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아프리카 10개국과 금융외교…"EDCF 경제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10개국 고위급 인사와 잇따라 면담을 진행했다. KOAFEC는 한-아프리카 경제 및 개발협력 강화를 위해 2006년 출범한 협의체다. 재정경제부·아프리카개발은행·수은이 공동 주최한다. 이번 KOAFEC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을 주제로 열렸다.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한·아프리카 간 새로운 경제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수은은 지난 9~10일 보츠와나 부통령 및 탄자니아, 케냐, 르완다, 가나, 이집트, 우간다, 짐바브웨, 레소토, 시에라리온 재무장관 등과 각각 고위급 양자 면담을 가졌다. 각국의 주요 개발수요를 공유하는 한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경제협력 확대와 한국 기업의 현지
2026-09-11 10:46:36 · 파이낸셜뉴스보험사 M&A, 몸집보다 '전문성' 산다…60% 웃돈 얹은 Zurich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보험사들의 인수합병(M&A)이 단순한 외형 확대에서 전문 보험인수 역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해상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특수보험(Specialty) 시장에서는 축적된 언더라이팅 역량과 글로벌 시장 접근 기반 자체가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11일 보험연구원이 발간한 '영국 보험 M&A의 주요 유형과 시사점: Zurich의 Beazley 인수 사례 분석'에 따르면 취리히보험(Zurich)의 비즐리(Beazley) 인수는 고부가가치 특수보험 역량을 내부화하고 로이즈(Lloyd's)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인수로 평가된다. 로이즈는 컴퍼니 마켓과 함께 런던마켓을 구성하는 보험·재보험시장으로, 2024년 기준 런던마켓은 글로벌 시장 8.7%, 특수보험 영역에선 45.4%의 점유율
2026-09-11 10:46:22 · 파이낸셜뉴스'도서산간 청소년' 판교로 초청···카카오페이, 금융·진로체험 지원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가 도서산간 지역 청소년을 위한 금융·진로체험 기회를 마련한다고 11일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개시된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캠프'로, 상대적으로 금융교육이나 진로체험 기회가 적은 도서산간 지역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 10일 경북 상주 청리중학교를 시작으로 △전남 영광 법성고등학교 △충북 옥천 청산중학교 △강원 삼척 원덕고등학교까지 총 4개 학교의 학생과 교사 11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다채로운 직업·문화체험 경험을 제공한다. 금융감독원 '1사1교 금융교육'을 통해 카카오페이와 결연을 맺은 도서산간 학교 중 참여를 희망한 곳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 직업체험, 문화
2026-09-11 10:46:08 · 파이낸셜뉴스안개 뚫고 진격…한·미·일 함정들 '2026 프리덤 에지' 다영역 공조 과시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일본 통합막료감부가 지난 7일부터 닷새간 시행한 한·미·일 3국의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가 역내 안보 억제력을 투사하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합동참모본부는 훈련 나흘째인 지난 10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 및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펼쳐진 3국 해상 전력의 기동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훈련은 사이버 방어와 우주 영역까지 동시 다발적으로 동기화하는 다영역 시나리오로 전개되었으며, 촘촘한 삼각 억제력을 증명했다고 군사 관계자들은 평가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6-09-11 10:45:18 · 파이낸셜뉴스'관광 약자도 바다서 놀 수 있어요' 부산관광공사, 수상휠체어 운영
[파이낸셜뉴스] 몸이 불편한 관광 약자들도 부산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기획 관광 사업이 마련돼 이목을 끌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 약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모디 포용관광 기획사업, 수상 휠체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관광 약자의 해양관광 접근성과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사가 마련한 사업이다. 특히 관광 약자의 접근 편의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이 조성된 송도해수욕장에서 수상 휠체어를 활용해 백사장 산책과 바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특성과 선호에 따라 백사장 산책 또는 바다 체험에 참여했다. 안전한 체험이 되기 위한 안전수칙 안내와 회차별 운행 보조인력 배치 등이 이뤄져 현장 안전관리도 함께 추진됐다.
2026-09-11 10:44:38 · 파이낸셜뉴스"차에서 삼각김밥 먹으며 뛴다"...10억 날린 '정도전' 배우의 눈물겨운 재기
[파이낸셜뉴스] 배우 일이 줄어들자 불안감에 뛰어든 무리한 주식 투자, 아파트 담보 대출을 통한 지인 사금융 대여, 그리고 외식업 창업까지. 전형적인 '은퇴·경력 단절기 자산 손실 악순환'을 겪은 32년 차 배우가 10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딛고 화장품 현장 영업사원으로 재기에 나섰다. 10일 방영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배우 이병욱(50) 씨는 드라마 '정도전', '근초고왕', '명성황후' 등 다수의 굵직한 사극에서 활약했던 32년 차 베테랑 연기자다. 1994년 KBS 공채 16기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해왔으나, 고정 수입이 보장되지 않는 연예계 특성상 일감이 끊기며 맞닥뜨린 자금 불안이 무리한 자산 운용으로 이어졌다. 이 씨의 경제적 위기는 소득 공백기 중장년층이 겪는 전형적인 재무 실패의 악순환을 여실히 보여준다. 시작은 불안 심리가 촉발한
2026-09-11 10:43:28 · 파이낸셜뉴스LH, 공사비·토공설계 자동화 BIM 기술 GH에 이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지 분야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이전한다. 공공기관의 중복 투자를 줄이고 단지 분야 BIM 적용 기준을 통합한다는 구상이다. LH는 지난 10일 GH와 BIM 기술 이전 및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LH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단지 분야 BIM 적용 지침'과 'BIM 설계지원 원천기술'을 GH에 이전할 계획이다. BIM은 3차원 모델에 건설 정보를 결합해 기획과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업무 절차를 관리하는 기술이다. LH는 공공기관 최초로 BIM 적용 지침을 제정하고 단지 분야 설계를 지원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BIM 설계 과정에서 공사비 산출과 우·오수
2026-09-11 10:42:32 · 파이낸셜뉴스문화예술위, 우즈베크·서울문화재단과 잇단 협약…국제교류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우즈베키스탄 문화예술발전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을 잇달아 협력 파트너로 맞고 국제 문화예술 교류 기반을 넓힌다. 중앙아시아와의 예술가·전문인력 교류부터 호주 문학 레지던시까지 국내 예술인의 해외 활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즈베크 문화예술발전재단과 협약…중앙아시아 교류 확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현대미술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문화예술발전재단(ACDF)과 문화예술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관은 향후 3년간 예술가와 전문인력·예술기관 간 교류를 비롯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문화예술 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타슈켄트 현대미술센터 등 주요 기관과의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2017년 설립된 ACDF는 우즈
2026-09-11 10:42:25 · 파이낸셜뉴스KCC건설, 화성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933가구 10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이 경기 화성 향남권역에서 5년 만에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11일 KCC건설에 따르면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오는 10월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는 전용면적 71~147㎡ 총 933가구로, 주택형별로는 △71㎡ 49가구 △84㎡A 371가구 △84㎡B 138가구 △84㎡C 138가구 △84㎡D 125가구 △107㎡A 58가구 △107㎡B 52가구 △147㎡ 펜트하우스 2가구로 구성된다. 향남권역은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임대주택 비중이 높은 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공공임대가 41.8%, 민간임대가 30.1%를 차지하고 민간 공급은 28.1%다. 최근 16년 동안 임대주택을 제외한 공급 물량은 945가구로 집계됐다. 지역 내 아파트의 노후 비중도 높다. 전체 2만9216가구 가운데 사용승인을 받은
2026-09-11 10:39:40 · 파이낸셜뉴스KIND, 카자흐·우즈베크·폴란드 스마트시티 사업화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폴란드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계획을 개발·투자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의에 나섰다. KIND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K-City Network 글로벌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포럼'을 열고 협력국 정부·도시 관계자와 국내 기업 간 사업화·투자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올해 진행 중인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스마트타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도시 '에어로시티' △폴란드 루블린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중간 성과와 향후 계획이 소개됐다. 협력국 관계자들은 사업별 정책 수요와 도시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을 총괄하는 카자흐스탄 알라타우개발청장은
2026-09-11 10:38:29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지지율 38%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부동산·인사'[한국갤럽]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8%로 떨어지며 취임 이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부정평가는 51%로 3주 연속 50% 이상을 기록했는데,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과 인사 문제가 가장 많이 지목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38%로 집계됐다. 전주인 9월 1주차 조사에서 기록한 40%보다 2%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8월 3주 45%에서 8월 4주 42%, 9월 1주 40%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 38%까지 떨어지며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1%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8월 4주 50%를 기록한 뒤 9월 1주와 이번 조
2026-09-11 10:38:26 · 파이낸셜뉴스MLCC 공급 부족 우려에..아모텍 상한가[종목 NOW]
[파이낸셜뉴스]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 우려가 부각되면서 관련주인 아모텍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화콘덴서 등 다른 MLCC 관련주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 기준 아모텍은 전 거래일보다 29.98% 오른 1만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화콘덴서는 전 거래일보다 20.05% 오른 13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MLCC는 전자제품 회로에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만큼 공급하고 전류 흐름을 안정시키는 핵심 부품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아모텍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MLCC 사업을 꼽았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서버를 중심으로 고사양 전자부품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MLCC 수급이 빠듯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부각되면서 관련 업체들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운호 IBK투
2026-09-11 10:36:32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국립수산과학원이 수온자료와 올해 수온 변화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해역별 김 채묘 시기는 대부분 10월 상순~중순으로 전망된다. 미역 가이식은 10월 중·하순, 본양성은 10월 하순~11월 상순으로 예상된다. 수과원 해조류연구소는 2027년산 김 채묘, 미역 가이식 및 본양성 적정 시기를 11일 예보했다. 올해 9월 우리나라 바다의 표층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가을철 수온 하강이 늦어진다면, 실제 적정 양식 시기도 다소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수과원은 해역별 수온과 물때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최종 작업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올해는 가을철까지 높은 수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해양환경 관측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김·미
2026-09-11 10:36:20 · 파이낸셜뉴스금호건설 '걷기 챌린지' 참가 역대 최대…"탄소중립 실천"
[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올해는 개인 270명과 28개 팀이 참가해 2022년 첫 행사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된다. 11일 금호건설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7일간 사내 걷기 캠페인 'JUST WALK 시즌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JUST WALK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를 생활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임직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2년 시작돼 매년 이어지고 있다. 개인 참가자는 시즌1 당시 104명에서 올해 270명으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직전 시즌4의 개인 183명·21개 팀과 비교해서도 참여 규모가 늘었다. 프로그램은 매일 1만보를 걷는 개인 미션과 3~8명이 팀을 구성해 평균 걸음 수를 겨루는 그룹 미션으로 나뉜다. 그룹 자기소개 행사와 팀 내 일일 1만
2026-09-11 10:34:35 · 파이낸셜뉴스코스피, 미-이란 갈등 고조에 2%대 하락세[fn오전시황]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의 갈등 심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코스피가 2%대 하락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원대 매도세를 쏟아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2.38p(2.45%) 내린 6861.54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3.29% 내린 6802.50에 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폭을 줄여 한때 6896.32(-1.96%)를 터치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8978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678억원, 1조167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1.16%), 건설(0.94%), 오락·문화(0.49%) 등이 강세고 전기·전자(-3.45%), 제조(-2.94%), 화학(-2.31%) 등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KB금융(1.61%), HD현대중공업(1.43%), 신한지주(1.27%) 등이 상승세고 삼성전자우(-4.85%), SK(-4.90%)
2026-09-11 10:29:51 · 파이낸셜뉴스스텔란티스·GM 등 만난 K소부장 기업 61개사, 美공급망 진입 확대 나서
[파이낸셜뉴스] 기술력을 인정받는 K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미국 내 대형 제조사 공급망 진입 확대에 나섰다. 1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코트라는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시카고에서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글로벌파트너십(이하 GP)-미국편'을 개최, K 소부장 기업 61개사가 현장을 찾아 미국 대표 제조사 20개사와 공급망 협력 상담을 벌였다. 제조 및 소부장 분야 협력을 통해 한미 간 수출·투자 선순환 구조를 확산시킨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GP사업은 K 소부장 분야 특징을 살린 코트라의 대표적인 수출 지원사업이다. 연매출 1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제조사를 주 타깃으로 이들 제조 공급망에 우리 소부장 기업 진입을 확대하
2026-09-11 10:29:04 · 파이낸셜뉴스HD현대로보틱스, 에이딘로보틱스 지분투자.."유망기업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 감각기능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 투자에 나섰다. '피지컬 AI(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기술기업과 협력하는 것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11일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다. 정전용량을 측정해 힘·촉각을 감지하는 방식의 센서로, 자체 설계해 생산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부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피지컬 AI의 경우 실제 물리적 환경을 정교하게 인지하고 상호작용하면서 제어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HD현대로보틱스의 피지컬 AI 구현에 있어 에이딘로보틱스의 센서 기술이 중요한 이유다. HD현대로보틱스는 자사 로봇 플랫폼에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기술을 적용할
2026-09-11 10:27:0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중국 정부가 이달말에 예정된 시진핑 국가 주석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자국에 진출한 미 기업들을 초청해 외자 유치와 소비 진작 정책 등을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지난 10일 신화통신은 중국 경제 컨트롤타워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미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계 기업의 자국 내 투자 확대와 시장 참여를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2026~30년 '제15차 5개년 계획' 추진 과정에서 창출되는 성장 기회를 함께 누리자는 취지다. 발개위는 주중미국상공회의소와 미중사업회의(USCBC) 관계자 그리고 중국 진출 미국 기업 60여 개사의 대표 등 약 100명이 참석한 원탁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발개위 측은 미국 기업들이 양국 간 교류를 잇는 교량 역할을 해줄 것
2026-09-11 10:26:07 · 파이낸셜뉴스임요환·강민 다시 붙는다…SOOP, '블리즈컨 2026' 생중계
[파이낸셜뉴스] 임요환과 강민 등 블리자드 e스포츠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SOOP은 이들의 팀 대항전을 비롯해 '블리즈컨 2026'의 프로그램과 오버워치 월드컵 본선을 국내에 생중계한다. SOOP은 '블리즈컨 2026' 메인 스테이지와 e스포츠 콘텐츠를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블리즈컨 2026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블리자드 주요 게임의 소식을 발표하는 개막식을 비롯해 개발자 패널과 게임 시연, 커뮤니티 프로그램, e스포츠 대회 등이 이틀간 진행된다. SOOP은 블리즈컨의 메인 스테이지와 '블리자드 클래식 컵', '오버워치 월드컵(OWWC)' 등 주요 프로그램을 국내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 블리자드 클래식 컵은 블리자드 e스포츠를 대표해 온 선수들과 과거의 라이벌 구도
2026-09-11 10:25:03 · 파이낸셜뉴스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이름은 '슈바오'…100일만에 30배 성장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이 '슈바오'(曙宝)로 결정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생후 100일을 맞은 네 번째 판다의 이름을 '슈바오'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으로, 푸바오와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바오'(宝)를 돌림자로 삼았다. 이름은 지난 7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 국민 참여 공모와 투표를 거쳐 정해졌다. 1차 공모에 1만명 이상이 참여했고, 사육사와 수의사 등이 추린 5개 후보를 대상으로 한 2차 투표에는 22만건의 표가 몰렸다. 슈바오는 42%의 득표율로 유바오(30%), 쥬바오(17%) 등을 제치고 최종 이름으로 선정됐다. 슈바오는 태어날 당시 171g에 불과했지만 현재 몸무게가 5.5kg을 넘어 출생 후 100일 만에 30배 이상 성장했다. 엄마 아이바오의 보살핌과 사육사들의 밀착 관리
2026-09-11 10:24:3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