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는 10월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우리나라 항공우주 연구개발 성과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미션! KARI 1일 연구원!'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타워 아트리움에서 운영한다. 누리호의 다섯 번째 도전과 우리나라 항공우주개발의 성과를 국민과 나누고, 미래세대가 항공우주 과학기술을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공간에서 연구성과 전시와 참여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누리호 5차 발사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모을 계획이다. 홍보관은 관람객이 '1일 연구원'이 되어 항공우주 기술을 탐구하고 체험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항우연의 주요 연구성과
2026-09-11 10:22:44 · 파이낸셜뉴스충남 보령·서천·청양, 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추가 지정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 보령·서천·청양 3개 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된다. 충남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은 지난달 지정된 태안군을 포함해 모두 4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충남도는 산림청이 보령시와 서천군, 청양군 등 3개 시·군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특별방제구역은 산림병해충의 급격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예찰과 방제 역량을 단기간에 집중시킬 필요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지난달 5일 충남도내에서 가장 먼저 지정된 태안군을 포함하면 충남 지역 내 특별방제구역은 모두 4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현재 산림청은 3개 시·군의 추가 지정에 따른 행정예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오는 28일 지
2026-09-11 10:19:35 · 파이낸셜뉴스지구 한 바퀴 도는 '해군, 순항훈련전단' 미 펜사콜라 기지 최초 진입, 14년 만의 남미 기항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를 짊어질 정예 초급 장교 양성 과정이자, 움직이는 'K-방산 외교 플랫폼'인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태평양과 남미 대륙을 아우르는 130여 일간의 대항해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 순항훈련은 미 해군의 핵심 교육 기지에 사상 최초로 진입하는 동시에, 최근 한국산 함정 및 무기체계 도입 가능성이 급부상한 페루와 칠레 등 중남미 안보 요충지를 14년 만에 다시 찾아 방산 세일즈 외교의 핵심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11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해군작전사령관 곽광섭 중장 주관으로 출항 환송행사를 갖고 내년 1월 22일까지 이어지는 장기 실습 항해를 시작했다. 올해 훈련에는 해사 81기 사관생도 140여 명과 승조원과 지원요원 등 총 390여 명의 병력이 참가했으며, 국산
2026-09-11 10:19:18 · 파이낸셜뉴스"문 열린 채 갑자기 출발"… 하차하던 80대 버스서 떨어져 전치 6주, 119 신고도 안한 기
[파이낸셜뉴스] 하차하던 80대 승객이 출입문이 열린 상태에서 갑자기 출발한 버스에서 도로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15분께 충북 제천시 청전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80대 A씨가 시내버스에서 내리던 중 차량 밖으로 떨어졌다. 거동이 불편했던 A씨는 버스 안 손잡이에 몸을 의지한 채 하차용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하지만 A씨의 발이 지면에 닿기 전에 버스가 출입문을 연 상태로 출발했다. 중심을 잃은 A씨는 그대로 버스 밖으로 떨어져 머리 등 몸을 아스팔트 바닥에 부딪쳤다. 이 사고로 A씨는 척추 등에 골절상을 입어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이후 운전기사의 대응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 A씨 가족은 "사고 직후 버스기사가 119에 신고하지 않았다"며 &q
2026-09-11 10:17:33 · 파이낸셜뉴스제주대-상명대, 학점·유학생·산학연구 묶는다… 대학 간 교류 확대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와 상명대학교가 학생 교류와 상호 학점 인정부터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산학협력 연구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대학 간 인적 교류에 머물지 않고 교육·국제화·정부 재정지원사업·연구 분야를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11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제주대와 상명대는 전날 제주대 산학협력관 4층 접견실에서 학생 교류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과 송원섭 국제교류처장, 오욱 RISE사업단장, 강동호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상명대학교에서는 김종희 총장과 최은정 산학부총장, 김태한 기획처장, 정동화 학생처장, 박경락 총장실장 등이 자리했다. 협력의 첫 축은 학생과 학점 교류다. 두 대학은 학생들이 상대 대학의 교육
2026-09-11 10:17:28 · 파이낸셜뉴스[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38%, 취임 후 최저치 경신 [한국갤럽]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38%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38%로 집계됐다. 전주인 지난 4일 공개된 9월 1주차 조사 결과 40%보다 2%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1%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13%p로 벌어졌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1%였다. 특히 부정평가 이유에서는 '부동산 정책'이 2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인사' 16%, '경제·민생' 10%,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4% 순이었다. 인사를 꼽은 응답은 전주보다 7%p 늘었다. 이번 조사
2026-09-11 10:15:32 · 파이낸셜뉴스진중권 "김민석, 한동훈 기어이 YS로 만들어줄 모양"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의원직 제명 또는 자격 정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김민석이 한동훈을 기어이 YS로 만들어 줄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정희 독재정권에서나 하던 일을 지금은 민주당에서 한다는 게 역사의 아이러니"라며 "그때만큼 다급한가 보다"라고 밝혔다. 이는 1979년 당시 신민당 총재였던 김영삼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된 사건에 빗댄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여당인 민주공화당은 국회에서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처리했다. 진 교수는 "입으로 표방하는 가치는 달라져도 어차피 권력의 속성은 동일하다는 얘기인가"라며 "민주당의 현주소가 고작 박정희
2026-09-11 10:14:53 · 파이낸셜뉴스제주대, 고 이시향 20억 기부 14년째 장학금으로… 210명 지원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출신 재일동포 사업가 고(故) 이시향 박사가 남긴 고향 사랑이 14년째 제주대학교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장학생 210명에게 지급된 금액만 4억2000만원에 달한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장남 이상훈 대표가 매년 제주를 찾아 부친의 뜻을 잇고 있다. 11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은 전날 산학협력관 4층 총장접견실에서 '제14회 고 이시향 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학생 15명에게 각 200만원씩 모두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고인의 장남인 이상훈 월드상사 주식회사 대표, 강문종 학생진로취업처장, 이상묵 경영혁신처장, 강동호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장학생에는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명공학부 동물생명공학전
2026-09-11 10:08:50 · 파이낸셜뉴스기아대책, 결연아동 보호자 대상 '비폭력 대화' 워크숍 연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결연아동 가정 보호자들이 부모·자녀 간 갈등을 건강하게 풀어가기 위한 '비폭력 대화'를 배운다. 11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따르면 이날부터 12일까지 전북 무주군 드림연수원에서 '비폭력 대화 워크숍'이 열린다. 부모 양육 역량 강화 및 정서 지원 사업인 '기대부모학교'의 하나로, 국내 결연아동 가정 보호자 2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일상 속 대화 방식을 돌아보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과 공감적 소통 방법을 익힌다. 기아대책은 보호자의 우울감과 양육 자신감 저하가 아동의 정서와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과 후속 모임을 결합해 배운 대화법이 실제 양육 과정에 자리 잡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워크숍 종료 후에는 월 1회 독서모임을 열어 월별 실천과제를 가정에
2026-09-11 10:08:4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우수 민간기업을 발굴·선정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대통령 인증패와 함께 금융·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산재예방시설 및 장비 구입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선정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청년과 취업취약계층 고용 확대 및 여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 고용의 양과 질을 함께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앞으로도 고용을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구성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역량을 펼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11 10:05:28 · 파이낸셜뉴스부산시의회, 시 3차 추경안 322억 삭감…'100일간' 동백전 15% 캐시백 무산
[파이낸셜뉴스]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비율을 100일간 기존 10%에서 15%로 올리려던 전재수 시정의 예산 계획이 틀어졌다.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자체 재정부담 최소화를 이유로 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을 삭감했기 때문이다.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는 지난 8~10일 진행된 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의 추경안에 대해 각각 수정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부산시 제3회 추경예산은 19조 3687억원으로, 기존에 시가 의회에 제출했던 19조 4009억원에서 322억원 삭감됐다. 부산시교육청의 제2회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770억원 늘어난 5조 7926억원으로, 총금액은 교육청이 의회에 제출했던 대로 의결됐다. 먼저 부산시 일반회계 세입 부문은 오페라하우스 건립사업(300억
2026-09-11 10:04:11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농심이 세계적인 영화제인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서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 11일 농심에 따르면 영화제 개막일인 10일부터 5일간 캐나다 토론토 킹&존 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인 'TIFF Festival Street'에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다양한 신라면 제품을 시식할 수 있다.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신라면 컵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입맛에 맞춰 면과 스프, 다양한 별첨 토핑을 직접 조합할 수 있다. 펜과 스티커를 사용해 자신만의 개성으로 신라면을 꾸밀 수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은 영화, 게임,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2026-09-11 10:01:01 · 파이낸셜뉴스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주에 월 200달러 요금제 신규가입 중단
[파이낸셜뉴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새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의 수요 폭증으로 인해 최상위 '프로'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했다. 10일(현지시간) 티보 소티오 오픈AI 제품·플랫폼 총괄은 "현재 이용자들이 아스트라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월 200달러 프로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소티오 총괄은 "이 요금제가 시스템에 가장 큰 부담을 주고 있어, 가능한 한 폭넓은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소한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며 "기존 계정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오픈AI는 챗GPT 유료 요금제를 저가형 '고', 일반형 '플러스', 고급형 '프로'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프로 요금제는 월 100달러짜리와 200달러짜리로 나뉘는데, 이번에 가입이
2026-09-11 10:00:54 · 파이낸셜뉴스회현동 노후주거지 확 바뀐다…주차타워 등 5개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남산자락 회현동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는 중구 회현동 일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반영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회현동 일대는 지난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선도사업에 선정된 지역이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관련 사업이 법정계획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 회현동은 남산 자락 구릉지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주거지다. 좁고 경사진 도로와 부족한 주차 공간 등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대상지 내 건축물 245동 가운데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은 214동으로, 전체의 87.3%를 차지한다. 시는 대규모 정비가 쉽지 않
2026-09-11 10:00:00 · 파이낸셜뉴스재경부 "한국 경제, 수출 내수 중심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 지속"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수출과 내수를 중심으로 견조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미국의 관세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민생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진단했다. 재정경제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를 발표했다. 재경부는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이 큰 폭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가 개선세를 보이는 등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수출 호조가 경기 회복을 뒷받침했다. 8월 수출은 982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했다. 일평균 수출액도 44억7000만달러로 72.5% 늘었다. 반도체를 비롯해 컴퓨터, 화장품, 이차전지 등의 수출이 증가한 영향이다. 8월 무역수지는 347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
2026-09-11 10:00:00 · 파이낸셜뉴스푸바오 막냇동생 이름은 '슈바오'…100일 만에 30배 폭풍성장
[파이낸셜뉴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의 이름이 '슈바오'로 결정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 6월 태어난 판다 가족의 넷째,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11일 발표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는 2020년 푸바오, 2023년 루이·후이바오에 이어 올해 6월 3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바 있다. 슈바오라는 이름은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따라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을 가졌다. 아기 판다의 이름은 지난 7월 13일부터 진행된 대국민 이름 공모 이벤트를 시작으로 약 두 달만에 결정됐다. 에버랜드 SNS 채널과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진행된 1차 댓글 공모에는 1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여해
2026-09-11 10:00:00 · 파이낸셜뉴스새벽 술 취해 운전한 서울고법 판사 적발…'면허정지' 수준
[파이낸셜뉴스] 현직 판사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서울고법 소속 A 판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판사는 지난 9일 오전 6시께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판사를 적발했다. 별도의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로 이어진 것은 아니고 단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건"이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마친 뒤 A 판사를 귀가 조치했다. 경찰은
2026-09-11 09:59:49 · 파이낸셜뉴스"감기인 줄 알았는데 독감?"...감기·독감·코로나19, 어떻게 구별하나?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독감·코로나19 환자가 동시에 급증하는 가운데, 초기 증상만으로 감기·독감·코로나19를 구별하지 못하면 치료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전주(9.2명)보다 크게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6.4명)의 두 배를 넘는다. 개학을 맞은 초등학생(7~12세)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며, 코로나19 병원급 입원환자도 4주 새 두 배 이상 늘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노인·소아·기저질환자가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아지고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증상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박완범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최근 외래에서도 발열과 기침을 호소하는 환자가 눈에 띄게
2026-09-11 09:55:16 · 파이낸셜뉴스9월 초순 수출 350억弗 전년比 82.6%↑...동기간 역대 최대
[파이낸셜뉴스] 9월 1~10일 수출이 82.6% 증가한 350억 달러로 같은 기간 수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무려 270.1%증가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11일 관세청이 잠정집계한 9월 1~10일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35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6%(158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82.6% 증가한 41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지난해와 같았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0.1%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액은 165억달러로 동기간 역대 최대치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7.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9%p 상승했다. 선박(66.8%)과 석유제품(57.0%), 철강제품(10.3%), 승용차(10.0%) 등의 수출도 증가했고, 정밀기
2026-09-11 09:50:11 · 파이낸셜뉴스국방부, 'AI 군집·대드론' 실전 공방전으로 미래전 게임체인저 입증한다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안보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대한민국 국방부도 민간의 순수 국산 첨단 기술을 군 전력에 신속히 수혈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드론과 대드론 체계의 생존성을 정밀 검증하기 위한 파격적인 실전 배치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 국방부는 오는 1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준범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비 나열식 전시회에서 탈피하여, 국내 기업이 개발한 AI 기반 무인체계와 대드론 기술을 실제 작전 환경에서 직접 시연하고 검증하는 '실전형 공방전' 형태로 치러진다. 이번 기술전의 가장 핵심적인 조치는 군의 드론 실증 시스템을 뿌리부터 개편했다는 점이다. 국방부는 기존 단 1개에 불과했던 드론·대드론 실증전담부대를 전방
2026-09-11 09:48:4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