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모자 '푹', 설마했는데" 中서 우연히 마주친 아이유 목격담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중국에서 만났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상하이 난징둥루에서 아이유를 실제로 만났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확산했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설마 아이유겠어' 했는데 진짜 아이유였다"며 "상하이 여행 중 난징둥루에서 우연히 마주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유가 경호원, 관계자들과 함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과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중국 누리꾼도 자신의 대형 광고판이 걸린 건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아이유와, 그런 아이유를 촬영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 및 사진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2026-09-11 07:53:57 · 파이낸셜뉴스카니 캐나다 총리 "최근 트럼프와 통화… 양국 무역협정 체결 준비돼 있어"
[파이낸셜뉴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최근 통화를 했다며 캐나다는 미국과 여전히 공정한 무역 협정을 맺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고 10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과거 견고했던 양국의 무역 파트너십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한 이후 전례 없는 타격을 입었다. 카니 총리는 지난달 미국의 제시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무역 협상을 중단했다. 이에 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응징성 신규 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 역시 보복 조치에 나서면서 양국 간 갈등이 급격히 냉각됐다. 그러나 카니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있으며 "캐나다는 언제나 공정한 협정을 맺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접견 중이던 캐나다 서부 캘거
2026-09-11 07:48:14 · 파이낸셜뉴스클럽서 '에르메스백' 뿌리던 20대…3300억대 비트코인 절도 자백
[파이낸셜뉴스] 나이트클럽에서 하룻밤에 수억 원을 쓰고 수천만 원 상당의 에르메스 가방을 주변에 뿌리며 재력을 과시하던 20대 싱가포르 국적 남성이 미국 법정에서 3000억 원대 비트코인을 가로챈 혐의를 인정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 역사상 단일 암호화폐 도난 사건 중 최대 규모다. 9일(현지시간) NBC,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2억 4500만 달러(약 3280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 사기 사건 주범인 싱가포르 국적 멀론 람(22)이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출석해 사기 공모 및 자금세탁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중학교를 중퇴한 람은 2023년 미국으로 건너온 뒤 비자가 만료돼 불법체류 신분으로 지내왔다. 그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을 통해 미국 전역과 해외에 거주하는 공범들을 포섭해 범죄 조직을
2026-09-11 07:47:38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구호물자와 함께 우리 군 수송기(KC-330) 편으로 네팔로 출발했다. 구호대 2진은 소방청 2명, 코이카(KOICA) 2명, 외교부 2명, 의료진 2명으로 각 부처별 핵심 실무 인원 2명씩 총 8명만 구성했다. 1진 인원 44명보다 5분의 1로 준 것이다. 구호대 2진의 활동기간도 1주일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11일 외교부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구호물자 약 4t(1억 8천만원 상당)과 함께 이날 우리 군 수송기(KC-330) 편으로 네팔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도착하면 1진은 군 수송기를 통해 국내로 복귀한다. 업무를 교대하는 형식이다. 2진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재건 및 피해 복구 지원이라는 임무 성격에 맞춰 외교부, 소방, KOICA 직원 및 의료진 등 핵심 실무 인원 위주로 8명만 꾸렸다. 앞
2026-09-11 07:38:41 · 파이낸셜뉴스"이게 진짜 국가대표 기강?" 16점 차 대승에도 마줄스 감독 대노한 사연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고도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던 4쿼터 '뒷심 부족'과 기강 해이가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66으로 꺾었다. 결과는 16점 차 완승이었지만,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마줄스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 승패가 이미 기울어진 4쿼터에서 보여준 무기력한 경기력 때문이었다. 한국은 3쿼터까지 74-47, 무려 27점 차로 크게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4쿼터에 돌입하자마자 급격히 무너지며 상대에게 19점을 내주는 동안 단 8득
2026-09-11 07:36:00 · 파이낸셜뉴스씨에스윈드, 미국 풍력 인허가 완화·경쟁 감소에 수혜 기대
[파이낸셜뉴스] DS투자증권은 11일 씨에스윈드에 대해 미국 풍력 시장의 인허가 환경 개선과 경쟁 완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1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씨에스윈드의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 영업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라며 "올해 3월까지만 해도 2027~2029년 미국 육상풍력 설치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7월 발표된 자료에서는 증가하는 방향으로 전망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풍력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허가 불확실성도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6월 풍력 프로젝트 신규 승인 동결 조치를
2026-09-11 07:35:42 · 파이낸셜뉴스오라클, AI 데이터센터 효과에 클라우드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IT 기업 오라클이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클라우드 컴퓨팅 실적을 발표했다. 오라클은 10일(현지시간)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클라우드 인프라(OCI)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1% 급증한 74억달러(약 10조원)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평균 전망치인 71억90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와 함께 오라클은 이전에 발표했던 200억달러 규모의 유상증자(ATM·시가발행) 계획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실적 발표에 앞서 월가 일각에서는 해당 증자 시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오라클의 회계연도 1·4분기 전체 매출은 30% 증가한 193억달러(약 26조원), 일부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주당 1.9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주당 1.75달러를 상회하는
2026-09-11 07:32:20 · 파이낸셜뉴스"집값 잡을 생각 없구나"...李정부 지지하던 한문도도 한탄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초기부터 지지했던 한문도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겸임교수가 서울 아파트값이 80주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자 정부의 집값 대책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문도 "기득권이나 카르텔 엄청나게 움직여"...이광수 "이대로면 폭등" 한 교수는 10일 YTN 라디오 '생생경제'에 출연해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이분들이 집값 잡을 생각이 없구나라는 판단이 들어서 강하게 비판했다"며 "지금 현재 기득권이나 카르텔들이 엄청나게 움직여 갔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정부 대책이 시장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 교수는 축구장 환경에 빗대 정책의 한계를 설명하며 "진흙에서 하면 안 된다고 정했으면 잔디
2026-09-11 07:30:49 · 파이낸셜뉴스IMF, 세계 경제, 중동 전쟁 여파에도 선전…올해 3% 성장 전망 유지
[파이낸셜뉴스] 국제통화기금(IMF)이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파동에도 불구하고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인 3% 안팎을 유지했다. 비축유 방출과 인공지능(AI) 열풍이 급격한 경기 침체를 방지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각국의 부채 급증과 인플레이션 하락세 정체, 북반구 겨울철 다가옴에 따른 에너지 불안 등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중동 전쟁이 6개월간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는 견조한 회복력을 보였다"며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기존 전망치인 약 3%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IMF는 지난 7월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에서 2026년 세계 성장률을 3.0%로 제시한 바 있다. 당시 IMF는 중동 전쟁이 7월 중순쯤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가정했
2026-09-11 07:26:01 · 파이낸셜뉴스제주, 오늘·내일 대체로 맑음… 일요일 산지 5~10㎜ 비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주말 제주에서는 토요일인 12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요일인 13일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11일에는 해안 너울과 제주 남쪽 먼바다의 높은 물결이 남아 있어 해안가와 해상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산지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7도, 성산 26도, 고산 27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지역 전체로는 26~27도로 평년 26.5~28.0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주말 첫날인 12일에도 대체로 맑겠다. 산지는 구름이 많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된다. 13일에는 날씨가 다소 달라진다. 제주 전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산지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후 12시부터 밤 12시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
2026-09-11 07:25:4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연설에서 이란의 지하 핵 시설로 알려진 '곡괭이산(픽액스마운튼)'을 향해 강경 메시지를 던졌다. 이란이 미군 파괴 공작이 미치지 못하는 깊은 지하에서 핵심 원자력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미국의 대응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공화당 전당 대회 연설을 통해 "픽액스 산에서 약간의 움직임이 포착됐다"며 "이란이 '딴짓'을 하지 않기를 권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우 강력하게 타격해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산악 지대 지하 100~145m 깊이에 조성 중인 이 미완성 시설은 미군의 초대형 폭탄인 '벙커버스터' 정밀 타격조차 무력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우라늄 농축 및 원심분리기 시
2026-09-11 07:12:54 · 파이낸셜뉴스[속보]韓구호대 2진 네팔로 출국..군수송기 구호물자 4톤 함께 수송
[파이낸셜뉴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2026-09-11 07:11:35 · 파이낸셜뉴스"아침 vs 밤" 언제 씻어야 좋을까?...의사들이 내린 의외의 결론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아침을 상쾌하게 깨우는 '아침 샤워'와 하루의 피로와 먼지를 씻어내는 '밤 샤워'. 생활 습관에 따라 의견이 팽팽히 갈리는 주제지만, 의료계에서는 "정답은 없으며 개인의 수면 습관과 피부 타입에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입을 모은다. 불면증 있거나 건성 피부라면? '밤 샤워' 추천 잠들기 어려워 뒤척이는 편이라면 취침 전 따뜻한 샤워가 도움이 된다.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슬립 메디신 리뷰스'에 게재한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취침 1~2시간 전 40~42.5℃의 따뜻한 물로 약 10분간 샤워나 목욕을 할 경우 입면 시간이 평균 10분 단축되고 전반적인 수면의 질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뜻한 물로 체온을 일시적으로 올렸다가 서서히 식히는 과정이 인체의 자연스러운 수면 유도 생체리듬과 맞아
2026-09-11 07:05:57 · 파이낸셜뉴스"150명 넘던 전우, 이제 6명뿐"…한국전 노병들 "우리에겐 도움이 필요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서울에 처음 갔을 때는 온통 폐허였습니다. 거리에는 벽돌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가 됐습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의 베테랑 회관. 한국전쟁 참전용사 알베르토 곤잘레스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섰다. 90대 중반의 노병이 마이크를 잡자 70여년의 세월이 순식간에 거슬러 올라갔다. 회관 벽에는 참전용사들의 젊은 시절 사진과 훈장, 표창장이 빼곡했다. 그 앞에 선 다섯 명의 노병은 이날 특별히 제작된 짙은 국방색 군복을 다시 입었다. 허리에는 벨트를 매고 어깨에는 견장을 달았다. 서로의 군복을 바라보며 웃었고, 한 노병은 오른손을 이마에 붙여 힘껏 거수경례했다. 몸은 세월을 비켜가지 못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20세 안팎
2026-09-11 07:00:00 · 파이낸셜뉴스"배우고 싶다"는 베트남, "같이 해보자"는 한국...판 커진 한·베 의료협력[현장]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중국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주철 보건복지부 보건산업해외진출과장이 10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메디컬 코리아 인 베트남' 개회사에서 한국 의료의 베트남 진출 현황을 소개하며 한 말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2개 한국 의료기관이 진출해 있다. 주 과장은 "지난 4월 양국 정상 간 보건의료 분야 양해각서(MOU)를 비롯해 정부와 관계기관 간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민간 의료기관과 기업 간 협력이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한국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베트남 의료계 관계자들은 명함을 주고받으며 전문 분야와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환
2026-09-11 07:00:00 · 파이낸셜뉴스부산진해경자청, 미래 성장 위한 4대 핵심전략산업 다시 짠다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환경과 정책 여건 변화에 맞춰 4대 핵심전략산업을 새롭게 짠다. 복합물류, 스마트수송기기, 첨단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케어 등 기존 핵심전략산업을 첨단 조선·해운·물류,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 에너지, AI·데이터융합산업으로 재편한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같은 내용의 '4대 핵심전략산업 재선정 신청서'를 오는 11일 산업통상부에 제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은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바탕으로 특화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핵심산업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1년 산업부 용역을 거쳐 선정됐다. 이후 약 5년이 경과하면서 산업환경과 정책 여건 변화에 맞춘 재정비 필요성이
2026-09-11 07:00:00 · 파이낸셜뉴스"2호선이 피자만 들고 출발했다"…닫히는 문에 피자 밀어넣은 남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닫히는 지하철 출입문에 피자 상자를 밀어 넣었다가 정작 본인은 타지 못한 남성을 봤다는 목격담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화제다. 최근 엑스(X, 옛 트위터)에서는 한 누리꾼이 "방금 내 눈앞에서 일어난 실화"라며 사진 한 장과 함께 이 같은 사연을 전했다. 사진에는 비닐로 포장된 피자 상자가 지하철 출입문 사이에 끼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 A씨는 "어떤 남자가 2호선을 잡으려고 피자를 넣었는데 2호선이 피자만 들고 출발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사람들 다 빵 터졌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11일 오전 6시 기준 480만여회를 기록하며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됐다. 무리한 승차 시도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현행 철도안전법 제48조 역시 닫히는 출입문에 몸이나 물건을 끼워 넣
2026-09-11 06:59:38 · 파이낸셜뉴스모니터·車로 판 커지는 중대형 OLED…K디스플레이가 주도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중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성장을 모니터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가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게이밍 모니터의 고사양화와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의 대형화 등에 힘입어 관련 시장은 2030년까지 50% 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도 제품군을 확대하며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11일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중대형 OLED 시장 매출은 올해 100억1000만달러에서 2030년 151억5000만달러로 약 5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은 아직 액정표기장치(LCD)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고해상도·고주사율·고명암비 등에 대한 수요 확대로 OLED 채택이 빠르게 늘고 있는 양상이다. 중대형 OLED 시장 확대를 이끌 핵심 제품군으로는 모니터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가 꼽힌다. 게이
2026-09-11 06:59:00 · 파이낸셜뉴스국제유가 폭등·국채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3대 지수 나흘째 하락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폭등과 국채금리 급등, 인플레이션 우려라는 악재에 짓눌리며 4일 연속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국제유가 고공행진과 미 국채금리 급등이라는 악재를 만나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시장 전반에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퍼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영향이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6.5p(0.60%) 내린 5만2064.1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4.66p(0.58%) 하락한 7591.70을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171.62p(0.65%) 떨어진 2만6081.72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3대 지수 모두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시장은 국제유가의 연일 계속되는 상승세
2026-09-11 06:58:42 · 파이낸셜뉴스"총리실 과장이, 기자인척 한동훈에 폭풍질문"... 韓총리, '사찰 논란' 해명 보니
[파이낸셜뉴스] 한성숙 국무총리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설전을 주고받았다.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벌어진 사건 때문이다. 한 의원의 기자회견에 총리실 직원이 개입해 질문한 일이 논란의 발단이 됐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제기된 브로커 양모씨와 관계 등에 대한 의혹,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제명' 주장 등에 반박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한 남성이 "오늘 페이스북에 총리가 수사지휘 한다고 올렸는데, 실제로 수사지휘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었고, 한 의원이 "어제 이해식 (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해 '관계 기관에 엄정한 확인을 지시하겠다'(고 말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 남성은 "(한 총리는) 그러니까 확인을 지시한 거
2026-09-11 06:57:36 · 파이낸셜뉴스