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얼리버드 예매 이벤트...굿즈 팝업스토어도
[파이낸셜뉴스] 영화 '암살자(들)'이 추석 개봉을 앞두고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와 함께 얼리버드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한 이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추석 전후 개봉작 중 유일하게 멀티플렉스 극장 3사 모두와 함께하는 얼리버드 예매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CGV는 오는 22일까지 '최초의 목격자' 얼리버드 이벤트를 개최한다. 추첨을 통해 몽블랑 만년필과 조선호텔 애프터눈티 2인 세트, 하이츠 콜라보 굿즈 세트를 제공한다. 롯데시네마는 오늘(11일)부터 22일까지 '얼리버드 포인트 리워드'를 열고 추첨을 통해 L.POINT 5000점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선물한다.
2026-09-11 18:31:52 · 파이낸셜뉴스최대 실적에도 양종희 연임 불발...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종합)
[파이낸셜뉴스]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선택했다.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바탕으로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양종희 현 회장은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를 선택 이유로 제시했다. ■최대 실적에도 회추위 '변화' 선택 KB금융지주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추린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등 후보 3명을 대상으로 후보별 2시간씩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최종 투표를 통해 이 부문장을 낙점했다. 이번 인선은 양 회장의 연임을 예상했던 금융권의 관측을 뒤집은 결과다.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에 이어
2026-09-11 18:30:39 · 파이낸셜뉴스이란 대리 세력, 홍해 입구 사실상 장악.... 글로벌 물류 위기 맞았다
[파이낸셜뉴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11일(현지시간)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요충지인 페림 섬(마윤 섬)까지 장악했다. 한 예멘 정부 관계자는 후티가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에 대한 통제권 확보를 사실상 완료했다고 AFP에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군이 전날 이 섬에서 철수했으며 무장한 후티 전투원들을 태운 보트들이 페림 섬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다른 목격자는 무장대원들이 바브엘만데브 해안선을 따라 배치되고 있으며, 군용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고 AFP에 전했다. 마윤 섬으로도 불리는 페림 섬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두 개의 항로로 나누는 섬이다. 이날 후티 반군이 페림 섬 맞은편 해협에 인접한 두바브에도 도달했다. 소식통들은 두바브와 페림 섬을 확보하는 것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장악에 핵심적이다. 후티는
2026-09-11 18:24:10 · 파이낸셜뉴스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주식 20만3150주 매도…지분율 9.09%
[파이낸셜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 중인 롯데쇼핑 주식 20만3150주를 장내 매도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세 차례에 걸쳐 롯데쇼핑 보통주 20만3150주를 장내 매도했다. 총 매도 금액은 233억83만7630원이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9.81%에서 9.09%로 낮아졌다. 이번 매도는 신 회장이 지난 7월 공시한 거래 계획에 따른 것이다. 당시 신 회장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롯데쇼핑 주식 32만4100주(1.15%)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신 회장은 앞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롯데쇼핑 주식 11만8180주를 매도했다. 이번 매각분까지 합하면 총 32만1330주를 처분한 것으로 당초 계획한 물량의 대부분을 매각한 셈이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2026-09-11 18:16:41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미국 반도체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대만 현지 직원들에게 100만 대만달러(약 4250만원)의 현금 보너스와 이외 별도의 주식 보상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본사는 11일 성명에서 현금과 주식 보상을 포함하면 2026회계연도(2025년 9월~2026년 8월) 기준 대만 현지 신입급 엔지니어의 평균 보상액이 340만 대만달러(약 1억4500만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만의 모든 직원은 연례 성과 보상의 하나로 주식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역대급 실적을 반영해 추가 보상을 요구해 온 현지 노조의 요구를 일부 수용한 조치다. 앞서 현지 노조는 직원 기본급의 약 7년 치에 해당하는 일회성 현금 보너스를 요구해왔다. 이는 직원 1인당 평균 약 17만달러(약 2억3000만원)에 해당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또한 노조는 영업이
2026-09-11 18:13:49 · 파이낸셜뉴스청와대 "대법관 재제청, 추천위 존중해 신속히 진행해야"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11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대법관 후보 재체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달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가진 질의응답에서 "청와대는 국민의 온전한 재판 청구권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법원장 역시도 대법관의 오랜 장기 공석으로 인해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해 최대한 신속히 재제청 절차를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달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제청한 손봉기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 절차적 완결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단 이유에서다. 대법원장에게 기존 대
2026-09-11 18:00:10 · 파이낸셜뉴스딥시크, '메모리 킬러' 초저가 신모델 공개…HBM 둔화 우려
[파이낸셜뉴스]중국 딥시크가 내놓은 초저가 인공지능(AI) 모델이 중국 AI주 급락에 이어 미국과 한국의 반도체주까지 흔들었다. 중국 IT매체 신랑커지(新浪科技)는 11일 이 모델을 '메모리 킬러'라고 일컬으며 API 호출 비용이 기업 입장에서 "1위안대 서민 가격"으로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딥시크는 전날 신형 모델 'V4.1 플래시'를 공개하면서 문샷의 '키미 K3' 같은 주력 모델을 능가한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5520억개 매개변수 중 실제로는 80억∼160억개만 활성화하는 구조로, 가격은 100만 토큰당 최저 0.15달러(오프피크 기준)에 불과하다. 특히 딥시크는 이번 모델에서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HBM)·저장장치(SSD) 용량을 줄였다고 밝혔다. 딥시크에 따르면 AI가 문장을 만들 때마다 직전까지의 연산 결과를 임시로 저장
2026-09-11 17:59:55 · 파이낸셜뉴스靑, 용혜인 논란에 "국민께 설명할 기회 있어야…기자회견 협의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1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국민들께 설명을 드릴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가능성이 열려 있나'라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아울러 "청와대는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후보자가 국민께 설명드릴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입장은 지금까지 청와대 입장이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 다만 강 수석대변인은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열어두고 듣고 있다"고 강조했다. 용 후보자가 전날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반박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진 것에 대해서도 청와대와 따로 협의는 없었고,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2026-09-11 17:53:00 · 파이낸셜뉴스"내 최우선 관심은 대중국 우위"... 'AI 인류 멸망' 경고에 대한 트럼프의 대답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기술이 통제를 벗어나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는 앤트로픽의 전현직 연구원들의 경고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기술 우위 유지가 최우선 관심사"라고 일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AI가 인류를 멸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는 질문을 받고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이 같이 답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걱정하는 건 AI 경쟁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매우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점"이라며 "우리가 중국을 꽤 큰 차이, 1년 정도 앞서고 있으며 이는 큰 차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했다가 돌아가는 길에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앤
2026-09-11 17:48:24 · 파이낸셜뉴스헌법상 '변호인 조력권' 실질적 보장...서울변호사회, 경찰청 항의 방문
[파이낸셜뉴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헌법상 명시된 '변호인의 조력권'을 보장하기 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등을 항의 방문했다. 최근 경북 상주경찰서가 조직폭력·마약 등 특정 사건에서 피의자 신문 과정에서 변호인의 참여를 제한한다는 언론공지를 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조순열 회장 등 집행부가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국수본를 방문했고, 오는 16일 상주경찰서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발단은 상주경찰서의 '피의자 신문과정 변호인 참여제도' 안내문이다. 이 안내문은 변호인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로 국가보안법 위반과 조직폭력, 마약, 테러 사건을 명시했다. 공범 등의 증거인멸·도주를 쉽게 하거나 관련 사건의 수사·재판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건도 제
2026-09-11 17:44:25 · 파이낸셜뉴스檢, '김옥숙 메모' 노소영 참고인 소환 통보…일정 조율 중
[파이낸셜뉴스]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을 통보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소정수 부장검사)는 최근 노 관장에게 참고인 소환을 통보하고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검찰은 노 관장을 상대로 이른바 '김옥숙 메모'에 기재된 비자금의 존재를 언제 알게 됐는지와 자금의 조성·관리 경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노 관장의 진술 내용에 따라 동생인 노재헌 주중대사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검찰은 최근 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옥숙 여사를 통해 비자금이 흘러간 곳으로 의심되는 동아시아문화센터 관계자와 노 전 대통령의 자금 관리에 관여한 전직 비서관들도 불러 조사했다. 아울러 지난달 21일에는 노 전 대
2026-09-11 17:43:06 · 파이낸셜뉴스올리버쌤 "서울 집값 너무 비쌌다"…가족과 텍사스로 간 이유
[파이낸셜뉴스] 유튜버 올리버쌤 부부가 미국 정착 과정에서 단기 사금융 대출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는 10일 '200만 유튜버 올리버쌤! 두 딸 체리, 스카이와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간 이유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올리버쌤은 아내 마님과 함께 이지혜, 문재완 부부를 만났다. 그는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간 배경으로 서울 집값 부담과 자연 속 생활에 대한 바람을 들었다. 올리버쌤은 텍사스를 택한 이유에 대해 "서울에 살다 보니까 집값이 너무 비쌌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항상 시골집에서 자라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텍사스로 갔다"고 말했다. 부부가 당시 모아둔 돈은 6000만원이었다. 마님은 "당시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평당 약 500원 수준이었다"며 넓은 땅
2026-09-11 17:43:04 · 파이낸셜뉴스싱가포르 학업성취도 단연 최고.. 읽기 세계 1위, 과학·수학 2위 올라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싱가포르가 2025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동남아 국가 가운데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교육 분야에서 역내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읽기 부문에서는 세계 1위, 과학과 수학도 모두 2위에 올랐다. 11일 통계와 순위를 제공하는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씨아시아 스탯츠'가 공개한 PISA 2025 분석에 따르면 싱가포르 학생들은 과학 560점, 수학 563점, 읽기 535점, 컴퓨팅 사고 기반 문제해결(CPS) 563점을 기록했다. 싱가포르는 읽기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과학과 수학에서도 각각 세계 2위에 올랐다. PISA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만 15세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다. 2025년에는 전 세계 91개국가 및 경제권에서 76만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과학&middo
2026-09-11 17:42:38 · 파이낸셜뉴스김승원 "70년 만의 형사사법체계 전환...공소청 출범 빈틈없이 준비"
[파이낸셜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공소청 출범을 통한 형사사법체계의 변화를 법무부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11일 오후 언론공지를 통해 '후보자 비전 및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70년 만의 형사사법체계 전환에 맞춰 공소청 출범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법·부실수사와 사건 처리 지연을 막고, 시행 이후에도 국민과 국회의 의견을 들어 문제를 신속히 보완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자가 제시한 법무행정의 축은 '민주·안전·민생' 세 가지다. 그는 "국민주권정부의 법무부 장관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민이 안심하고 법에 기댈 수 있는 법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함께 내란을 극복한 경험
2026-09-11 17:42:00 · 파이낸셜뉴스대한항공 15일 '기내 무료 와이파이' 제공..스타링크 기반
[파이낸셜뉴스]12월 합병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5일부터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기내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마련한 것이다. 양사는 11일 스타링크 기반 기내 모든 좌석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초기 적용 대상은 중대형기다. 대한항공은 에어버스 A350-900 3대와 보잉 777-300ER 1대 등 총 4대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버스 A350-900 9대와 A330-300 1대 등 10대다. 미주·유럽·동남아 등 중장거리 노선 중대형기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운항 중인 대부분의 항공기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스타링크 통신장비 설치 등 제반 조치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기내 무료 와이파이는 스타링크 기반이라 운항 중인 기내에서도 동영상 스트
2026-09-11 17:40:27 · 파이낸셜뉴스"AI로 퇴직연금 상담 고도화"···한국FP협회·한국퇴직연금데이터 협력
[파이낸셜뉴스] 한국FP협회가 한국퇴직연금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무설계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직연금 시장 확대와 함께 재무설계 현장에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담 수요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재무설계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한층 더 협력한다. 한국FP협회는 한국퇴직연금데이터의 'GLIDE FP'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한국퇴직연금데이터는 협회 회원에게 해당 서비스 이용의 편익을 제고한다. 한국퇴직연금데이터는 기존에도 AI 기반 서비스 'GLIDE FP'를 통해 재무설계사들이 고객 퇴직연금 정보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채영규 한국FP협회 회장은 "재무설계사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퇴직
2026-09-11 17:40:03 · 파이낸셜뉴스"무서류 당일대출·연 20% 초과·선입금=100% 사기"…금융, 불법사금융 피해 원스톱 지원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늘어나자 불법 사금융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은행이나 저축은행, 등록 대부업체 등 제도권 금융회사 대출이 막힌 일부 취약계층을 타깃으로 한 범죄가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소비자 경보'를 울렸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틈을 탄 불법 대출 광고에 속지 말라는 것이다. 11일 금융당국은 불법사금융업자들이 '당일 대출' '무서류·무담보' 등 문구로 접근해 초고금리 대출을 유도하는 상황을 경계하라고 밝혔다. 혹시나 대출을 받아서 가족이나 지인에게 협박하는 등 불법추심 행위 당하고 있다면 즉시 신고하라고도 했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중단, 피해구제,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불법사금융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8월에
2026-09-11 17:39:52 · 파이낸셜뉴스드라기 "유럽, 성장·주권 위해 AI 데이터센터 구축해야"
[파이낸셜뉴스]유럽이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에 크게 뒤처진 가운데 성장과 주권을 모두 확보하려면 역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탈리아 총리를 지낸 마리오 드라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에서 팬데믹 이후 유럽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둔화했으며, 특히 유로존과 미국의 생산성 격차가 2018년 시간당 9달러에서 2025년 21달러로 벌어졌다고 짚었다. 드라기 전 총재는 유럽의 성장을 촉진하는 방안으로 "AI의 광범위한 도입이 가장 유망한 길일 것"이라면서도 "유럽이 AI 가치사슬에서 거머쥔 지분이 거의 없어 AI가 이끄는 성장은 유럽의 주권 확보 노력과 충돌을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유럽이 AI 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은 좁
2026-09-11 17:37:52 · 파이낸셜뉴스靑, 호르무즈 파병 정보 유출 엄중 점검…"고도의 보안 사안"
[파이낸셜뉴스] 청와대가 호르무즈해협 파병 검토와 관련한 정부의 정보가 언론에 공개된 데 대해 유출 경위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춘추관에서 가진 질의응답에서 호르무즈 파병 관련 보도를 두고 민정수석실이 감찰에 착수했다는 보도에 대해 "군사나 외교·안보와 관련된 정보는 고도의 보안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유출된다면 국가 안보와 국익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정보이고 심지어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며 "청와대는 관련 법령에 의거해 비공개된, 공개 결정되지 않은 군사·외교·안보 정보의 유출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
2026-09-11 17:37:09 · 파이낸셜뉴스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이재근…양종희 연임 실패 '대이변'
[파이낸셜뉴스]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추천됐다. '역대급 실적'을 이끈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7일 압축한 숏리스트 3인인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대상으로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의 비전과 가치관을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에 노력 등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을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하고 평가했다. 이후 최종 투표를 통해 차기 회장으로서 적합한 자질과 역량을
2026-09-11 17:35:3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