명 모집에 5039명이 지원해 13.96대 1이었다. 생명시스템학부가 33.2대 1로 가장 높았고 약학부 27.13대 1, 미디어학부 22.13대 1 순이었다. 소프트웨어인재전
2026-09-11 21:30:34 · 파이낸셜뉴스건국대 수시 26.95대 1…수의예과 212.17대 1
[파이낸셜뉴스]건국대학교는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900명 모집에 5만120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모집단위별로는 논술(KU논술우수자) 수의예과에 6명 모집에 1273명이 지원해 212.17대 1을 기록했다. 이어 문과대자유전공학부 164.43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58.50대 1, 문화콘텐츠학과 128대 1, 국어국문학과 124.60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 20.81대 1,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 9.85대 1, 논술(KU논술우수자) 74.57대 1이었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은 19.09대 1, 학생부종합(특성화고교졸업자)은 18.23대 1,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은 6.58대 1,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은 10.60대 1을 기록했다. KU자유전공학부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 전형에서 33.70대 1, 논술(KU논술우수자) 전형에서
2026-09-11 21:25:30 · 파이낸셜뉴스울산시의회 "추경 예산 삭감, 발목 잡기 아닌 절차 바로잡기"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의회가 11일 김상욱 울산시장의 기자회견 직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서울본부와 '120 울산민원센터' 관련 예산을 삭감한 것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의회는 이번 예산 삭감이 사업 자체의 필요성을 부정한 것이 아니며, 울산시의 비정상적인 채용 행정과 부실한 운영 계획을 바로잡기 위한 정당한 의무이자 고유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회의 예산 전액 삭감 조치에 대해 "시장으로서 참담함과 무력감이 크다"라며 토로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시민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민원센터 고도화와 국비 확보를 위한 서울본부는 울산의 미래에 필수적인 행정의 기본"이라며 "누구를 위한 전
2026-09-11 21:21:52 · 파이낸셜뉴스단국대 수시 12.34대 1…의예 지역의료 12.20대 1
[파이낸셜뉴스] 단국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12.34대 1로 집계됐다. 죽전캠퍼스는 15.17대 1, 천안캠퍼스는 9.34대 1을 기록했다. 단국대가 11일 오후 6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265명 모집에 4만296명이 지원했다. 죽전캠퍼스에는 1682명 모집에 2만5515명, 천안캠퍼스에는 1583명 모집에 1만4781명이 지원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모집단위는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이론·연출·스탭)이었다. 7명 모집에 766명이 지원해 109.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죽전캠퍼스 학생부종합 DKU인재전형은 서류형이 11.07대 1, 면접형이 18.42대 1이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310명 모집에 7969명이 지원해 25.71대 1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 DKU인재전형은 서류형 10.64대 1, 면접형 17.19대 1이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천안캠퍼스 의예과 지역의료인재전형에는 15
2026-09-11 21:13:08 · 파이낸셜뉴스"테이저건 보여주세요" 중학생 부탁에 방아쇠…학생 병원행
[파이낸셜뉴스] 중학생들에게 테이저건 기능을 보여주려던 경찰관이 전극침 카트리지가 장착된 사실을 모른 채 방아쇠를 당겨 학생 1명이 다쳤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감찰한 뒤 징계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11일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께 충북 음성군의 한 공터에서 A 경사가 작동시킨 테이저건의 전극침이 중학생 1명의 허벅지에 박혔다. A 경사는 다른 신고 처리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인근에 있던 중학생 10여명으로부터 테이저건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 경사는 전극침을 발사하지 않고 전기 자극만 일으키는 스턴건 기능을 학생들에게 보여주려 했다. 그러나 당시 테이저건에는 전극침 카트리지가 장착돼 있었고, A 경사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방아쇠를 당겼다.
2026-09-11 21:10:09 · 파이낸셜뉴스한국외대 수시 22.05대 1…논술 AI융합 165대 1[2027수시]
[파이낸셜뉴스] 한국외국어대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22.05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논술전형에서는 Language & AI융합학부와 AI융합대학에 지원자가 집중되며 각각 16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외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102명 모집에 4만6353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 경쟁률이 66.35대 1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51.11대 1에서 크게 올랐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은 14.16대 1, 서류형은 8.68대 1, 학교장추천전형은 7.91대 1, 기회균형전형은 7.57대 1, 학생부종합전형 SW인재는 5.97대 1을 기록했다. 학교장추천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서류형, 논술전형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특히 논술전형에 지원자가 크게 몰리면서 전체 수시 경쟁률 상승을 이끌었다. 가장 높은
2026-09-11 21:09:3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